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Antifragilität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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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인잡] 마녀사냥 시작한 놈 누군지 아는 사람?
출처 : 여성시대 Antifragilität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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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읽으면
오늘날 마녀사냥은 사라졌을까?
근대국가의 특징은?
우리가 경계해야하는 감정은?
전두환 정권 모토는?
김영하의 추천책은?
우리는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나쁜책의 특징은?
진실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Antifragilit ät
첫댓글 이 글 정말 좋다 퍼와줘서 고마워
나 저 방송 본 이후로 깊게 간직허게 된 말이 있어. 정의는 그렇게 쉽게 실현되는게 아니라고. 내가 손가락 몇번 두드리는걸로 쉽게 바뀔 정의라면, 세상이 이렇게 혼란할수가 없지(작은 노력도 필요 없다는 얘기 아님) 그만큼 어렵고 힘든 길이야
아 나 너무 공감해 예전엔 내가 옳은 편이 아닐 리가 없다고 생각했거든 난 항상 약자의 편이고 비상식에 도전했(다고 믿었)으니까 근데 언젠가 보니까 나랑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도 나랑 똑같이 의협심(?)에 차있더라고? 그거 보면서 좀 거울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다시 생각하다 보니까 주관적이기가 쉽더라 물론 그때랑 스탠스 자체가 변하진 않았지만 내 의견 그리고 나와 같은 의견을 가진 것이 정의라고 쉽게 정의 내리지 않게 됐어
첫댓글 이 글 정말 좋다 퍼와줘서 고마워
나 저 방송 본 이후로 깊게 간직허게 된 말이 있어. 정의는 그렇게 쉽게 실현되는게 아니라고. 내가 손가락 몇번 두드리는걸로 쉽게 바뀔 정의라면, 세상이 이렇게 혼란할수가 없지(작은 노력도 필요 없다는 얘기 아님) 그만큼 어렵고 힘든 길이야
아 나 너무 공감해 예전엔 내가 옳은 편이 아닐 리가 없다고 생각했거든 난 항상 약자의 편이고 비상식에 도전했(다고 믿었)으니까 근데 언젠가 보니까 나랑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도 나랑 똑같이 의협심(?)에 차있더라고? 그거 보면서 좀 거울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다시 생각하다 보니까 주관적이기가 쉽더라 물론 그때랑 스탠스 자체가 변하진 않았지만 내 의견 그리고 나와 같은 의견을 가진 것이 정의라고 쉽게 정의 내리지 않게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