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어렸을 때인 1981년 초등학교 2학년 때 들어 본 기억이 납니다...
바보
(윤형주 작사, 윤형주 작곡)
오랫만에 그녀가 보내온
짧다란 사연 하나
이젠 다시 볼수가 없어요
당신을 떠나 갑니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 만날까
네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네꺼다 하더니
하고픈 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 줄까
바보같이 눈물이 뺨위로
자꾸만 흘러 내리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 만날까
네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네꺼다 하더니
하고픈 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 줄까
바보같이
눈물이 뺨위로
자꾸만 흘러 내리네
자꾸만 흘러 내리네
자꾸만 흘러 내리네
첫댓글
바보는
나인가
너인가
우리 둘 다인가...
어릴때
저 아저씨가 참 좋았음
모범생 같아서...
위탄님💙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