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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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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식당 아주머니가 친구한테 살이 그렇게 쪄서 어느 남자가 좋아해~ㅇㅈㄹ했는데...twt
정땅콩 추천 0 조회 20,010 26.03.23 20:42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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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23 20:42

    첫댓글 친구 강하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3.23 20:47

    222 모르는 어른들한테도 얼평몸평 들으면서 사니까..

  • 26.03.23 20:44

    나같으면 진짜 욕함

  • 26.03.23 20:45

    무식이죄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3.24 02:38

    222 죽기 전에 아줌마 가게 음식 먹고가는거랍니다~~

  • 26.03.23 20:49

    어른들 몸평 얼평 오짐

  • 26.03.23 20:51

    저 친구 현명하다 정말

  • 26.03.23 20:56

    근데 진짜 살찌면 사람들이 안좋아해 부터 시작해서 남자들이 싫어해 다들어봄ㅋ

  • 26.03.23 20:57

    나는 누가 모자 산다고 해서 따라갔는데 할줌마가 나한테 머리가 너무 크다 막 이러더라 ㅠㅠ 나도 안다고요…

  • 26.03.23 21:00

    어휴 진짜 그 언행들이 무례라는걸 왜 모르냐고

  • 26.03.23 21:01

    오 밑에거 좋다.. 자기전에 연습하고 잔다

  • 26.03.23 21:02

    20대중반때 식당에서 밥먹다 난데없이 밥 많이먹지 말라는 이상한소리 들엇던거 생각나네.. 여자들 진짜 여자라는 이유로 남들한테 태클받고 피곤하게 삶

  • 26.03.23 21:03

    ㅋㅋㅋㅋ다른사람에게도 못 그러게ㅋㅋ현명하다

  • 26.03.23 21:04

    본인은...?

  • 26.03.23 21:08

    현명한친구 우문현답이여

  • 26.03.23 21:13

    뭐야ㅜㅜ 눈물나ㅜㅜ 진심 살빼라는 소리에 식이장애 와서 먹토하다 죽는 여자들 많잖아..ㅜㅜ 나도 저딴 개소리 들으면 웃지말고 세게 나가야겠다

  • 26.03.23 21:16

    친구 짱이다

  • 뚫린 입이라고 막 말하지마요 말이라고 걍 다 내뱉어도 되는 줄 아나 진짜..

  • 26.03.23 21:25

    친구진짜 멋지다. 친구 말 진짜 맞음 저런게 쌓이고 쌓이면 병나는거임

  • 26.03.23 21:38

    나도 버정 어떤 술취한 할배가 내가 의자에 앉으니까 빤히 보더니 아가씨 그렇게 찌면 걷는데 무리안가냐 ㅇㅈㄹ 함

  • 26.03.23 21:38

    진짜 저딴말 왜하는건지 ㅅㅂ 어우

  • 26.03.23 21:40

    외 친구 잘했다ㅠ

  • 26.03.23 21:42

    와 그치 맞는말이지 ㅠ

  • 26.03.23 21:44

    친구 진짜 멋있다

  • 26.03.23 21:48

    현명하다

  • 26.03.23 22:09

    와 친구 멋지다 맞말이지

  • 친구짱이다 나도 이상한 소리들으면 난 별신경안씀ㅅㄱ 이러고 넘기는데 앞으로 저렇게 해야지

  • 나 얼마전에ㅋㅋㅋㅋ단골도 아니고(단골도 그러면 안되지만 오래 본 단골들은 말랐을때부터 봤으니까) 그날 처음 본 완전 쌩초면 고객이 나 텀블러 물마시는거 보더니 그렇게 먹으니까 살찌지! ㅇㅈㄹ.. 물인데요?하니까 커피아녀? 이러는데 나 표정 개썩고 업무 다해주고 고객님 그런말은 부모자식간에도 하면 안되는거.알죠? 제가 뭘먹던 살이찌던 고객님은 제 외형 판단하고 잔소리할 권리없다고 어디가서 그런소리 하지마시라고 했더니 삐져서 가더라

