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통해 나 자신을 투사하는 건 아닌지도 돌이켜봐야해. 비단 저런 연민/구원하려는게 자의식과잉, 평강공주 컴플렉스로만 이뤄진 게 아니고, 자기가 과거에 해결하지 못한 아픔을 상대에게 투사함으로써 해결하려고 하는 걸 수도 있음. 내가 그랬다가 정신차리고 빠져나왔는데. 확실히 여자가 남자보다 감성지능이 높고 섬세해서 저런 함정에 더 걸려들 확률 높으니 주의해야함.. 늘 나 자신을 우선으로 봐야해. 글고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님. 나 자신 변화시키는 것도 힘이드는 마당에.. 근데 이건 비단 애인 뿐만아니라 가족, 친구 뭐든 다 포함되는 듯 ㅇㅇ..
단한번도 저런 생각해본적 없는데 신기함;;; 생판 타인을 저렇게 구원해주고 싶다고? 진짜로???
ㄹㅇ인생 망하는 지름길
진짜 맞는 말 ㅎ… 사람 절대 안 변해
솔직히 양쪽다 뭔가 결핍이 있어서 그런 것 같음. 누군가의 버러지같은 인생을 구원해줌으로써 나의 가치, 영향력 이런 걸 감각하고 싶은 거지 + 그리고 기본적으로 여자들이 양육을 하기 때문에 미숙한 걸 키워내고픈 본능 같은 것도 있는 듯
구원서사.. 심지어 로판에서마저 망상이라함ㅋㅋㅋㅋ
아니다 싶으면 돌아설 줄 알아야한다...진짜 맞는 말..
그 연민 취약계층과 동물들에게나 쓰세요
와 진짜 이거 ㄹㅇ 남자고 여자고 제발 자신이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
내가 더 취약계층임 ㅠ…
개 ㅇㅈ 그리규 고마운줄도 몰라
저러고 결혼하면 망혼되는거임 ㅋㅋㅋ 내 주위에 여럿봄 다 연락 끊음 ㅋㅋ
ㄹㅇ 낳아서 몇 십 년을 키운 부모도 못 고치는 걸 잠깐 만난 니가 무슨 수로 고칠 건데
여자들아 남자한테 동정심 갖지마라 👈 뼈에 새겨둠
사연있는 남자한테 연애감정 느끼는 거 평생 이해 못할 거 같아.. 나는 정병옮을까봐 지인으로 두기도 찝찝한데
절대 헤까닥하기싫어
개신기해....진심으로 본인이 바꿀수있다고 생각하나??
ㄹㅇ 괜히 여자 앞날에 느닷없이 남자 나타날 때 관운 막힌다는 말이 있는게 아님 빨리 탈출하는 사람이 준비하던 일을 술술 풀리는 사람 존많
이거레알이에요 잘헤어졌다 얼마전에 헤어진 나 자신에게~
난 저거 완전 오만한거 같음
내현적 나르시스트, 컨트롤프릭 같기도 하고
즉 둘 다 정신 망가진 사람들
22 나도 저걸 받아주는것도 성향이라 생각해서ㅋㅋ 둘이 딱맞는 짝이라생각함ㅜ 결혼까지한다그러면 말릴생각도 안들어 말려도 안들으니까
33 끼리끼리임...
그것도 약간 그런거아니야? 밖에서 성취감을 못얻으니까
ㅈㄴ 자의식과잉... 님도 별거아니세요... 그렇게 대단하면 님 인생부터 성공시키셈 제발~!
여자는 동정심으로 망한다더니
그래야 남자가 자길 안떠날거 같고 어쩌고 하니까 이런 서사를 좋아하나? 암튼 졸라 불건강함 ㅠ
에
신기해 한번도 저런식의
생각,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어서..
진심 그래서 내 전 연애 기간이 짧았음
말 해도 안 고쳐 질거 같고 에너지 쏟는거도 규ㅣ찮아서
그리살라해 그냥ㅋㅋ 안바뀜ㅋㅋ
상대방을 통해 나 자신을 투사하는 건 아닌지도 돌이켜봐야해. 비단 저런 연민/구원하려는게 자의식과잉, 평강공주 컴플렉스로만 이뤄진 게 아니고, 자기가 과거에 해결하지 못한 아픔을 상대에게 투사함으로써 해결하려고 하는 걸 수도 있음. 내가 그랬다가 정신차리고 빠져나왔는데. 확실히 여자가 남자보다 감성지능이 높고 섬세해서 저런 함정에 더 걸려들 확률 높으니 주의해야함.. 늘 나 자신을 우선으로 봐야해. 글고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님. 나 자신 변화시키는 것도 힘이드는 마당에.. 근데 이건 비단 애인 뿐만아니라 가족, 친구 뭐든 다 포함되는 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