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래서 개비랑 같이 다니기 싫음... 저번에 같이 시장갔다가 엘베 탔는데 아내분이냐고 물어보는데 기분 넘 ㅈ같더라. 근데 엄마나 개비나 엄마자리에 엄마가 못가면 당연히 내가 그 자리를 대신해야한다고 생각함. 부모부터 여자를 대체 뭐로 생각하는 건지ㅆㅂ 내가 옆에 뭐 개비 기죽지않게 남 보여주기용으로 끼고다녀야하는 존재임? 그게 넘 기분나빠서 윽박지르면서 싫다고 하는데 나만 예민한년 만들고 개짜증나
맞음... 언니랑 아빠랑 셋이서 밥 먹고 노래 갈길라고 노래방 갔는데 갑자기 민증 검사한다함 ...; 그때 스무살이었어서 엥? 미성년자 못들가는 곳인가 했는데 별안간 아빠 민증까지 달라는거임... 존나 어이없어서 그뒤로 다시는 안감 오래전 일인데 아 기분이 아직도 ㅈ같음
첫댓글 ㄹㅇ나 최근에 아빠랑 둘이 등산갔는데 사람들이 불륜(우웩)으로 의심하는 것 같아서 일부러 3보1아빠외침ㅅㅂ
그래도 의심하더라 ㅆㅂㅋㅋㅋ 아빠라고 부르는거 페티쉬인가 이딴식으로...
나도 이래서 엄마 꼭 끼워서 같이다님 심지어 초6때도 의심받음;;
존나 의심의 눈초리보내다가 아 아빠 이거 언제까지 물어볼래 아 진짜 개빡친다고 중얼중얼대니까 바퀴벌레처럼 다들 사사삭 눈빛 거두는거 개소름끼쳣음
뭐눈엔 뭐만보인다고 ㅅㅂ
개비랑 먼저 가서 자리잡다가 한명 더올거라니까 예?예? 하다가 엄마오셔야돼요 하니까 아하~ 계속 아빠라고 햇는데 대디플로 봣는지 뭔지 ㅅㅂ
난 남자랑 동거하는줄알고
알바사장님이 단단히 오해함 ㅋㅋ ㅠ
(그때당시 20초반/ 완전소도시/ 배달하다가 갭 봄)
죽어
아빠랑 등산을 못감... 팔짱끼고다니면 분위기이상해짐ㅡㅡ 아빠라고 계속 말해야함
아빠랑 신안섬놀러갓는데 할매들이 각시가 이쁘다고;; 그런말햇엇음 놀랫는대 걍 능청스럽게 넘어감..
아빠랑 나랑 마트 장보기 메이트인데, 일부러 엄마한테 전화함. 엄마 뭐 사오랬지? 이거 맞나? 우유도??? 아빠한테도 이거 사가면 엄마한테 혼난다 이런식으로 계속 말함.
나도 아빠랑 경양식 레스토랑 둘이 갔는데 괜히 이상하게 볼까봐 아빠 아빠 계속 그럼 ㅠ
팔짱안끼고 걍 밥만 같이 먹어도 수근수근함 진짜 개짜증
와 이거 ㄹㅇ 인게 아빠랑 둘이 식당가서먹는데 이상하게보는거 딱느껴져서 계속 아빠 어쩌구 엄마 어쩌구 계속말함...
이래서 나이차 많이 나는 연애가 민폐라고
아빠 젊어보였을땐 진짜 심했고 이제 늙어서 누가봐도 할배인데도 종종 의심하는거 개열받아 대가리 존나 깡깡 치고싶음
짜증나 20대 초반에 그런 오해 받은적 있어서 아빠랑 친한데도 둘만 있으면 외식안함 오해받게 만든놈들도 싫고 오해하고 수근거리는 사람들도 무례함
아... 나도 아빠랑 잘다니는데 일부러 아빠소리 엄청하고 더 틱틱거려ㅠ ㄹㅇ짜증나네
나 아빠랑 1도 안닮아서 더 그래...
