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8 기억의 지속성은 기원적 자아신분의 정체성을 지니고 있다는 증명이다; 그것은 개인성의 지속과 확대에 대한 완벽한 자아-의식에 필수적이다. 조절자 없이 상승하는 필사자들은 인간의 기억을 다시 소생시키기 위하여 세라핌천사 동료의 지시에 의존한다; 다른 한편으로, 영-융합 필사자들의 모론시아 혼은 제한이 없다. 기억의 원형틀은 혼속에 존속하지만, 이 원형틀이 계속되는 기억으로 즉시 자아-실현될 수 있기 위해서는 이전(以前) 조절자의 현존을 필요로 한다. 조절자가 없이 생존된 필사자는 이전(以前) 실존의 의미들과 가치들의 기억 의식을 다시 탐구하고 다시 배우고, 도로 붙잡는 데에 상당히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112:6.9 생존될 가치가 있는 혼은 자아신분 정체성이 있던 이전의 자리인, 물질적 지능의 양적 질적 행동과 동기들 둘 모두를 반영한다. 진리, 아름다움, 그리고 선(善)을 선택함에 있어서, 필사자 마음은 지혜의 영의 지도로 통합된 일곱 개의 보조 마음-영들의 감독 하에 모론시아 이전의 우주 생애를 시작한다. 그 후에, 모론시아 이전에 성취하는 일곱 순환계를 완성함에 따라서, 보조 마음위에 주어진 모론시아 마음 자질수여의 초(超)부담(負擔)superimposition은 지역우주 진보의 영-이전(以前)의 생애 또는 모론시아 생애를 시작하게 한다.
112:6.10 창조체가 그가 태어난 행성을 떠날 때, 그는 보조 마음의 활동을 뒤로하고 떠나며, 모론시아 지능에 의존하게 될 뿐이다. 상승자가 지역우주를 떠날 때에, 그는 모론시아 차원을 넘어서, 실존으로서의 영적 차원을 달성한다. 새롭게 나타나는 이 영적 실존개체는 그 다음에 오르본톤의 조화우주 마음의 직접 사명활동에 맞추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