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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www.youtube.com/watch?v=UQ1l0iRiue0"><U>http://www.youtube.com/watch?v=UQ1l0iRiue0</U></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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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 싸이라는 가수가 '오빤강남스타일'이라는 가요를 부른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한 교회에서 이를 패러디해서 '오빤교회스타일'이라는 동영상을 유튜브에까지 올렸습니다.(약3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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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6362332&cp=nv"><U>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6362332&cp=nv</U></A> <<< 국민일보 신문에도 나왔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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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 이 영상을 보는 순간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기가 힘들었는데요, 인터넷상에는 인기가 최고네요...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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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가 너무 보수적인건가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정중히 여쭙고 싶은마음에 글을 올렸는데요, 이런 종류의 글은 어느게시판에 올려야하나요?? 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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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구, 너무 앞서간 것일수도 있습니다.(주님안에서 분별하시길 ^^;) 하지만, 저두 학생회교사로써 정말 마지막때의 하나님의 중요한일을 감당할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타협된 신앙을 심어주는 모습들을 볼 때 전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기가 힘듭니다. 왜 요즘 수많은 청소년 수련회는 갈수록 기도는 줄어들고 사탄을 찬양하는 '가요'를 틀어주며, 왜 자꾸 세속적이고 세상적으로 무조건 잘되야한다는 '번영신학'쪽을 강조하는 강사분들이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얘기가 본론에서 빗나가게 되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토론은 별로 하고 싶진 않구요 다만 절대로 타협되지 않은 신앙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교사분들 및 섬기는 자들의 뜨거운 눈물의 기도가 있다면, 굳이 타협된 문화가 없더라도 아이들 변한다고 믿습니다. 그리구, 정말 잘못된 한국교회 어른세대분들의 모습을 아이들한테 전해주기보단, 예수님 중심의 십자가의 복음만이 청소년들에게 심겨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전 인간의 생각으로 만들어진 타협된 문화는 반대합니다.
세상의 것을 끌어다가 십자가 바로 아래서 싸이를 추종하는 듯이 보입니다. 제 눈에는요! 그들은 싸이를 주님으로 모시는 듯이 보이는 그저그런 사람들로 보입니다. 허벅다리를 내어놓고 배경은 아주 대놓고 술집에서 세속적인 춤을 추면서 희석이 된채로 교회스타일이라고 외치면 무엇이 달라집니까? 그 교회 수련회에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고 성령님이 함께 하시겠습니까? 그들의 주님이 예수님인지, 싸이인지 모를 판입니다. 십자가 아래서 세속적인 춤으로 싸이를 따르면서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한다고 당신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겠는지요?! 다시한번 저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ㅠ 부디 회개와 회심과 거룩의 영을 속히 받으시길!ㅠ
에스겔 8-9장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는 때 같습니다. 성전안의 가증한 일들을 보고 애통하고 괴로워하는 자들의 이마에 세마포 입은 천사가 먼저 인을 치고, 그 인을 받지 않은 성전안의 사람들이 먼저 심판을 받게 되고 죽게 됩니다. 성전 안에 일어나는 우상숭배와 거짓과 악을 보는 눈이 있고, 애통하는 심령과, 오직 주님의 길 생명의 길을 걷겠다는 믿음과 순종 , 회개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축복을 ... 구합니다.
