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해킹 범죄자들이 국내에 5만이 넘는데 왜 이렇게 많은지.

[OSCAR in Oasis 김인창]

지난 5년 동안 내 앞에 나타난 스토커만 하루 20마리 이상이기 때문에 5년 동안 5만 마리나 된다. 너무 많다.

이게 왜 이런지 알려면 AI가 뭔지 알아야 한다.

이 범죄는 1974년 시스템이 가동되었다고 내부고발되어 있다.

1969년에 인간이 달에 발을 디뎠다.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이 가동되기 5년 전이다.

그러니 이 범죄가 어떤 상태의 과학 기술력에서 시작되었는지 가늠할 수 있고

올해로 50년이 되었으니 얼마나 많은 실험이 있었을지 알 수 있다.

NSA가 주축인  이 범죄는 첨단 과학을 넘어서 실험을 계속 해왔고 민간보다 30년 앞서있다고 한다.

이건 누가 떠든 건지 출처가 불분명한데 현재 상태에 와서는 그렇지가 않다.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민간에서는 사람의 신경망을 본따서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 범죄는 1974년에 자체적인 컴퓨터 프로그램을 가지고 시작을 했다. 50년 동안 왜 계속 실험을 해왔을까?

인간 사회를 조종하겠다는 망상에 빠진 것들이 이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미국을 움직이는 자들이라고 밝혀져 있고 구체적으로 로스차일드같은 것들이다. 

정신적 신체적 강제 조종까지 마음대로 다 되는데 한계가 있다.

바둑 AI 알파고의 제작과정을 보면 알파고는 계속해서 바둑 수를 둔다고 한다.

모든 경우의 수를 다 대입해본다는 것이다. 이것은 알고리즘이라고 한다. 일반 소프트웨어와는 다르다.

처음 알파고는 사람에게 졌다. 나중에 이세돌 9단과 바둑을 둬 알파고가 이겼다.

알파고는 몇 년 동안 바둑의 수를 더 많이 둬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수를 넘어선 것이다. 

이건 쓸모없는 AI이다. 이거 해서 뭐하나.

마인드 컨트롤 AI하고 민간 AI는 다른 것이다. 마인드 컨트롤 AI가 더 진보된 것이다. 개발해 온지 50년이 되었다.

그런데 현재 민간의 AI가 어디까지 가있나? Chat GPT와 생성형 AI가 상용화되었다.

ChatGPT에게 말로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대답이 나온다. 이게 정체가 뭔지 아는 사람은 우습게 생각하고 

모르면 AI에 종속된다. ChatGPT의 답변은 어디서 나오나? 데이터 베이스에서 나온다.

쉽게 말하면 인터넷에 있는 관련 자료들은 다 모아서 적당한 말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게 100% 맞는 것이냐하면 그렇지가 않다. 적당히 그럴듯한 말을 만들어낸 것이지 AI가 스스로 뭘 알아서 대답하는 것이 아니다.

생성형 AI를 보면 키워드를 도쿄, 비오는 거리, 여자라고 명령어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비내리는 도쿄 거리를 걷는 여자 영상이 만들어져 나온다. (관련 TV 프로그램을 통해 많이 접한 내용)

생성형 AI의 데이터는 무엇인가? 컴퓨터가 자체적으로 영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전 제작된 영상들을 실시간으로 편집하여 

명령어에 따른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다. 사전 영상 데이터에 없는 것을 입력하면? 엉망인 영상이 제작되어 나온다.

여기서 과학자들의 위험성에 대해 따져야하는데, 뇌해킹 범죄가 횡행하고 있지만 과학자들은 이걸 알아도 AI 개발에 매달린다. 

과학의 출발은 호기심이고 편리함을 추구하는 것인데, 이 기술이 고문과 살인을 저지른다고 해도 과학자들의 욕심은 이것에 매달리게 되어 있다. 

이 위험성이 너무 높아서 과학자들이 판단력과 가치관을 바꾸게 만들지 않는 한 언제나 뇌해킹 범죄의 완성 위험은 상존한다.

고양이 사진을 컴퓨터가 인식하나 확인한 TV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KBS 이슈픽 쌤과 함께에 많이 나온다. 가능한 한 꼭 본다.)

