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얼마전에ㅋㅋㅋㅋ단골도 아니고(단골도 그러면 안되지만 오래 본 단골들은 말랐을때부터 봤으니까) 그날 처음 본 완전 쌩초면 고객이 나 텀블러 물마시는거 보더니 그렇게 먹으니까 살찌지! ㅇㅈㄹ.. 물인데요?하니까 커피아녀? 이러는데 나 표정 개썩고 업무 다해주고 고객님 그런말은 부모자식간에도 하면 안되는거.알죠? 제가 뭘먹던 살이찌던 고객님은 제 외형 판단하고 잔소리할 권리없다고 어디가서 그런소리 하지마시라고 했더니 삐져서 가더라
진짜 맞는말이다 체형이 마르던 건강하던 상관없이 몸평하는거 넘 심해 내 친구가 건강한데 아무리 먹어도 살안쪄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편임 간만에 만나서 둘이서 술먹으면서 안주도 많이 시키고 이야기하는데 식당아주머니가 친구한테 팍팍 좀 먹어 지나가다가 누구한테 부딪히면 부러지것네 이런식으로 이야기해서 친구도 그렇지만 나까지도 기분나빴거든 친구가 알아서 할께요 그런말씀안하셔도 될거같다 했는데 그 아주머니가 웃으면서 음식이 다 어디갔는지 알겠다하고 날보고 웃음; 그 식당 나름 단골이고 맛있어서 데리고 간건데 우리 둘다 상처받고 그 뒤로 절대 안가
아무리 사람들이 비만혐오있다지만 남자비만 <<<여자비만 혐오가 더 심한듯 아니애시당초 여자는 마르다고 지적받고. 날씬해도 지적받고(밥안먹거나 약먹었을거다등등) 적당해도 지적받고(좀만 더빼라) 살좀만 붙어도 지적인데. 남자는 진~~~짜 건강 상 문제있어보일정도아니고서야. 남잔듬직해야한다는둥 마르면 마른대로 안쓰럽다는등.. 별소리다들으니까ㅠ
나는 엄마가 건강 생각해서 빼라하면 그러려니인데(엄마는 가끔 예쁘다 해줘서) 아빠는 본인도 배 나와놓곤 나보고 살쪘니 뭐니해서 아빠 배는? 이럼 걍. 그리고 누구 뚱뚱해서 보기 싫었다 이러면 요즘에 그런 소리하면 안된다고 말해주긴 함.... 아직 길다니면서 저런 말 하는 건 못들었는데 난 걍 무표정하게 쳐다볼거 같아. 무례한 인간한텐 그 정도만 해도 조금은 효과있대. 친한 사이면 그래도 웃어넘기는데 처음 본 사이에 뭔...
첫댓글 친구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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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모르는 어른들한테도 얼평몸평 들으면서 사니까..
나같으면 진짜 욕함
무식이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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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죽기 전에 아줌마 가게 음식 먹고가는거랍니다~~
어른들 몸평 얼평 오짐
저 친구 현명하다 정말
근데 진짜 살찌면 사람들이 안좋아해 부터 시작해서 남자들이 싫어해 다들어봄ㅋ
나는 누가 모자 산다고 해서 따라갔는데 할줌마가 나한테 머리가 너무 크다 막 이러더라 ㅠㅠ 나도 안다고요…
어휴 진짜 그 언행들이 무례라는걸 왜 모르냐고
오 밑에거 좋다.. 자기전에 연습하고 잔다
20대중반때 식당에서 밥먹다 난데없이 밥 많이먹지 말라는 이상한소리 들엇던거 생각나네.. 여자들 진짜 여자라는 이유로 남들한테 태클받고 피곤하게 삶
ㅋㅋㅋㅋ다른사람에게도 못 그러게ㅋㅋ현명하다
본인은...?
현명한친구 우문현답이여
뭐야ㅜㅜ 눈물나ㅜㅜ 진심 살빼라는 소리에 식이장애 와서 먹토하다 죽는 여자들 많잖아..ㅜㅜ 나도 저딴 개소리 들으면 웃지말고 세게 나가야겠다
친구 짱이다
뚫린 입이라고 막 말하지마요 말이라고 걍 다 내뱉어도 되는 줄 아나 진짜..
