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Lombre dans Leau
https://x.com/frogolis/status/2035735094623891466?s=46
유럽에 가서 지중해 빛을 한 번 보고 오라고 원트 교수님이 그랬다길래 내가 찾아봤는데반고흐도 북유럽 출신인데 프랑스 남부로 오더니 그림이 색이 폭발하는 느낌이 됐다고(전문가 여시 환영)
첫댓글 와.. 너무 신기해!!
근데 진짜 다름... 한국이 색동 오방색인 이유가 있어.. 계절 색감이 너무 뚜렷해
공감 나도 내 밀국에서 옷에 색감 포인트 하나씩 주는데 희한하게 여기선 다들 그렇게 입기도 하고 잘 어우러지거든 근데 한국가면 색 싹 빼야 잘 어울림
헐... 그러게 나 사는 밀국도 더운 나라라 색감 화려한데 한국가면 촌스러워서 못입음 ㅜㅜ
헐 나 살던 밀국에서도 알록달록 포인트 많이주고 쨍한것도 잘입었는데 한국오면 채도 두톤씩은 다 빼야 어울림
헐 나 살던 밀국에서도 무조건 쨍한 포인트 하나둘 넣어줘야 좋았는데 입던 옷들 그대로 들고 한국오니까 거의 대부분 손도 안가더라..
헐 신기해...이런과학적인이유가
공감 그 나라에서 자주 쓰이는 색은 이유가 있더라..
쨍한 햇빛과 작열하는 태양의 차이
생각못해본 관점인데 너무 흥미로움!
와 너무신기해
나도 파리 갔을 때 광량이 달라서 먼가 더 노랗고 같은 폰으로 사진찍었는데도 쨍하니 나와서 신기했음
헐 나라별로 보이는 색이 다르구나 나도 해외에서 사온 옷들 한국오면 이상하던데 그냥 기분탓인줄 알았더니 아니구나;; 한국은 하늘만 봐도 섬나라랑 비교하면 엄청 파스텔톤이고 동식물도 색이 다 연한 색채거든 그래서 옷도 다 여름쿨톤 느낌의 연한색인게 이해가 가네
오 이게 섬나라 특이구나 엄청 파란거… 인도네시아도 그렇대
@Lombre dans Leau 지형적으로 보면 섬나라들은 대륙판이 불안정해서 화산으로 융기해서 발생한 지형이야 섬나라가 형성된 부분들이 거의 적도부근이라... 적도부근은 심지어 아열대기후라 그만큼 식물 곤충 새등등 엄청 요란한 색감이 많을거고 대기가 불안정해서 태풍도 많고 스콜성기후이고그래서 스콜 특징이 구름이 가로로 퍼진게 아니라 엄청 높이 생기는 구름이라 하더라 태풍직후에는 또 엄청 맑으니까 + 뭉게구름 효과로 훨씬 쨍해보이는듯?지질학적인 요인들이 예술영역까지 연결되어있어서 신기하고 재밌다 ㅋㅋ
오 그렇겠다... 우와
진짜 나 딱 한국의 저 푸른 선명한 빛을 엄청 좋아하는데 외국은 또 다르구나 너무신기해
솔직히 말해서 외국가면 너무 예뻐 부러워
이런글 넘재밌당 고마워!!
재밌다
맞아 우리 미술사 교수님도 같은 말 했음 나라마다 빛이 달라서 색채 느낌도 다르다고
와 너무 신기해 기분 탓이 아니라 진짜로 다른 거였구나
태초의 빛은 무슨색이었을까?
댓글도 재밌다 알쓸신잡같아
오 신기하다
오 신기해!
와 흥미로워...
너무 흥미롭고 재밌다 글도 댓글도... 북마크 해놓고 나중에 댓글 더달리면 또와서 봐야지
이거 위도차이 때문에.. 파장이 달라짐우리나라는 위아래로 길어서 다양하게 보이는 거 같기도 하고 특히 제주
우와
너무 신기하다....
헐 그래서 겨울은 약간 칙칙한 느낌이라 원색 입으면 따로 노는 느낌이 드는건가? 여름에는 뭔가 알록달록한 느낌이라 쨍한 색 입어도 괜찮고??
