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方山 컬럼 ] 《민주당 간판 내려라!》
우리나라 사람 중에서 민주당이 민생에 대해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만일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IQ가 한자리거나 정신병원 치료가 급한 사람이다.
전과범을 민주당 대표로 들여올 때 이미 민주당은 당이 아니었다. 이재명을 끌어드린 넘들은 민주당의 약삭빠른 간신배들이었다. 김남국, 이수진, 김용민, 박홍근, 최강욱, 이탄희, 민형배 같은 처럼회 멤버들이었다.
힘셀 것 같은 이재명을 끌어들여 총선 공천받아 먹겠다는 간신들이었다. 이때부터 민주당은 당이 아니었다. 측근인 조폭들을 끌어들여 조폭당으로 만들었다.
이후로 이재명은 대장동, 성남FC, 변호사비 대납, 선거법 위반 등등 고구마 줄기처럼 엮어 나오자 169명의 거대 야당은 민생은커녕 온 전력을 다해 이재명 보호해주는 데만 쏟아부었다.
이재명으로 인해 측근들은 구속되고 자해 소동까지 벌이는데 지만 살겠다고 지방을 다니며 의혹에 대한 해명은 없고 무조건 정치 탄압, 보복수사라고만 외친다.
그에 더해 미국에 가서 무신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대해 협조를 구한다는 핑계로 미국 좌파인사들 만나며 소환수사를 피하려 꼼수도 부린다. 너절하고 비굴하다. 창피하지도 않은가!
앞으로도 줄줄이 소환 통보가 날아들 텐데 겨우 이런 넘을 방탄하기에 바쁜 넘들이 무신 나라를 생각하는 당인가!
민주당 간판 내려라!
다 죽기 전에!
금요일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