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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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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데려온 개가 도무지 예뻐지질 않습니다 (+추가글)
퐁듀 추천 2 조회 76,459 26.03.24 11:16 댓글 3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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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24 21:59

    ㅠㅠㅠ 그래도 너무 잘해주세요… 존인이 편한방법들로 몇개는 놓아가면서 키우셔요 ㅠㅠ 지치지않게끔요 ㅠㅠ

  • 26.03.24 22:09

    엄청 알아보셨나보네 케어도 잘하시고.. 나도 가족이 상의도 안하고 데려온 강아지 키울때 저런마음이었어서 이해가 된다 어느날 갑자기 정이붙고 아플때 내새끼같다고 느껴졌었는데.. ㅠ 조금만 더 일찍만났으면 좋았을걸 글쓴분이랑 강아지도 얼른 친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 그게 개를 좋아하는거랑 싫어하는거랑 책임감은 다 별개의 문제라서 그래 글 읽어보면 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은 없어 근데 그것과 별개로 책임감이 엄청 강한 사람이라고는 느껴짐ㅋㅋㅋㅋㅋ 책임이 사랑은 절대 아냐 사랑하면 책임은 질수있는데 책임만으로 사랑은 절대 못해 그게... 그래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딱 저 타입이 나중에 미쳐버림 ㄹㅇ 결국에 사람이라 지치게 되거든 더 지치기 전에 동생이 얼른 다시 데리고 갔으면 좋겠네

  • 26.03.24 22:18

    강아지가 케어 잘 받은티가나네

  • 26.03.24 23:01

    케어를 덜 하라기엔 저사람이 내공간 내 집이 망쳐지는거 못보는 사람인거같은데 케어 내려놧다간 집이 더러워지는데 그거 어떻게 견뎌ㅠㅠ 진짜 답답하겠다 얼른 동생한테 말해서 데려갈 수 있게 해야지 뭐
    그리고 책임감이랑 사랑은 다른감정이지 어떻게 그게 그거지...? 본인이 사랑안한다잖아

  • 26.03.24 23:27

    와 눈밑이 뽀야네..

  • ㅜ사랑이잖아..

  • 26.03.24 23:35

    원글 지우셨네...가정사 퍼지는거 원치 않으신다고...그래도 그 와중에 강아지 예뻐해주셔서 감사하대...ㅠㅠ

  • 강아지가 옷도 야무지게 입었네ㅜ

  • 26.03.25 01:08

    나도 저렇게 떠맡은 고양이 있었는데 그냥 책임감 동정심으로 키움 그렇게 크게 정은 안가더라... 나이먹어서 원주인한테 버림받은 애를 또 어떻게 버리며 보호소로 보내면 또 누가 입양하려나 싶어서 걍 끝까지 키움

  • 26.03.25 01:08

    책임감없는 사랑보다 사랑은 없지만 저런 책임감이 강아지한테는 더 나음 별개로 저분은 힘드시겠지만 ㅠㅠ 나도 가족들이 데려와서 결국 내가 다키우는데 처음에늠 진짜 억울하고 나만 억매여있는거 너무 화났는데 지금은 그냥 강아지 사랑하게되서 포기함

  • 26.03.25 01:13

    엄청 케어 잘해주시네..

  • 26.03.25 01:44

    세상에 애기 사진만 봐도 케어 잘받은티 난다... 책임감 대단하시네ㅠㅠㅠ

  • 26.03.25 01:59

    공감능력도 이성적판단도 너무 멋진분인데ㅜㅜ 고생하시네… 가정안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저렇게 똑부러지는 사람이 정안간다고 단언을 하는데 제3자가 저것도 애정이니 사랑이니 말하는건 아닌거같아..
    개가 나이도많고 정서적으로 고통이클게 보이고 더이상대안도 없는데 도저히 유기같은게 용납이 안가니까 키운거고.. 기왕 키우는거 제대로 키우는거지.. 회사에서 하기싫은일도하고 안맞는 부서원 성향도 맞춰주는 느낌으로ㅠ 부장한테 애정있어서 빻은말 참는거 아니잖아

  • 26.03.25 03:01

    진짜 대단하다ㅠㅠ

  • 26.03.25 05:55

    인간적으로 존경스러운 성격이다..되게 성숙해보여

  • 26.03.25 06:35

    내가 상상속 책임감있는 어른여성 느낌.. 책임감있는 어른 멋있다

  • 26.03.25 07:16

    책임감+완벽주의 성격 때문인듯. 좋아하진 않지만 어쩔 수 없으니까 키우는데 엉망인 꼴은 못 봐서 자기가 다 떠맡는 스타일...

  • 26.03.25 07:28

    ㅠㅠ대단하시네

  • 26.03.25 08:31

    강아지발바닥 물티슈로 닦으면 갈라진다고 물로 닦고말리는거 정성이다...
    나도동생이 비숑2마리는 결혼예정인남친이 반대해서 나한테 한마리 주고 나갔는데 밥은 자동급식기가 주고, 유치원 보내고 나는 집에서 잠만자고 폰만해서 개랑 안놀아주는데도 나를 주인으로 인식해서 화장실까지 쫄랑쫄랑 따라다님.

  • 26.03.25 08:56

    책임감 대박이시다

  • 26.03.25 09:52

    아휴... 정말 대단하신 분이지만 저러다가 나중에 지치시면 답 없을 거 같은데... 동생은 뭐냐 진짜

  • 26.03.25 10:01

    사실 생명체 키우는건 사랑도 중요하지만 가장 기본이되는게 책임감이라고 생각함.. 진짜 대단한거고 존경스러운거라고 봄

  • 26.03.25 10:10

    솔직히 개 키우는 거 반대하는 사람들 보면 책임감이 강해서 그런 경우 많더라.. 생명 가볍게 안 봐서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아니까 ㅠㅠ 대단하심.. 동생은 다신 개 키운다 소리 하지말고 좀 잘하시길

  • 26.03.25 21:25

    아 근데 저 마음 이해가 해야하는데 그만둘 마음과 자신도 없는데 본인 책임감으로 너무 피곤한 삶

  • 26.03.26 02:47

    ㅠㅠㅠㅠㅠ고생하시네........ 굶어서 수액맞는고집을 어케이겨..맞춰줘야지 대단하다

  • 26.03.27 05:59

    ㄹㅇ 책임감 대박

  • 26.03.28 23:29

    근데 저러면 본인 속 곪고 결국 스트레스로 몸이든 마음이든 터질텐데..나도 저래봐서 앎 ㅋㅋㅠㅠㅠ과잉 책임감..걍 글쓴이 참 안타깝다.. 나같으면 걍 원주인한테 돌려보내고 니가 알아서하라할듯.

  • 와.. 사랑만하고 안 돌보는 사람들보다 훨씬 대단한 사람..

  • 26.03.31 02:43

    15살도 아니도 9살 정도면 식습관은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 깔끔한 스타일이라 더 스트레스 받아하는듯

  • 26.04.01 13:43

    진짜 대단하다...

  • 26.04.04 15:48

    진짜대단한사람이다 ㅋㅋㅋㅋ 어른같아 성숙하고

  • 26.05.09 19:53

    멋져 복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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