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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나들이갈까
첫댓글 맞아 그래서 로청처럼 첨에 돌아다니면서 쫙 파악해줘야 함 혼자 올 카페, 공원, 산책로 정도 파악하고 나면 안심되서 잘 자 ㅋㅋ
로청처럼이란 말이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
로청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로청처럼ㅋㅋㅋㅋㅋㅋ
전학 많이 다녔는데 진짜 좀 힘들었어ㅠㅠ
난 adhd 라 그런가 환경 바뀌면 짜릿함... 주기적으로 바꿔줌
와..난 나 아는 사람 없는 델 좋아하는데..이사 다닐 때 우울한거 거의 없어 여긴 뭐가 있나 궁금해함ㅋㅋㅋㅋ
헐 난 그 새로움이 너무좋음ㅋ 재밌잖아근데 본가도 좋긴해
미리미리 알아둬야겠더
오 나도 자취방 옮길 때 마다 동네 산책 엄청 함ㅋㅋㅋ
맞아ㅠㅠㅠ 청약(임대) 당첨돼서 진짜 살기좋기로 유명한 곳에 저렴하게 살게돼서 엄청 기대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이사했는데 당시 힘든일이 좀 있기도 했지만 뭔가 감옥에 갇힌 기분이었어 그래서 다른데로 이사가려고 알아보다가 결국 안했는데 지금은 다 적응해서 이사안한거 신의한수라고 생각해 살기가 너무좋아
뭘 할때마다 찾아봐야하는게 진짜 싫더라ㅜㅜㅜㅜ5년을 지냈는데도 정이 안붙어서 결국 고향찾아감
맞아 나 gps기반 게임해서 이사간동네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운전하능거보다 도움되더라 ㅋㅋ
난 오히려 너무 설레고 좋던데 ㅋㅋㅋㅋ 한 집에서 제일 오래 산 게 4년.. 내 나이보다 옮긴 집이 훨씬 많아
근데 산책해서 길 넓히면 좋아져 다시.. ㅋㅋ 너어무 구리지 않는 이상
나 이거에 대한 스트레스가 진짜 엄청남.. 몇 년 전에 이사왔을 때 다른 이유들도 있지만 이런 이유도 더해서 불안장애 오졌었음
= 나한 지역에서만 쭉 살다가반년전에 청약돼서 낯선 동네 오고밖에 잘 안돌아다니니까어디가 어딘지도 모르는 상태ㅠ
나도ㅠㅠㅠㅠ 생각보다 타지생활 우울함…그래서 도심일수록 좋아보여 거긴 익숙한 프랜차이즈들이 많으니까
이사하자마자 주변 돌아다니는거 개조아하는데 신기하군 새로운 곳으로 이사 다니는것도 좋아하고 내가 익숙해지는 공간이 많아지는게 좋아 비슷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사하면 한달정도는 무조건 하루에 두세시간씩 걸어다녔어 산책 겸 주변에 뭐 있는지 구경 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새로운 곳 가면 탐색부터 해야되는거군
ㅁㅈ 그래서 익숙한 프차부터 점검하면서 체험함 스벅 맥날 올영 다이소 이마트...
나 그래서 지도보고 맘에드는 장소부터 파악함 식자재마트 맛집 공원 이런거
나는 새로운곳이 좋음ㅋㅋㅋㅋ탐색하는 재미가 있음 본가도 당연히좋구
나도 이사와서 오지게 돌아다니는중 ㅋㅋㅋ 자꾸 다녀야해
신기하다.. 난 낯선곳이라 나를 아무도 몰라서 좋던데.. 그래서 막 쏘다님
난 낯선 곳일수록 기분 좋음..한 동네 오래 살면 지겹고 주거에서 오는 즐거움이 확 줄어들어
새로운 곳 좋아하긴하는데 이전보다 인프라가 덜한 곳이면 좀 우울해짐 ㅠ 당연하게 누리던 것들이 줄어들어서...
나도 adhd라 이사 주기적으로 다님... 2년마다 이사다니는듯. 같은곳에서 살면 지겨워
나 평생 같은동네 살다가 다른구로 이사와서 넘 심란함..
호기심에 더 행복한건 아니구먼...??? 난 그런편인거 같은데
난 동네 탐방 혼자서도 막 돌아다님 재밌어
하 나도 이사 오니까.. 좀 막막함 ㅠㅠ
그러네..
맞아 기본적으로 환경 바뀌는거 싫어함 낯설어서 그런가 우울해지고 세상에 혼자 남은 느낌 ㅋㅋㅋ 익숙해지려면 그만큼 시간도 오래 걸리더라..
