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할거없고 공허할때마다 배민 뒤지면서 패스트푸드나 중국집 시켜먹었는데 이거 한끼로 2만원이 나가고 먹고나서도 우울하더라고그래서 먹고싶은거 참고 귀찬아도 나가서 마트에 2천원짜리 미역 사서 국끓이고 먹었는데 너무 맛있드라... 어제먹었는데 오늘 아침에 또먹음.또 길거리에 야채파는 할머니한테서 큼지막한 감자들 5천원 주고 사서 감자전 무한대로 해먹음배달음식 한끼로 2만원 나갈거 2천원짜리 미역국 삼시새끼 챙겨먹을 수 있단게 넘 뿌듯했어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여시
첫댓글 배달시키고 이 글 봤다ㅠㅠ
알배추, 팽이버섯, 숙주, 호주산 차돌박이 + 연두, 소금, 후추만 넣어서 전자레인지 10분 돌리면 알배추찜 돼
하 내가 재료사다놓으면 누가 나대신 요리해주면 좋을텐데 (왕게으름)
뿌링클 먹고 이 글 봤네 ㅎ 낼부터 안시킨다 배달
맞아 나 오늘 냉털로 밥버거 해먹을거야
ㄹㅇ!!개뿌듯함
곧 해먹으려구!!
ㅇㅈ
첫댓글 배달시키고 이 글 봤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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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가 재료사다놓으면 누가 나대신 요리해주면 좋을텐데 (왕게으름)
뿌링클 먹고 이 글 봤네 ㅎ 낼부터 안시킨다 배달
맞아 나 오늘 냉털로 밥버거 해먹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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