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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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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미리 알고있으면 좋은 반려동물 장례절차
퐁듀 추천 0 조회 22,968 26.03.24 17:09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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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24 17:13

    첫댓글 아 눈물나서 더 못읽겠다

  • 26.03.24 17:15

    펫로스 너무 심하게 앓을거 같아서 내성 쌓으려고 이런 글 열심히 보는데... 그래도 힘들겠지ㅜ

  • 26.03.24 17:17

    나는 허겁지겁 장례치르고 보냈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아쉽더라..

  • 26.03.24 17:18

    영정사진으로 쓸 사진 보내달라고 하니까 미리미리 증명사진같은 사진 많이 찍어놔.........우리 애기 넘 보고싶다. 바로 장례 안치러도 되니까 집에서 충분히 시간 같이 보내

  • 26.03.24 17:18

    마음아파........근데....알아둬야 나중에 내새끼 보내야 할 때 잘 보내줄 수 있을거같아......

  • 26.03.24 17:20

    보낼때 힘든 생각 하나도 안들었거든? 우리 다시 만날거니까 괜찮아 괜찮아 그랬어. 그런데 집에 오니까 죽고싶더라. 강아지 발소리도 안나고 강아지 그 한마리 없는건데도 너무 공허하고 우리집 아닌것 같고.

  • 26.03.24 17:21

    동물도 귀가 제일 늦게 닫힌다 들어서 보내고 나서도 한참을 사랑한다고 꼭 다시 만나자고 말해줬어

  • 26.03.24 17:23

    화장할때 진짜오열했는데.... 에구 우리애기 많이 뛰어놀고 있으려나 2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눈물나ㅜㅜ........

  • 26.03.24 17:24

    우리 할아버지가 그 큰몸으로 마지막 작은숨을 내쉰지도 이제 딱 한달인데.. 데이브가 짤랑이던 목걸이 소리도 이젠 없고, 비오면 짖는소리에 더 시끄러웠던 집안도 이젠 아무리 비가와도 더없이 고요하기만하고ㅠ 데이브가 있을땐 조용히 하라고 소리쳤는데 이제는 울 할배 짖는 소리가 그리워ㅠㅠ
    이런 마음을 갖고 어떻게 계속 살지? 잘라둔 털은 어떻게 해야하지? 나는 한국도 아닌데.. 이 글을 옛날에 본게 기억나 털을 잘라는 놨는데 그냥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놓고 바라만 보고 있다ㅎ 너무너무 슬프다 진짜 30대 중반이 다 되었는데 데이브가 죽기전까진 아직도 내가 모르는 감정이 있는 줄 몰랐어. 미어진다 언제 괜찮아질까?ㅠ 아 보고싶다 울애기

  • 26.03.24 17:25

    사고로 즉사해서 따뜻한 상태로 허겁지겁 장례식장 갔는데 털이라도 잘라 놓을걸 발도장이라도 찍을걸 계속 후회함 ㅜㅜ
    증명사진처럼 정면 보는 예쁜 사진 많이 찍어놓고 동영상도 많이 찍어 놔...

  • 26.03.24 17:26

    이때 충분히 만지세요
    이게 너무 슬퍼.. 더이상 못만진다는게

  • 26.03.24 17:28

    털을 잘라둬.. 그게 제일 위안되더라 ㅠㅠ 저 보석은.... 생각보다 우리애 안같았어 나는... 고양이면 수염도 평소 떨어둘 때마다 챙겨두길 바라.. 나 그냥 컵에 모아둿엇는데 볼때마다 행복해

  • 26.03.24 17:30

    1달째는 매일 밤바다 울었고 이제 2달 넘어가는데 밤마다 우는건 줄었어 뭘해도 다 후회스러움

  • 26.03.24 17:36

    오늘 보내주고 이제 집에왔어 눈물밖에안난다 착한 내강아지 아팠지만.. 사는동안 행복했겠지?

  • 난 .. 첫째 간지 몇년됐는데 그냥 유골함그댜로 가지고있음 유골은 진공상태로 포장해서.. 그리고 이제 둘째도 가서 둘다 유골함있는데 내년엔 둘 다 선산에 보내주려고

  • 26.03.24 17:37

    회산데 3번부터 눈물 흐를거같아서 더 못읽겠어 ㅠㅠㅠㅠ 5년전 이별한 우리 애기 보고싶다..

  • 26.03.24 17:38

    스톤 했는데 투명한 유리병에 넣어서 보관중이고 유골함도 있어 그리고 털 잘라둔게 생각보다 아주 많이 위안이 돼... 가능하면 많이 넉넉하게 잘라둬 ㅎㅎ 가끔 꺼내서 만지면 위안돼..

  • 26.03.24 17:47

    우리 첫째는 너무 갑작스럽게가서 업체선정도 병원연계로 가긴했는데 나혼자만 마지막길 못가서 너무 슬펐어…. 이제 10년 다되어가는데도 아직도 슬프네.. 지금 아이는 무척 건강하지만 그래도 나이가 있어서… 너무 아프지도 말고 갑작스럽지도 않길 ㅠ

  • 26.03.24 17:52

    집에 데려와서 계속 쓰다듬으면서 눈감겨주니까 눈이 감기더라 발도장 찍어놓는것도 추천하고 털도 넉넉히 잘라두는거 추천..그리고 많이 쓰다듬어줘 시간 지나면 그 감촉도 희미해지더라

  • 26.03.24 17:53

    보고싶다 내새끼

  • 26.03.24 17:57

    이 글 우리 아가 보내는데 정말 도움 되었어… 고마워

  • 26.03.24 18:01

    우리 둘째딸 잘지내니. ..

