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휴즈'가 남긴 마지막에 한 말은
"Nothing“ (낫씽)
아무것도 아니야! 였다.
즉!
인생을 살아보니 아무것도 아니란 것이다.
그는 낫씽! 낫씽! 이라는 말을 반복하면서 숨을 거두었다.
재물도!
명예도!
가족도!
친구도!
미녀도!
솔로몬은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고 하였고
이어령은
"눈물 한방울"을 남기고
가는 것이 인생이다.라고
다 같은 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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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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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낫씽)
월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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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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