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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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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결혼한 친구 만나면 한번쯤 느끼는 감정
다이어때 추천 1 조회 79,990 26.03.22 16:39 댓글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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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23 16:05

    뭐 저런 감정 느낄 수 있음 근데 원래 존재하는 한 외로움은 영원히 따라오는 그림자 같은거임 사람이 혼자있든 둘이있든 여럿이 있든 외로운건 안사라짐
    결혼을 하고 안하고 그냥 나자신한테 충실하고 내 중심에 나를 두면 됨

  • 26.03.23 16:06

    ? 집가서 치킨먹으면 되는데 ㅉ

  • 26.03.23 16:10

    나만 공감 안됐나 했는데 다들 글쿠나

  • 26.03.23 16:11

    나 맘 맞는 비혼 친구들 무리 만나 저사진처럼 술자리 2차3차 가면서 서로 재밌게 지내서 넘 좋았거든? 근데 두명이 작년에 결혼하고 한명 연애중임 ㅠㅠ 차라리 첨부터 기혼린 친구랑 만났다면 쟨 원래 저러니까 하고 말겠는데 이 배신감이랄지 모를 슬픔이 너무 큼 하..; 어차피 인생 혼자니 혼자사는 재미를 찾는게 더 중요한거같아 친구한테 너무 의지하지마

  • 26.03.23 16:13

    어차피 우정에선 언젠가 벗어나야돼

  • 헉 나 저 감정 느낀 적 있는데ㅠㅋㅋㅋㅋ

  • 26.03.23 16:25

    남은 안주에서 좀 공감함…여자들 남편이 보챈다고 자리중간에파하는경우 많아서… 난 아직 반밖에못놀았는데 고작 애 두시간보는거 어려워서 영통걸어대고 이런거 짜증났었음 돌아갈곳이없는외로움이아니라 이 자리에 집중하지않는 무례함때문에

  • 26.03.23 16:32

    먼지알거같다 .. 근데외롭다기보단 좀 아쉬움? 그런거

  • 26.03.23 17:07

    나도 내친구들이 너무 좋아서 다 결혼안했으면 좋겠음 ㅠ 평생 놀게

  • 헐 남은 안주...
    저럴 바엔 안 만나는 게 낫지,.

  • 26.03.23 17:36

    각자의 노선이 달라져서 그때의 우리가 돌아오지 못하게 멀어진건 슬픈데, 그래서 사무치게 외롭고 나도 가족을 꾸리고 싶고 그렇진 않음...

  • 26.03.23 17:51

    근데 머... 진짜 자주 만나는 것도 아닌데 집에 뭐 남편이나 애기 때문에 일찍 가야된다고 하면 좀 그럼 지 남편은 혼자서 애도 못 보는 모질이인지 아니면 그냥 애 핑계 대고 빨리 집에 가고 싶은 건지 ㅋㅋ

  • 26.03.23 18:07

    비혼은 저런 아쉬움 외로움 그리움 섭섭함 어쩔 수 없는 거 같아 ㅋㅋㅋ 선명했던 내 친구가 점점 옅어지는 느낌
    단순히 친구가 바쁘고 나는 내 가정이 없어서 외롭다는 게 아니라.. 전처럼 각자의 꿈이라든가 성취 취미 등등 이런 공감대 형성이 안 됨
    아이 낳기 전에는 덜한데 출산 육아하면 확연히 달라지더라 그애들의 중심은 가정이고 아이가 돼서

  • 26.03.23 18:07

    남자새끼들은 저렇게 모여서 성매매나하지
    나도 느낀 적 있어 저런 기분 ㅠ

  • 26.03.23 18:32

    나인줄..

  • 26.03.23 18:42

    자아가 사라지니까..
    케어해야할사람이 자신이 아니게됨

  • 26.03.23 18:44

    진짜야..ㅠ 슬퍼 그래도 시간내줘서 고맙지 뭐 어쩔슈 없잖아

  • 26.03.23 18:44

    ㅋㅋㅋㅋ알아서 좀 살지 ;

  • 26.03.23 20:34

    칭구랑 나 대입하니까 약간 공감가서 슬픈데 ㅠ 애는 앖지만 가정이 생긴 친구들..

  • 26.03.23 20:58

    요새 좀 느껴…친한 친구중에선 결혼한 애 없는데 다들 남친 생기고 친척 언니오빠들은 결혼하고…난 얘네가 1순위인데 얘네들은 그게 아니라는게 느껴지니까 요즘엔 가족애가 많이 높아졌어…적어도 엄마아빠한테는 내가 1순위일테니까ㅜㅜ..

  • 26.03.24 03:09

    나도 딱 몇달전부터 주변한테서 다 순위 밀리다보니 저 쌍방 1순위 아닌게 사무치더라고. 그래도 여시는 부모님한테라도 1순위여서 다행이야 우리집은 아니라 ㅋㅋㅋ 아마 그래서 난 아직 방황중인듯

  • 26.03.24 11:43

    @말차프레첼 나두.. 이제 방황할 체력도 읍따

  • 26.03.23 21:09

    그냥 새 친구를 사겨요… 모든 게 다 시절인연이야 영원한 건 나 자신과의 관계밖에 없음

  • 26.03.23 22:43

    그냥 나이들수록 공감대 달라지면 다 어쩔수없지

  • 26.03.23 23:01

    외로운게 옆에누가없어서라기보단 그 시절은 갔구나.. 하고 옛날의 나와 기억과의 이별을 그 순간 체감하면 공허한마음이 들지..ㅠㅠ 한번씩은 다 겪을듯

  • 26.03.24 01:01

    완전 공감 ㅠㅠ 아 내일은 생각하지도 않고 신나게 놀던 그 시절은 갔구나 하는 공허함

  • 26.03.23 23:05

    남자들은 애낳든말든 와이프가 집에서 뭘하든말든 잘만 친구만나러다니던데

  • 26.03.23 23:39

    결혼유무를 떠나서 이런거많이느껴

  • 그냥 뭐... 시절인연임....

  • 26.03.24 06:11

    나는 친구만나고 텅빈집에 혼자 들어가면 그때부터 개평안하고 조용하고 좋던데 ㅋㅋㅋㅋ

  • 26.03.24 07:05

    그렇게 외롭진않은데 프사에 애들밖에 없는건 좀 슬프긴해

  • 시절인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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