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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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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교포작가가 쓴 일제강점기 배경 소설 읽을 때 드는 생각
클로로.루실후르 추천 0 조회 2,993 26.03.21 12:3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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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21 12:39

    첫댓글 나 사실 이래서 파친코 읽다 탈주함... 읽긴 다 읽어야 되는데ㅜㅜㅋㅋㅋㅋ 토지 읽고 이어서 파친코 읽잖아?ㄹㅇ기만같음.... 토지 마지막부분은 해방되고 등장인물이 덩실덩실 춤추는 건데 일본인 핵 맞은 거 알 바냐고(물론 주인공 가족 불쌍함 근데 거기 이입이 되겠냐고 아님 장연학한테 더 이입되겠냐고)... 그냥 교포, 이민자로서 정체성 얘기하는 소설들은 나도 좋아해

  • 작성자 26.03.21 13:56

    헐 나도 탈주함. 진짜 그 초반에 개빻은 부분 꾸역꾸역 보다가 일본가는 부분부터 갑자기 동태눈깔 되어버림. 여시말대로 차라리 교포, 이민자로서의 삶만 다뤘음 좋겠음.

  • 26.03.21 12:40

    이래서 작은땅의야수들 진짜 싫어했음 게다가 여혐범벅

  • 작성자 26.03.21 13:58

    여혐 인정. 나 진짜 하,,,,,여자작가고 독립운동가 가족 뭐 그런걸로 홍보해서 보는데 진심 이게 맞아? 이러고 탈주고민 엄청 했거든. 그래도 뭔가 있겠지 이러면서 새벽까지 꾸역꾸역 다보고 존나 후회하고 개빡쳤잖아

  • 26.03.21 12:47

    우리나라에 안 침략했음됏잔아? 인과관계무엇

  • 작성자 26.03.21 13:58

    내말그말

  • 26.03.21 13:12

    나도 이래서 파친코 다안읽음

  • 작성자 26.03.21 13:58

    나도 1,2권 사놓고 1권에서 탈주함 2권 몇년째 걍 새거임

  • 26.03.21 13:21

    나도 교포출신들이 쓴 역사소설 개별로 애초에 파친코? 개 별로였음
    걍 정체성이런거 까지는 재밌는데 역사도 모르면서 글 쓰겠다고 걍 한국계인거만 알겠고 이럼 걍 미국인인데 한국좋아하는 오타쿠가 쓴 소설 같음
    근데 그게 갑자기 잘 팔려서 지가 뭐라도 아는양 말하는게 꼴 같잖음

  • 작성자 26.03.21 13:59

    파친코 진짜 진심;;;; 같은 이유로 작은 땅의 야수들 절대 읽지마셈

  • 26.03.21 14:05

    그냥 소재만 갖다쓴 느낌 ㅋ

    파친코 작은땅웅앵 어딘가 쳐박템 됐는데 여시 글 보고 생각나서 찾아서 중고책으로 팔려고ㅎㅎ

  • 작성자 26.03.21 14:00

    내말이 걍 외국인이 쓴 일제강점기 배경 로판이야. 교포라 민족의식 존나 없어. 근데 책 홍보에는 또 한국핏줄 겁나 이용하고^^

  • 26.03.21 14:59

    이래서 알지도 못 하면서 일제강점기 가져다 쓰는거 싫어.

  • 26.03.21 17:17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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