오 너무 흥미로워
그래서 사진학 배울때도 비슷하게 얘기해ㅋㅋㅋ 해외여행가서 사진 찍으면 느낌이 다른건 광량, 빛의 파장이 달라서 색감이 다르게 찍힘+익숙함과 익숙하지 않음의 영향이 있댔어
우와 너무너무 신기하다
오…
첫댓글 와.. 너무 신기해!!
근데 진짜 다름... 한국이 색동 오방색인 이유가 있어.. 계절 색감이 너무 뚜렷해
공감 나도 내 밀국에서 옷에 색감 포인트 하나씩 주는데 희한하게 여기선 다들 그렇게 입기도 하고 잘 어우러지거든 근데 한국가면 색 싹 빼야 잘 어울림
헐... 그러게 나 사는 밀국도 더운 나라라 색감 화려한데 한국가면 촌스러워서 못입음 ㅜㅜ
헐 나 살던 밀국에서도 알록달록 포인트 많이주고 쨍한것도 잘입었는데 한국오면 채도 두톤씩은 다 빼야 어울림
헐 나 살던 밀국에서도 무조건 쨍한 포인트 하나둘 넣어줘야 좋았는데 입던 옷들 그대로 들고 한국오니까 거의 대부분 손도 안가더라..
헐 신기해...이런과학적인이유가
공감 그 나라에서 자주 쓰이는 색은 이유가 있더라..
쨍한 햇빛과 작열하는 태양의 차이
생각못해본 관점인데 너무 흥미로움!
와 너무신기해
나도 파리 갔을 때 광량이 달라서 먼가 더 노랗고 같은 폰으로 사진찍었는데도 쨍하니 나와서 신기했음
헐 나라별로 보이는 색이 다르구나 나도 해외에서 사온 옷들 한국오면 이상하던데 그냥 기분탓인줄 알았더니 아니구나;; 한국은 하늘만 봐도 섬나라랑 비교하면 엄청 파스텔톤이고 동식물도 색이 다 연한 색채거든 그래서 옷도 다 여름쿨톤 느낌의 연한색인게 이해가 가네
오 이게 섬나라 특이구나 엄청 파란거… 인도네시아도 그렇대
@Lombre dans Leau 지형적으로 보면 섬나라들은 대륙판이 불안정해서 화산으로 융기해서 발생한 지형이야 섬나라가 형성된 부분들이 거의 적도부근이라...
적도부근은 심지어 아열대기후라 그만큼 식물 곤충 새등등 엄청 요란한 색감이 많을거고 대기가 불안정해서 태풍도 많고 스콜성기후이고
그래서 스콜 특징이 구름이 가로로 퍼진게 아니라 엄청 높이 생기는 구름이라 하더라 태풍직후에는 또 엄청 맑으니까 + 뭉게구름 효과로 훨씬 쨍해보이는듯?
지질학적인 요인들이 예술영역까지 연결되어있어서 신기하고 재밌다 ㅋㅋ
오 그렇겠다... 우와
진짜 나 딱 한국의 저 푸른 선명한 빛을 엄청 좋아하는데 외국은 또 다르구나 너무신기해
솔직히 말해서 외국가면 너무 예뻐 부러워
이런글 넘재밌당 고마워!!
재밌다
맞아 우리 미술사 교수님도 같은 말 했음 나라마다 빛이 달라서 색채 느낌도 다르다고
와 너무 신기해 기분 탓이 아니라 진짜로 다른 거였구나
태초의 빛은 무슨색이었을까?
댓글도 재밌다 알쓸신잡같아
오 신기하다
오 신기해!
와 흥미로워...
너무 흥미롭고 재밌다 글도 댓글도... 북마크 해놓고 나중에 댓글 더달리면 또와서 봐야지
이거 위도차이 때문에.. 파장이 달라짐
우리나라는 위아래로 길어서 다양하게 보이는 거 같기도 하고 특히 제주
우와
너무 신기하다....
헐 그래서 겨울은 약간 칙칙한 느낌이라 원색 입으면 따로 노는 느낌이 드는건가? 여름에는 뭔가 알록달록한 느낌이라 쨍한 색 입어도 괜찮고??
오 너무 흥미로워
그래서 사진학 배울때도 비슷하게 얘기해ㅋㅋㅋ 해외여행가서 사진 찍으면 느낌이 다른건 광량, 빛의 파장이 달라서 색감이 다르게 찍힘+익숙함과 익숙하지 않음의 영향이 있댔어
우와 너무너무 신기하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