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근처 중학생들 자전거 훔친 도둑, 잡고보니 만물상 주인이었다 기사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A(63)씨에게 벌금 250만원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13일 오전 10시쯤 강원 원주시 한 중학교 인근 도로에 잠금장치가 채워진 자전거 2대를 절취한 혐의를 받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68553?sid=102
학교 근처 중학생들 자전거 훔친 도둑, 잡고보니 만물상 주인이었다
법원, 250만원 벌금형 선고 학교 인근에 세워진 중학생들의 자전거를 훔친 60대 만물상 업주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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