30살때 아빠랑 같이 패키지여행갔다가 다들 첨에 말을 안걸어서 의아했는데 밥먹으러 가서 합석하니까 커플일까봐 그랬다는 말을 진짜 많이 들었어;그래서 초반에 합석할때마다 부녀관계다 설명하고 시작했었음..
나 그래서 개비랑 같이 다니기 싫음... 저번에 같이 시장갔다가 엘베 탔는데 아내분이냐고 물어보는데 기분 넘 ㅈ같더라. 근데 엄마나 개비나 엄마자리에 엄마가 못가면 당연히 내가 그 자리를 대신해야한다고 생각함. 부모부터 여자를 대체 뭐로 생각하는 건지ㅆㅂ 내가 옆에 뭐 개비 기죽지않게 남 보여주기용으로 끼고다녀야하는 존재임? 그게 넘 기분나빠서 윽박지르면서 싫다고 하는데 나만 예민한년 만들고 개짜증나
그래서 갭이랑 다닐 땐 일부러 허름하게 다님 절대 안꾸미고 거지꼴로
ㄹㅇ 존나 쳐다봐 다 느껴짐 .... 난 잘 꾸미지도 않고 심지어 닮았는데 ㅡㅡ 그래서 괜히 동생얘기하고 그런다
10년전에 일본여행갔을때 할아버지랑 나랑 팔짱꼈는데 어떤사람이 나보고 여친이냐고 물음ㅅㅂ 넘 충격적이라 아직도 안잊혀져..
웩
머리에 뭐가 든거야 븅
한남들 다 썩어서 그럼
아 ㄹㅇ ㅋㅋㅋ 원조교제냐는 소리 들은 적도 있음 ㅅㅂ 너무 열받아서 민증 까고 얼굴 보라함 ㅈㄴ 똑같이 생겨서 아빠 자웅동체냐 소리도 듣는데;
아니진짜 왜저래??? 다들 머리가 어떻게 됐나
그런 눈초리 받아 본 적이 없어서 신기하네
왜겠어 남자들이 원조교제 ㅈㄴ 하니까 이렇게 된거지 ㅡㅡ 더러운 놈들
나도 식당에 밥먹으러 갔는데 서빙하는 사람이 원조교제 하는 것처럼 물어봄 심지어 옆에 엄마 있었음 ㅡㅡ 진짜 개엿같음
나는 이대호랑 이대호딸 수준이라 받아본적 없는 것 같음 머가리 어케된거아냐..?
맞음... 언니랑 아빠랑 셋이서 밥 먹고 노래 갈길라고 노래방 갔는데 갑자기 민증 검사한다함 ...; 그때 스무살이었어서 엥? 미성년자 못들가는 곳인가 했는데 별안간 아빠 민증까지 달라는거임... 존나 어이없어서 그뒤로 다시는 안감 오래전 일인데 아 기분이 아직도 ㅈ같음
나도 겪어봄ㅋㅋㅋㅋㅅㅂ아빠랑 아빠친구분이랑 셋이 술마시고 친구분 보내고 아빠랑 팔짱끼고 횡단보도 건너는데 반대편에서 오던 한남 셋이 누가봐도 그생각 하는 표정으로 지들끼리 쳐다보고감ㅋㅋㅋㅋ족같
그래서 ㅅㅂ 존나거지꼴로다녀여함 아파서 살 ㅈㄴ찌니까 그런소리이제안들음 좃같아
안경끼고 개그지꼴이여야 함 ㅡㅡ 영감탱들도 드러운 눈으로 쳐다봐
ㅋㅋㅋ아빠가 밖에서 헤어지기 전에 볼에 뽀뽀했는데 어떤 아줌마가 따라와서 무슨사이냐고 마구 추궁함ㅠㅜ 그래도 그때는 걱정해주는 말투라 기분나쁘진않고 좀 황당한 기억
븅신같네....
근데 동남아 여행가면 늙은한남+젊은 외국여자 조합 커플이 심심찮게 있어서.. (본문의 억울함 충분히 이해함)
하 진짜 나라망신이 아주..
ㅋㅋㅋㅋ가정적인 남자가 얼마나 희귀하면
다 한남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