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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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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매물도
몸부림 추천 0 조회 120 24.03.07 23: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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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7 23:12

    첫댓글 소매물도. ㅡ
    10년전에 갔었습니다
    당시 60년 살면서 산이라곤 뒷산도 안다니다가...
    암것도 모르고 따라 나섰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ㅎ
    그래도~ 그 때가 좋았답니다
    지금은...
    엄두도 못냅니다. ㅎ

  • 작성자 24.03.09 00:05

    지나간 것은 다 아름답습니다
    허나 오늘은 내일보다 더 아름답고
    찬란하지 않을까요?

    편안한 밤되세요
    여행후 떡실신했다가 전복죽 한그릇 먹었어요^^

  • 24.03.07 23:50

    장군 봉 간 때가 언제 였던가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사진이 참으로 정겹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3.09 00:06

    매물도 소매물도 등대섬
    세탕 뛰다보니 매물도 풀코스를 못걸었어요
    담에 다시 가보고 싶어요

    옛추억이 있으시군요
    늘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24.03.08 00:39

    2008년도 8월달에 갔었던 기록이 ~, 쿠쿠더스 섬이라 요카면서 한창 소개를 하길레 저희부부도 저구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갔었어요

    그당시에 물이 귀했어 정말 후회했어요 ㅡ 한여름 더위에 씻을 물이 너무 귀했어요

    사진에 보이는 저 팬션이 처음 생겼는지 저희는 그냥 전화로 예약하고 미리 송금을 한 관계로 시골집 한귀퉁이에 정말 후회 막급했어요

    이젠 많이 변했는것 같어네요 ㅡ 소매물도 다녀온뒤 저희는 큰 섬 아니고는 절대로 숙박은 하지 말자고~~때늦은 후회를 했던 기억도 있어요 ㅎㅎㅎ

    등대 까지 걸어갔다가 돌아올때 아득히 멀리 보이는 풍경은 참, 좋다~요카면서 위안을 했어요 ^^*

  • 24.03.08 00:42


    이곳이 선착장이였는데 아침에 잠수했어 잡았는지 싱싱한고기와 멍게가 있었는데 , 너무 비쌌던 기억과

    8월 휴가철에 몰려온 젊은 청춘들이 지금도 기억에 납니다

  • 작성자 24.03.09 00:07

    섬도리 선배님이시군요
    언제 까지나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24.03.08 03:28

    많은 사진 찍어올리신
    덕분에
    섬구경 바다구경 맑은물
    모래밭 자갈밭
    아름답습니다.
    제일 잘 어울리는듯한
    모습은
    몸님의 바다와 섬에서
    문어모자가 딱 이십니다.
    너무너무 젊고 멋지게
    어울리십니다.

  • 작성자 24.03.09 00:08

    헉~~ 바람이 거셀거 같아서 쓴모자
    최악입니다

    저~ 저모습 보다는 잘났어요
    혼자만 알고 계세요 쉿!!^^

  • 24.03.08 08:34


    아름다워요
    잘보았읍니다

  • 작성자 24.03.09 00:09

    고맙습니다
    더좋은 사진으로 만나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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