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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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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딸들은 다 크고나서 아빠랑 다니면 이상하게 보는듯
허몽블랙티 추천 0 조회 8,066 26.03.24 22:29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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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24 22:31

    첫댓글 ㄹㅇ나 최근에 아빠랑 둘이 등산갔는데 사람들이 불륜(우웩)으로 의심하는 것 같아서 일부러 3보1아빠외침ㅅㅂ

  • 그래도 의심하더라 ㅆㅂㅋㅋㅋ 아빠라고 부르는거 페티쉬인가 이딴식으로...

  • 26.03.24 22:37

    나도 이래서 엄마 꼭 끼워서 같이다님 심지어 초6때도 의심받음;;

  • 존나 의심의 눈초리보내다가 아 아빠 이거 언제까지 물어볼래 아 진짜 개빡친다고 중얼중얼대니까 바퀴벌레처럼 다들 사사삭 눈빛 거두는거 개소름끼쳣음

  • 26.03.24 22:40

    뭐눈엔 뭐만보인다고 ㅅㅂ

  • 개비랑 먼저 가서 자리잡다가 한명 더올거라니까 예?예? 하다가 엄마오셔야돼요 하니까 아하~ 계속 아빠라고 햇는데 대디플로 봣는지 뭔지 ㅅㅂ

  • 26.03.24 22:43

    난 남자랑 동거하는줄알고
    알바사장님이 단단히 오해함 ㅋㅋ ㅠ
    (그때당시 20초반/ 완전소도시/ 배달하다가 갭 봄)

  • 26.03.24 22:43

    죽어

  • 아빠랑 등산을 못감... 팔짱끼고다니면 분위기이상해짐ㅡㅡ 아빠라고 계속 말해야함

  • 26.03.24 22:46

    아빠랑 신안섬놀러갓는데 할매들이 각시가 이쁘다고;; 그런말햇엇음 놀랫는대 걍 능청스럽게 넘어감..

  • 26.03.24 22:49

    아빠랑 나랑 마트 장보기 메이트인데, 일부러 엄마한테 전화함. 엄마 뭐 사오랬지? 이거 맞나? 우유도??? 아빠한테도 이거 사가면 엄마한테 혼난다 이런식으로 계속 말함.

  • 나도 아빠랑 경양식 레스토랑 둘이 갔는데 괜히 이상하게 볼까봐 아빠 아빠 계속 그럼 ㅠ

  • 26.03.24 22:55

    팔짱안끼고 걍 밥만 같이 먹어도 수근수근함 진짜 개짜증

  • 26.03.24 22:55

    와 이거 ㄹㅇ 인게 아빠랑 둘이 식당가서먹는데 이상하게보는거 딱느껴져서 계속 아빠 어쩌구 엄마 어쩌구 계속말함...

  • 26.03.24 22:56

    이래서 나이차 많이 나는 연애가 민폐라고

  • 26.03.24 23:01

    아빠 젊어보였을땐 진짜 심했고 이제 늙어서 누가봐도 할배인데도 종종 의심하는거 개열받아 대가리 존나 깡깡 치고싶음

  • 26.03.24 23:05

    짜증나 20대 초반에 그런 오해 받은적 있어서 아빠랑 친한데도 둘만 있으면 외식안함 오해받게 만든놈들도 싫고 오해하고 수근거리는 사람들도 무례함

  • 26.03.24 23:10

    아... 나도 아빠랑 잘다니는데 일부러 아빠소리 엄청하고 더 틱틱거려ㅠ ㄹㅇ짜증나네

  • 26.03.24 23:15

    나 아빠랑 1도 안닮아서 더 그래...

  • 30살때 아빠랑 같이 패키지여행갔다가 다들 첨에 말을 안걸어서 의아했는데 밥먹으러 가서 합석하니까 커플일까봐 그랬다는 말을 진짜 많이 들었어;그래서 초반에 합석할때마다 부녀관계다 설명하고 시작했었음..