  • 26.03.24 00:12

    ㄷ ㄷ 무례 레전드.. 잘대처했다 여샤

  • 26.03.23 22:27

    진짜 맞는말이다 체형이 마르던 건강하던 상관없이 몸평하는거 넘 심해
    내 친구가 건강한데 아무리 먹어도 살안쪄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편임
    간만에 만나서 둘이서 술먹으면서 안주도 많이 시키고 이야기하는데 식당아주머니가 친구한테 팍팍 좀 먹어 지나가다가 누구한테 부딪히면 부러지것네 이런식으로 이야기해서 친구도 그렇지만 나까지도 기분나빴거든
    친구가 알아서 할께요 그런말씀안하셔도 될거같다 했는데 그 아주머니가 웃으면서 음식이 다 어디갔는지 알겠다하고 날보고 웃음;
    그 식당 나름 단골이고 맛있어서 데리고 간건데 우리 둘다 상처받고 그 뒤로 절대 안가

  • 26.03.23 22:41

    아무리 사람들이 비만혐오있다지만
    남자비만 <<<여자비만 혐오가 더 심한듯
    아니애시당초 여자는 마르다고 지적받고. 날씬해도 지적받고(밥안먹거나 약먹었을거다등등) 적당해도 지적받고(좀만 더빼라) 살좀만 붙어도 지적인데.
    남자는 진~~~짜 건강 상 문제있어보일정도아니고서야.
    남잔듬직해야한다는둥
    마르면 마른대로 안쓰럽다는등.. 별소리다들으니까ㅠ

  • 26.03.23 22:50

    중년들은 왜 저럴까;; 웃긴 건 여자한테만 저런다는 거..비만남한테는 안 저럴 거 아님

  • 26.03.23 23:05

    ㅅㅂ..

  • 26.03.23 23:15

    나 고딩때 친구들이랑 닭갈비집에 갔는데 자리에 앉고있었는데 남사장이 나보고 “얼굴보니까 마른줄알았는데 몸은 아니네?” 이지랄함
    고딩때라 한참 외모에 예민하고 살에 컴플렉스 오졌는데 저거듣고 얼굴 새빨개져서 밥을 무슨맛으로 먹었는지도 모르겠음

  • 26.03.24 02:35

    말좀 곱게해라 젊은 여자들을 얼마나 우습고 만만하게 알면 저런 모욕을 처음 보는 사람한테까지 해댈 수 있는 거야;

  • 26.03.24 02:37

    먹는거든 결혼 문제든 "저 죽는데요?"로 응수하는 거 나쁘지 않은 것 같아. 본인이 무례한지를 모르고 계속 말하려고 드는거니까

  • 26.03.24 05:24

    목욕탕 가면 모르는 인간들한테 살 빼라는 고나리 존나 들었음ㅡㅡ

  • 26.03.24 08:23

    뭣같은 오지랖

  • 26.03.24 10:29

    ㅇㅇ 나도 남자친구 안사귀냐 이러면 얼마전에 죽어서 생각없다고함 그러면 안그래 충격요법도 괜찮음

  • 26.03.24 10:31

    나 수능 끝나고 엄마랑 동네 옷가게 갔는데 딸 얼굴 아깝다고 허벅지 지방분해주사 추천해줌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돌이켜 보니 그렇게 뚱뚱하지도 않고 너무너무 해맑고 어린 애기였는데 어떻게 그런 애한테 저런 걸 권유할까 진짜 미친 세상이야...

  • 우리 엄마도 여자는 평생 다이어트 웅앵 지나가는 처자 저 다리에 치마 웅앵
    나도 어릴 땐 그거에 내 외모 비하하고 자랐는데 이젠 내가 무식하다고 쥐잡도리 잡아서 이젠 안그래
    우리집 중년들 부터 조심 시키자구

  • 26.03.24 15:26

    우리엄마도 맨날 나보고 옛날에 비해 살쪄서 못생겨졋다고 그러길래 그럼 죽어야지 뭐 이랫는데 그래도 꿋꿋하게 얼평 몸평 계속함ㅋ... 이런 충격요법 안먹히는건 뭐 어떡해야돼

  • 26.03.24 22:03

    나는 엄마가 건강 생각해서 빼라하면 그러려니인데(엄마는 가끔 예쁘다 해줘서) 아빠는 본인도 배 나와놓곤 나보고 살쪘니 뭐니해서 아빠 배는? 이럼 걍. 그리고 누구 뚱뚱해서 보기 싫었다 이러면 요즘에 그런 소리하면 안된다고 말해주긴 함.... 아직 길다니면서 저런 말 하는 건 못들었는데 난 걍 무표정하게 쳐다볼거 같아. 무례한 인간한텐 그 정도만 해도 조금은 효과있대. 친한 사이면 그래도 웃어넘기는데 처음 본 사이에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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