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도 전성기 때 초~중딩이였어서 걍 아무 생각 없이 웃기다 하면서 봤는데 커서 보니까 또 여러 가지가 보이더라고...
1 유재석 진짜 싹싹하고 일반인 어른들한테 인사 잘함 2 빅재미 대부분은 명수옹에게서 나온다 3 은근히 가학적인 게 많이 나와서 요즘이었으면 논란됐을 것 같다(얼굴에 빨래집게 꽂고... 머리 뿅망치 풀파워로 때리고 이런 거) 4 정준하 최고의 탱커... 5 정형돈이 유독 노홍철 좋아한 것 같음 6 다 장난치고 수평적인 것 같으면서도 형/동생은 확실해보임 나쁜 의미가 아니라 형으로서 동생들 챙겨야 하고, 동생이니까 형들 배려하고 이런 거 확실해보여 뭐 서로 선물 주고 챙겨야될 때 큰 형들 둘을 동생들이 많이 생각하더라 7 생각보다 스마트폰 상용화된 게 얼마 안 됐다... 8 멤버들 다 3040대 아저씨들인데 은근히 스킨십 많이 해서 좀 귀엽고 신기했음...;; 뽀뽀 이런 벌칙 말고 자기들끼리 손 잡고 막 이래
그땐 박명수가 툴툴대고 유재석이 올곧은 것처럼 보였는데 직장생활 대입하니 명수한테 이입됨…물론 돈많이받으니 고생할만하지만
박명수 월급 2주 늦게 들어왔다고 조연출한테 뭐라고 한 거
유재석이 방송에서 깠을 때 지금 내가 직장인이다 보니까
열 받을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땐 반대로 생각했는데 사실 정형돈이 엄청 예민한 성격이고 박명수가 그러려니 잘 하는 편인 것 같음 지금 보면 항도니 종종 찐으로 상처받거나 짜증나 하는 표정 잘 보여ㅋㅋㅋㅋㅋㅜㅠ
222 이거 진짜 공감...
3333진짜 ㅋㅋㅋㅋ
지금 보니 웃기려고 엄청 노력하는게 보여서 힘들다 힘들다했던 이유가 있었구나 싶었음
어릴때 볼 땐 걍 저절로 웃기는 줄
원래부터 폭력적인 예능이라생각했고 1인자 2인자개그 너무싫었음 다시봐도 ㅂㄹ ㅠ
그나마 최근편은 서로 친해보이는데 옛날꺼는 자적자쩐다?
놀라는 리액션은 이제보니 오버해서 놀란거같긴 하구나....... 다 그냥 겁쟁이라 생각했는데 재미를 위해서 더 놀란척 한듯
정준하가 진짜 웃긴거였다, 길 상처받았겠다, 전진 눈치보였겠다
뭐가 됐든 진짜 진심이었구나
여혐 ㅋㅋ특히 박명수 정형돈
그때는 잘못인지 몰랐겠지만 지금은 다르길 ,,
정준하 ㅈㄴ웃기다 정준하없었으면 무도 이정도로 안컸을듯..
월급 늦게 들어왔다고 조연출한테 박명수가 썽낸 거…어렸을 땐 걍 웃기고 박명수 너무하다 싶었는데 나이 먹고 직장생활 해보니 말도 안되는 소리고 하루만 밀려도 개정색하고 욕이 절로 나올만한 일…
유재석도 그 당시에는 오 유느님이였는데 직장상사로는 느므느무 피곤하겠다ㅠ 싶은 것…나이가 드니까 걍 박명수가 매우 이해되고 악마 캐릭터랑 다르게 좋은 사람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