  • 26.03.24 23:29

    나 그래서 개비랑 같이 다니기 싫음... 저번에 같이 시장갔다가 엘베 탔는데 아내분이냐고 물어보는데 기분 넘 ㅈ같더라. 근데 엄마나 개비나 엄마자리에 엄마가 못가면 당연히 내가 그 자리를 대신해야한다고 생각함. 부모부터 여자를 대체 뭐로 생각하는 건지ㅆㅂ 내가 옆에 뭐 개비 기죽지않게 남 보여주기용으로 끼고다녀야하는 존재임? 그게 넘 기분나빠서 윽박지르면서 싫다고 하는데 나만 예민한년 만들고 개짜증나

  • 26.03.24 23:27

    그래서 갭이랑 다닐 땐 일부러 허름하게 다님 절대 안꾸미고 거지꼴로

  • 26.03.24 23:34

    ㄹㅇ 존나 쳐다봐 다 느껴짐 .... 난 잘 꾸미지도 않고 심지어 닮았는데 ㅡㅡ 그래서 괜히 동생얘기하고 그런다

  • 26.03.24 23:37

    10년전에 일본여행갔을때 할아버지랑 나랑 팔짱꼈는데 어떤사람이 나보고 여친이냐고 물음ㅅㅂ 넘 충격적이라 아직도 안잊혀져..

  • 26.03.24 23:45

  • 26.03.24 23:45

    머리에 뭐가 든거야 븅

  • 26.03.24 23:48

    한남들 다 썩어서 그럼

  • 아 ㄹㅇ ㅋㅋㅋ 원조교제냐는 소리 들은 적도 있음 ㅅㅂ 너무 열받아서 민증 까고 얼굴 보라함 ㅈㄴ 똑같이 생겨서 아빠 자웅동체냐 소리도 듣는데;

  • 26.03.24 23:56

    아니진짜 왜저래??? 다들 머리가 어떻게 됐나

  • 26.03.25 00:10

    그런 눈초리 받아 본 적이 없어서 신기하네

  • 26.03.25 00:19

    왜겠어 남자들이 원조교제 ㅈㄴ 하니까 이렇게 된거지 ㅡㅡ 더러운 놈들
    나도 식당에 밥먹으러 갔는데 서빙하는 사람이 원조교제 하는 것처럼 물어봄 심지어 옆에 엄마 있었음 ㅡㅡ 진짜 개엿같음

  • 26.03.25 00:27

    나는 이대호랑 이대호딸 수준이라 받아본적 없는 것 같음 머가리 어케된거아냐..?

  • 26.03.25 00:43

    맞음... 언니랑 아빠랑 셋이서 밥 먹고 노래 갈길라고 노래방 갔는데 갑자기 민증 검사한다함 ...; 그때 스무살이었어서 엥? 미성년자 못들가는 곳인가 했는데 별안간 아빠 민증까지 달라는거임... 존나 어이없어서 그뒤로 다시는 안감 오래전 일인데 아 기분이 아직도 ㅈ같음

  • 26.03.25 02:37

    나도 겪어봄ㅋㅋㅋㅋㅅㅂ아빠랑 아빠친구분이랑 셋이 술마시고 친구분 보내고 아빠랑 팔짱끼고 횡단보도 건너는데 반대편에서 오던 한남 셋이 누가봐도 그생각 하는 표정으로 지들끼리 쳐다보고감ㅋㅋㅋㅋ족같

  • 26.03.25 02:47

    그래서 ㅅㅂ 존나거지꼴로다녀여함 아파서 살 ㅈㄴ찌니까 그런소리이제안들음 좃같아

  • 26.03.25 04:56

    안경끼고 개그지꼴이여야 함 ㅡㅡ 영감탱들도 드러운 눈으로 쳐다봐

  • 26.03.25 08:31

    ㅋㅋㅋ아빠가 밖에서 헤어지기 전에 볼에 뽀뽀했는데 어떤 아줌마가 따라와서 무슨사이냐고 마구 추궁함ㅠㅜ 그래도 그때는 걱정해주는 말투라 기분나쁘진않고 좀 황당한 기억

  • 26.03.25 10:38

    븅신같네....

  • 26.03.25 16:02

    근데 동남아 여행가면 늙은한남+젊은 외국여자 조합 커플이 심심찮게 있어서.. (본문의 억울함 충분히 이해함)
    하 진짜 나라망신이 아주..

  • 26.03.25 19:21

    ㅋㅋㅋㅋ가정적인 남자가 얼마나 희귀하면

  • 26.03.26 00:02

    다 한남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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