친구진짜 멋지다. 친구 말 진짜 맞음 저런게 쌓이고 쌓이면 병나는거임
나도 버정 어떤 술취한 할배가 내가 의자에 앉으니까 빤히 보더니 아가씨 그렇게 찌면 걷는데 무리안가냐 ㅇㅈㄹ 함
진짜 저딴말 왜하는건지 ㅅㅂ 어우
외 친구 잘했다ㅠ
와 그치 맞는말이지 ㅠ
친구 진짜 멋있다
현명하다
와 친구 멋지다 맞말이지
친구짱이다 나도 이상한 소리들으면 난 별신경안씀ㅅㄱ 이러고 넘기는데 앞으로 저렇게 해야지
나 얼마전에ㅋㅋㅋㅋ단골도 아니고(단골도 그러면 안되지만 오래 본 단골들은 말랐을때부터 봤으니까) 그날 처음 본 완전 쌩초면 고객이 나 텀블러 물마시는거 보더니 그렇게 먹으니까 살찌지! ㅇㅈㄹ.. 물인데요?하니까 커피아녀? 이러는데 나 표정 개썩고 업무 다해주고 고객님 그런말은 부모자식간에도 하면 안되는거.알죠? 제가 뭘먹던 살이찌던 고객님은 제 외형 판단하고 잔소리할 권리없다고 어디가서 그런소리 하지마시라고 했더니 삐져서 가더라
ㄷ ㄷ 무례 레전드.. 잘대처했다 여샤
진짜 맞는말이다 체형이 마르던 건강하던 상관없이 몸평하는거 넘 심해
내 친구가 건강한데 아무리 먹어도 살안쪄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편임
간만에 만나서 둘이서 술먹으면서 안주도 많이 시키고 이야기하는데 식당아주머니가 친구한테 팍팍 좀 먹어 지나가다가 누구한테 부딪히면 부러지것네 이런식으로 이야기해서 친구도 그렇지만 나까지도 기분나빴거든
친구가 알아서 할께요 그런말씀안하셔도 될거같다 했는데 그 아주머니가 웃으면서 음식이 다 어디갔는지 알겠다하고 날보고 웃음;
그 식당 나름 단골이고 맛있어서 데리고 간건데 우리 둘다 상처받고 그 뒤로 절대 안가
아무리 사람들이 비만혐오있다지만
남자비만 <<<여자비만 혐오가 더 심한듯
아니애시당초 여자는 마르다고 지적받고. 날씬해도 지적받고(밥안먹거나 약먹었을거다등등) 적당해도 지적받고(좀만 더빼라) 살좀만 붙어도 지적인데.
남자는 진~~~짜 건강 상 문제있어보일정도아니고서야.
남잔듬직해야한다는둥
마르면 마른대로 안쓰럽다는등.. 별소리다들으니까ㅠ
중년들은 왜 저럴까;; 웃긴 건 여자한테만 저런다는 거..비만남한테는 안 저럴 거 아님
ㅅㅂ..
나 고딩때 친구들이랑 닭갈비집에 갔는데 자리에 앉고있었는데 남사장이 나보고 “얼굴보니까 마른줄알았는데 몸은 아니네?” 이지랄함
고딩때라 한참 외모에 예민하고 살에 컴플렉스 오졌는데 저거듣고 얼굴 새빨개져서 밥을 무슨맛으로 먹었는지도 모르겠음
말좀 곱게해라 젊은 여자들을 얼마나 우습고 만만하게 알면 저런 모욕을 처음 보는 사람한테까지 해댈 수 있는 거야;
먹는거든 결혼 문제든 "저 죽는데요?"로 응수하는 거 나쁘지 않은 것 같아. 본인이 무례한지를 모르고 계속 말하려고 드는거니까
목욕탕 가면 모르는 인간들한테 살 빼라는 고나리 존나 들었음ㅡㅡ
뭣같은 오지랖
ㅇㅇ 나도 남자친구 안사귀냐 이러면 얼마전에 죽어서 생각없다고함 그러면 안그래 충격요법도 괜찮음
나 수능 끝나고 엄마랑 동네 옷가게 갔는데 딸 얼굴 아깝다고 허벅지 지방분해주사 추천해줌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돌이켜 보니 그렇게 뚱뚱하지도 않고 너무너무 해맑고 어린 애기였는데 어떻게 그런 애한테 저런 걸 권유할까 진짜 미친 세상이야...
우리 엄마도 여자는 평생 다이어트 웅앵 지나가는 처자 저 다리에 치마 웅앵
나도 어릴 땐 그거에 내 외모 비하하고 자랐는데 이젠 내가 무식하다고 쥐잡도리 잡아서 이젠 안그래
우리집 중년들 부터 조심 시키자구
우리엄마도 맨날 나보고 옛날에 비해 살쪄서 못생겨졋다고 그러길래 그럼 죽어야지 뭐 이랫는데 그래도 꿋꿋하게 얼평 몸평 계속함ㅋ... 이런 충격요법 안먹히는건 뭐 어떡해야돼
나는 엄마가 건강 생각해서 빼라하면 그러려니인데(엄마는 가끔 예쁘다 해줘서) 아빠는 본인도 배 나와놓곤 나보고 살쪘니 뭐니해서 아빠 배는? 이럼 걍. 그리고 누구 뚱뚱해서 보기 싫었다 이러면 요즘에 그런 소리하면 안된다고 말해주긴 함.... 아직 길다니면서 저런 말 하는 건 못들었는데 난 걍 무표정하게 쳐다볼거 같아. 무례한 인간한텐 그 정도만 해도 조금은 효과있대. 친한 사이면 그래도 웃어넘기는데 처음 본 사이에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