ccm쪽으로도 젊은이들을 위한 좋은 찬양들이 많은데 안타깝습니다. 저도 청년부를 맡고 있지만 미디어에 빠져있는 아이들에게 미디어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얼마나 시간낭비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화려한 것만 쫒는 아이들에게는 재미는 없지만 그래도 예수님 같은 마음을 가지신 선생님 보고 싶어 교회오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싶습니다. 복음은 마음으로 전달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기준을 초신자에 마추면 절대 안됩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예수님께 기준을 마춰야 합니다. 초신자를 변화시키는건 교회활동이 아니거든요
//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구, 너무 앞서간 것일수도 있습니다.(주님안에서 분별하시길 ^^;) 하지만, 저두 학생회교사로써 정말 마지막때의 하나님의 중요한일을 감당할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타협된 신앙을 심어주는 모습들을 볼 때 전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기가 힘듭니다. 왜 요즘 수많은 청소년 수련회는 갈수록 기도는 줄어들고 사탄을 찬양하는 '가요'를 틀어주며, 왜 자꾸 세속적이고 세상적으로 무조건 잘되야한다는 '번영신학'쪽을 강조하는 강사분들이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얘기가 본론에서 빗나가게 되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토론은 별로 하고 싶진 않구요 다만 절대로 타협되지 않은 신앙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교사분들 및 섬기는 자들의 뜨거운 눈물의 기도가 있다면, 굳이 타협된 문화가 없더라도 아이들 변한다고 믿습니다. 그리구, 정말 잘못된 한국교회 어른세대분들의 모습을 아이들한테 전해주기보단, 예수님 중심의 십자가의 복음만이 청소년들에게 심겨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전 인간의 생각으로 만들어진 타협된 문화는 반대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의 것을 끌어다가 십자가 바로 아래서 싸이를 추종하는 듯이 보입니다. 제 눈에는요! 그들은 싸이를 주님으로 모시는 듯이 보이는 그저그런 사람들로 보입니다. 허벅다리를 내어놓고 배경은 아주 대놓고 술집에서 세속적인 춤을 추면서 희석이 된채로 교회스타일이라고 외치면 무엇이 달라집니까? 그 교회 수련회에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고 성령님이 함께 하시겠습니까? 그들의 주님이 예수님인지, 싸이인지 모를 판입니다. 십자가 아래서 세속적인 춤으로 싸이를 따르면서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한다고 당신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겠는지요?! 다시한번 저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ㅠ 부디 회개와 회심과 거룩의 영을 속히 받으시길!ㅠ
마음이 아프네요 ㅠ
예수님사랑 님의 글을 읽으니 이왕 유행하는 곡을 가졌왔으니 연출(콘티)에 좀 더 신경썼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에스겔 8-9장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는 때 같습니다. 성전안의 가증한 일들을 보고 애통하고 괴로워하는 자들의 이마에 세마포 입은 천사가 먼저 인을 치고, 그 인을 받지 않은 성전안의 사람들이 먼저 심판을 받게 되고 죽게 됩니다. 성전 안에 일어나는 우상숭배와 거짓과 악을 보는 눈이 있고, 애통하는 심령과, 오직 주님의 길 생명의 길을 걷겠다는 믿음과 순종 , 회개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축복을 ... 구합니다.
ccm쪽으로도 젊은이들을 위한 좋은 찬양들이 많은데 안타깝습니다. 저도 청년부를 맡고 있지만 미디어에 빠져있는 아이들에게 미디어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얼마나 시간낭비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화려한 것만 쫒는 아이들에게는 재미는 없지만 그래도 예수님 같은 마음을 가지신 선생님 보고 싶어 교회오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싶습니다. 복음은 마음으로 전달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기준을 초신자에 마추면 절대 안됩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예수님께 기준을 마춰야 합니다. 초신자를 변화시키는건 교회활동이 아니거든요
아멘~!
찬양은 하나님을 위한 우리의 기도입니다. 본질을 잃어버리는 찬양을 하지마십시요 그냥 교회가 아닌 노래방에서 가요를 부르십시요
싸이 패러디는 분명 하나님찬양은 아니라고 보고요 그저 전도용으로 패러디한 곡이라고 봅니다
교회에서 전도용이나 홍보용이라도 싸이의 노래를 갖다가 쓰면 안 됩니다.
싸이는 성에 대한 19금 노래도 하는 가수인데...
하나님에 관한 일에 일반 가수의 노래를 갖다가 쓰다니...
게다가 싸이의 앨범 재킷 못 봤습니까? 외 눈- 프리메이슨
참 안타까운 현실... 교회에 세상과 세상 노래, 오락, 재미가 들어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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