여러 개의 사진을 컴퓨터에 입력하고 컴퓨터 프로그램이 고양이를 분간하나 개발을 한지가 20년이 넘었다.

결국 컴퓨터는 고양이를 분간해내게 되었고 AI의 개발은 이런 식으로 이루어져 왔다. 알파고와 같다.

내가 하루 20마리 이상 접하는 스토커들의 숫자가 너무 많아서 이게 도대체 이유가 뭘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AI를 개발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 사회에 직접 개입하는 AI를 만들려고 수 많은 상황을 컴퓨터에 적응시키고 있는 것이다.

5년간 내 앞에 나타난 스토커만 5만 마리가 넘는다. 이게 현실이라는 것은 당한 사람이 아니면 감 잡기가 어렵다.

과학은 편리함을 추구하는데 무한한 욕망을 가지고 있다. 그 끝이 완벽한 종을 만드는 것이다.

완벽한 자율주행차나 가사 일을 해주는 휴머노이드(로봇)의 개발까지 가게 되어 있다.

현재 자율주행차는 5단계 중 2+까지 가있고, 로봇은 사람의 말을 듣고 사과를 분간해 집어서 사람에게 주는 분별력까지 공개되어 있다.

실제 개발은 몇 배는 더 진전되어 있을 것이다. 빅테크 기업들이 전부 비밀로 개발하기 때문에 어디까지 개발되어 있는지는 알 수 없다.

AI 다음 단계를 AGI라고 보고 있다. (KBS 이슈픽 쌤과 함께에서 접한 내용들이다.)

AGI는 스스로 생각하는 AI를 가리키고 과학자들은 눈에 독기가 서려서 이것을 개발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영화 터미네이터의 스카이넷이 AGI이다. 영화 매트릭스의 매트릭스도 AGI이다.

결말은 인류가 멸망한다고 나온다. 뇌해킹 범죄가 멈춰지지 않으면 결국 인류는 멸망한다.

이번엔 아니고 몇 백 년 후에 다시 감행한다면. 

하루 20마리 이상 내 앞에 나타나는 국정원 스토커들은 내 눈에 보여서 나의 행동인 반응을 유도한다.

AI 개발하려고 이렇게 많은 범죄자들이 스토킹을 해대는 것이다.

알파고나 ChatGPT, 생성형 AI를 개발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기술적 한계가 보인다.

AI는 이미 상용화되어 있는데, 22년 동안 나를 괴롭힌 이 컴퓨터 AI가 한계가 역력하다는 것이다.

보통은 아니다. 내 주변에서 집단 뇌해킹은 내 생활 영역의 50%를 넘어서 있다.

주변 사람들이 AI의 명령인 줄도 모르고 행동을 하는 일이 너무 많다. 이것을 분간하는데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

T.I는 인간 사회 조종 실험의 Target이다.

T.I를 중심으로 AI를 개발하고 있는 것이고 인간 사회의 모든 것이 데이터로 확보가 되면 이 범죄는 성공하는 것이다.

이걸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게 안된다가 결론이다.

사람은 무의식의 존재이고 무의식은 포착이 안 된다. 컴퓨터가 사람을 그 사람 자체로 조종하려면 그 사람 자체가 되어야 하는데

컴퓨터 AI로는 무의식을 포착할 수가 없다. 관련 내용은 여러번 게시했다.

T.I 피해 22년 동안 안 당해본 피해가 없는데, 10년 전에 이게 뇌해킹이고 컴퓨터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이에 대해 분석을 시작했는데, 인간을 강제 조종할 수 있고, 사람들을 집단 뇌해킹 할 수도 있는데

이게 매우 제한적이라는 것이다. 

집단 뇌해킹이 잘도 먹힌다. 수 많은 사람들이 조종당하는 줄도 모르고 뇌해킹 AI의 조종을 당한다.

이것과 사회의 무한 변수들은 다른 것이다.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할지는 결정되어 있지 않다.

아무 때나 아무 행동으로 변할 수 있다.

컴퓨터로 이것을 따라잡으려고 50년을 개발을 해왔는데 최첨단 과학으로 50년이 경과했으면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본 것이다.