첫댓글 맞아 그래서 로청처럼 첨에 돌아다니면서 쫙 파악해줘야 함
혼자 올 카페, 공원, 산책로 정도 파악하고 나면 안심되서 잘 자 ㅋㅋ
로청처럼이란 말이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
로청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로청처럼ㅋㅋㅋㅋㅋㅋ
전학 많이 다녔는데 진짜 좀 힘들었어ㅠㅠ
난 adhd 라 그런가 환경 바뀌면 짜릿함... 주기적으로 바꿔줌
와..난 나 아는 사람 없는 델 좋아하는데..이사 다닐 때 우울한거 거의 없어 여긴 뭐가 있나 궁금해함ㅋㅋㅋㅋ
헐 난 그 새로움이 너무좋음ㅋ 재밌잖아
근데 본가도 좋긴해
미리미리 알아둬야겠더
오 나도 자취방 옮길 때 마다 동네 산책 엄청 함ㅋㅋㅋ
맞아ㅠㅠㅠ 청약(임대) 당첨돼서 진짜 살기좋기로 유명한 곳에 저렴하게 살게돼서 엄청 기대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이사했는데 당시 힘든일이 좀 있기도 했지만 뭔가 감옥에 갇힌 기분이었어 그래서 다른데로 이사가려고 알아보다가 결국 안했는데 지금은 다 적응해서 이사안한거 신의한수라고 생각해 살기가 너무좋아
뭘 할때마다 찾아봐야하는게 진짜 싫더라ㅜㅜㅜㅜ5년을 지냈는데도 정이 안붙어서 결국 고향찾아감
맞아 나 gps기반 게임해서 이사간동네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운전하능거보다 도움되더라 ㅋㅋ
난 오히려 너무 설레고 좋던데 ㅋㅋㅋㅋ 한 집에서 제일 오래 산 게 4년.. 내 나이보다 옮긴 집이 훨씬 많아
근데 산책해서 길 넓히면 좋아져 다시.. ㅋㅋ 너어무 구리지 않는 이상
나 이거에 대한 스트레스가 진짜 엄청남.. 몇 년 전에 이사왔을 때 다른 이유들도 있지만 이런 이유도 더해서 불안장애 오졌었음
= 나
한 지역에서만 쭉 살다가
반년전에 청약돼서 낯선 동네 오고
밖에 잘 안돌아다니니까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는 상태ㅠ
나도ㅠㅠㅠㅠ 생각보다 타지생활 우울함…그래서 도심일수록 좋아보여 거긴 익숙한 프랜차이즈들이 많으니까
이사하자마자 주변 돌아다니는거 개조아하는데 신기하군 새로운 곳으로 이사 다니는것도 좋아하고 내가 익숙해지는 공간이 많아지는게 좋아 비슷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사하면 한달정도는 무조건 하루에 두세시간씩 걸어다녔어 산책 겸 주변에 뭐 있는지 구경 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새로운 곳 가면 탐색부터 해야되는거군
ㅁㅈ 그래서 익숙한 프차부터 점검하면서 체험함 스벅 맥날 올영 다이소 이마트...
나 그래서 지도보고 맘에드는 장소부터 파악함 식자재마트 맛집 공원 이런거
나는 새로운곳이 좋음ㅋㅋㅋㅋ탐색하는 재미가 있음 본가도 당연히좋구
나도 이사와서 오지게 돌아다니는중 ㅋㅋㅋ 자꾸 다녀야해
신기하다.. 난 낯선곳이라 나를 아무도 몰라서 좋던데.. 그래서 막 쏘다님
난 낯선 곳일수록 기분 좋음..한 동네 오래 살면 지겹고 주거에서 오는 즐거움이 확 줄어들어
새로운 곳 좋아하긴하는데 이전보다 인프라가 덜한 곳이면 좀 우울해짐 ㅠ 당연하게 누리던 것들이 줄어들어서...
나도 adhd라 이사 주기적으로 다님... 2년마다 이사다니는듯. 같은곳에서 살면 지겨워
나 평생 같은동네 살다가 다른구로 이사와서 넘 심란함..
호기심에 더 행복한건 아니구먼...??? 난 그런편인거 같은데
난 동네 탐방 혼자서도 막 돌아다님 재밌어
하 나도 이사 오니까.. 좀 막막함 ㅠㅠ
그러네..
맞아 기본적으로 환경 바뀌는거 싫어함
낯설어서 그런가 우울해지고 세상에 혼자 남은 느낌 ㅋㅋㅋ 익숙해지려면 그만큼 시간도 오래 걸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