  • 26.03.24 18:25

    털... 건강할때 많이 모아둘껄.. 아프고나니까 얼마 남지도 않고 힘도 없어서 나중에 남겨둘 것이 있을까ㅠㅠ...

  • 26.03.24 18:36

    ㅠㅠㅠㅠ 울애들 이별하게될때 어쩌냐 벌써너무슬퍼....처음 델고 온 날부터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

  • 26.03.24 19:08

    글만봐도 눈물나ㅠㅠ

  • 26.03.24 19:09

    벌써 슬퍼...

  • 26.03.24 19:11

    퇴근하다가 우는 사람됨.. 울 냥이랑도 언젠간 이별해야할 날이 오겠지.. 상상하는것만으로도 눈물나는데 그땐 어떻게 버티지

  • 26.03.24 19:47

    우리집 강아지는 우리집 마당 나무 아래에 유골함 묻어줬어 최대한 빨리 분해되는 걸로
    그 나무가 우리애기가 집에 온 첫 날 심은 거였거든

  • 아무것도 안하고 쿨하게 보내주려고 했는데 후회하려나...

  • 26.03.24 20:13

    울 애기 너무 보고싶어

  • 26.03.24 20:34

    슬퍼....

  • 26.03.24 21:13

    난 오히려 장례식 전에 집에서 시간 가진 것 보다 빨리 한게 더 좋았어....
    장례식장에 도착하자마자 수의 입힌다고 데려가려는데 그 사람한테 건네주기 싫더라 안 건네준다고 살아나는 것도 아닌데....
    집에서 더 데리고 있었음 아마 아예 못보냈을 것 같아
    그래도 이거보고 마지막에 몸 사이즈도 재고 발도장도 찍었어 아까워서 만지지는 못하지만....

  • 26.03.24 21:29

    제발 나 안떠나면 안될까?? 제발..

  • 26.03.24 21:49

    어떡해 나 못할거같아

  • 26.03.24 22:02

    빗질하면서 빠진 털이랑 수염빠진거 모아두는중.. 떠나보낸다는걸 상상도 하기 싫가

  • 26.03.24 22:52

    울애기 올해 10살인데 슬슬 준비할때가 되어가니까 착잡하다 하....ㅠㅠ

  • 26.03.24 23:40

    나 집에서 4일 데리고있었는데 혹시나 형태 안좋아질까봐 많이 쓰다듬지도못하고 안아주지도못했어 그게 너무 후회돼 그냥 많이 안고 많이 쓰다듬고 보내줘

  • 26.03.24 23:42

    애들 뭐라도 했어야 했나
    그냥 다 태우고 흘려보냈는데
    털은 좀 남길 걸 그랬나 눈물 날 거 같음 ㅋㅋ ㅠ 그냥 마음에 품을란다

  • 26.03.24 23:52

    나는 먼저 보내는거 못해서 강쥐 냥이 못키워... 아무것도 모르던 초딩때 키우던 햄스터 갔을때도 하루종일 울었어 절대 못키워..ㅠㅜ

  • 26.03.25 01:40

    난 너무 힘들어서 그냥 아무것도 안남겼어.. 잊어야 살 것 같아서.. 많이 보고싶다

  • 26.03.25 11:23

    오늘 새벽에 애기 보내고 이전에 봤던 이 글이 생각나서 찾아왔어...잘 보내줘야겠다..고마워

  • 26.03.25 19:43

    언젠가 필요할테니 정독했어 ㅠ 고마워 공유해줘서

  • 나도 최근에 보냈어 가기전에 밤을 잠을 안잔다는 말을 언뜻 들었는데 진짜 이틀정도 밤에 잠을 안자더니 그렇게 가더라
    우리 강쥐는 저녁에 가서 밤새 하고싶은 말 하면서 손잡고 같이 잤어 그때도 슬펐는데 아침되니 애기가 굳어있어서 너무 슬펐지만 한편으론 마음의 정리가 좀 되더라 정말 갔구나 이제 다시 전과 같을수는 없겠구나 하고.. 그리고 눈이 자연스레 떠지는데 그게 점점 말라가고 초점이 없으니까 편하게 보내주고 싶었어
    애기가 가면 엉덩이쪽에 배변패드는 꼭 깔아줘야 할 것 같아 나는 혹시나해서 가자마자 깔아줬는데 가고나서 근육이 풀려서 오줌이 조금씩 새어나오더라 아침되니 노랗게 좀 지려있었어
    비문이나 발도장은 나는 굳이 하고싶진 않았고 털은 애기 괜찮을 때 셀프미용할 때 모아둔거 가지고 있긴한데 언젠가는 마음이 괜찮아지면 보내주려고 해
    댓글 적으니까 너무 슬프다 ㅠㅠ 마음 한켠이 산산조각난 느낌이야 언제쯤 우리 강쥐 떠올려도 안울고 괜찮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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