결론이 소용없는 짓 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들을 강제 조종은 할 수 있는데 그 사람 자체는 되지 못한다. 이 실험은 실패한 실험이다.

뭐가 뭔지 아는 TI 입장에서는 이렇고. 

미 국방부가 공공연하게 마인드 컨트롤이 80%에 도달했다고 공개도 했고, 몇 년 후에는 이것을 전면 공개하겠다고

발표한 것을 접한 적이 있다.

이 범죄를 저지르는 것들은 전부 싸이코패스들이다. 죄의식이 없고 인명에 대한 감각이 없다.

아무리 사람을 고문하고 살인해도 자기들이 옳다고 생각하고 결국 인류는 지들 맘대로 조종당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이제는 공개적으로까지 나오는 것이다. 거의 다 되었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권력과 과학이 만나서 이렇게까지 미쳐버릴 수 있다. 이게 현실이다.

국내에 국정원 스토커와 인공환청의 마릿 수는 5만 곱하기 몇이 된다.

AI 적응시키고 있는 것이다.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러다보면 인간 사회를 완벽하게 조종하는 때가 온다고 환장해 있는 것이 이 범죄자들이다.

그게 안 된단다. 생명의 성질을 몰라서 저런 착각에 빠져 과학을 악용하고 있는 것이다.

스토커들은 AI의 명령대로 움직이고 스토커들은 AI에적응해 있다. 컴퓨터가 명령하는 대로 움직인다.

이건 AI가 지어내는 시나리오에 불과하다. T.I들은 스토킹에 반응을 한다. 이걸 다 저장해서 데이터로 쓰는 것이다.

T.I들은 가해자들이 얼마나 미친 것들인지 안다. 고문 살인 이간질을 매우 밝히는 것들이 이 범죄를 저지른다.

뇌해킹 범죄자들이 이렇게까지 많다는 것은 로스차일드 같은 것들이 결국 지들 원하는 세상이 된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지들의 생각에서는 결국 그렇게 된다. 그래서 범죄자들의 숫자도 계속 늘어나는 것이다.

미 국방부가 올해 발표를 했다. 거의 다 되었기 때문에 조만간 마인드 컨트롤을 공개할 것이라고.

미친 새끼들. 뭐가 되고 안 되는지도 분간을 못하니 똥인지 된장인지도 몰라서 조만간 매트릭스가 완성된다고 믿고 있다.

미친 새끼들. 

이 범죄는 안 되는 범죄이다. 40년 넘게 피해를 입은 T.I들도 있는데 40년 동안 달라진 것이 별로 없다. 

컴퓨터의 용량만 늘려서 모든 사람을 동시에 조종할 수 있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고 미 국방부는 생각하고 있는 것이고

실제로는 그런 미래는 이 범죄로는 안 온다. 

이번에는 이것으로 끝이다. 그렇게 안 된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이 모든 것이 공개되고 학살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도 더 호기심을 느껴 

인간 사회의 완벽한 조종을 꿈 꾸게 되어 있다.

이게 과학자들의 속성이라는 것은 많이 확인이 되었고 앞으로 확인이 될 것이다.

미 국방부가 이 범죄의 주축인데 니들은 다 죽어. 이게 끝이야. 인간 사회 조종이 아니고.

국정원이 나한테 많이 들어서 이걸 이해하고 있어.

UN과 각국에 뇌해킹 범죄 수사처 영구 존치 글을 써놨다.

[OSCAR in Oasis 김인창]

과학자들은 의식을 가진 AI가 조만간 탄생할 것이라고 떠든다. 미친 개새끼들.
과학자들은 인간의 뇌기능이 알고리즘에 불과하다고 흔히 떠든다. 미친 개새끼들.

틀렸다. 아무 것도 모르고 욕망에 눈이 먼 이 새개끼들아. 미 국방부하고.

[OSCAR in Oasis 김인창]

해사 김중위.

[맑은날]

권력 잡으면 방송 장악하려고 혈안이잖아요.
국민들 세뇌시키려고.
이걸 보는 야당은 분노하고
우리가 당하는것에 비하면 웃기는 해프닝일 뿐인데.
우리는 세뇌 정도가 아니잖아요.
완전한 지배를 목표로 공격을 당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