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이제 신인드래프트다!!
76다마 추천 1 조회 2,878 12.01.29 20:4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1.29 21:33

    첫댓글 좋은 자료네요.. 퍼갑니다~

  • 작성자 12.01.30 00:07

    감사합니다.ㅎ

  • 12.01.29 21:36

    9번이후부터는 기대감이 확 떨어지네요 ㅡㅡ;;; kcc 어쩌냐 ㅜㅜ

  • 12.01.29 22:40

    KCC는 노승준이나 장민국 정도 뽑으면 뭐 무난할 것 같습니다ㅋ 2-3번이야 이제 충분하니. 아니면 전태풍 나갈거 대비해서 김명진을 노려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고요

  • 작성자 12.01.30 00:02

    KCC는 일단 하승진이 빠지면 빅맨 공백이 크니, 노승준, 김건우, 김민수, 장민국 등 2미터 언저리 빅맨을 뽑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ㅎ
    당장 하승진과 전태풍이 빠지니 KCC의 전력 약화는 피할 수 없는일 같네요.ㅠ

  • 12.01.30 00:38

    김건우선수 BQ도좋고 수비도좋지만 함누리선수마저 프로에서헤매는거보면 기대보단 걱정이먼저되네요 ㅠㅠ

  • 12.01.29 22:42

    이거 함누리가 몇명에 대한 기대를 걱정으로 만들어 버리는 건가요...최현민, 김건우는 함누리의 저주인가요...

  • 작성자 12.01.30 00:03

    사실 이번시즌 함누리가 확실히 안좋은 선례를 남기고 있네요.(앞으로 함누리도 더 나아질거라 생각합니다만.)
    어찌되었건 대학에서 뭐든 잘하는 선수가 프로와서 아무것도 못하는 선수가 되는 경우는 많이 봐왔으니까요.
    함누리를 비롯, 최현민, 김건우 등, 기대가 큰만큼 걱정도 큽니다.

  • 12.01.29 23:06

    무적 전주고 멤버들 대부분 기대이하의 행보인데.. 김승원이 어떻게 뒤를 이을지.. 김현호는 뭐.. 건강이 우선이고, 김현민, 조효현은 짬짬이 적응해가면서 성장세를 타는 맛에 지켜보는데, 김민섭은 정말..;; 내가 알던 그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패스, 스텝, 슛 셀렉션 엉망이고.. 공없는 움직임도 왜그렇게 어설프고 엉성해보이는지.. 쩝.. 고등학교때부터 특유의 여유와 배짱이 매력이었던 선수였는데, 참 보면서도 믿기 힘들더군요; 뭔가 쉽게 극복해낼 기미도 잘 안보이고..(프로의 벽인가;)
    암튼 김승원 선수 기대해봅니다. 영광을 재현하길~ [좋은 게시물 잘봤습니다.]

  • 작성자 12.01.30 00:14

    글에는 못썼지만, 연대 오준교도 있죠.ㅎ 그래도 김현호, 김민섭은 프로에 지명되었고, 김승원도 지명이 확실한데..
    오준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3라운드나 2군 드래프트에 뽑힐 가능성은 있지만, 2라운드 내에 들어오긴 어려워 보입니다.ㅠ

  • 12.01.29 23:31

    그나저나 이번엔 어떤 뻘픽이 생길지도 궁금하네여 ㅋㅋ

  • 작성자 12.01.30 00:10

    이번 드래프트는 4~7순위 팀들도 로터리픽 확률을 1.5%씩 가지고 있어, 이 역시 기대됩니다.ㅋ 시카고가 데릭로즈 업어 갈 때 1.7% 확률이었죠.
    만약 뜬금없이 삼성, LG, 전자랜드, KT 중 로터리픽을 행사하는 팀이 나온다면, 예상하지 못한 픽들이 나올지 모릅니다.ㅎ
    진짜 로터리 후보였던 팀들 중 로터리 밖으로 밀려나는 팀이 나오면 엄청 당황하겠죠. 그 뒤론 생각도 안하고 있었을텐데.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30 00:14

    과찬이시네요.ㅎ 시즌만큼이나 신인드래프트는 확실히 팬들의 관심을 땡기는 매력이 있습니다.
    대학농구 많은 경기를 보진 못했기 때문에 주워 들어 생긴 잡정보로 부끄러운 글을 올렸네요.;;
    김건우보다 최현민이 확실히 나은게 '힘'이죠.ㅎ 그 때문에 최현민이 로터리 후보에도 이름을 올릴 수 있는 것이고요.
    최현민 보면, 고교 때는 팀을 이끄는 초고교 에이스, 대학 때는 강팀을 더 강하게 만드는 만능 팀플레이어, 이러한 길을 걸어왔는데,
    프로에선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ㅎ

  • 12.01.29 23:34

    동국대 배웅도 괜찮던데요. 슛이 정확하고 스피드도 나름 좋고, 기본기는 최상급

  • 작성자 12.01.30 00:07

    배웅 진짜 기본기도 좋고, 마인드도 좋죠.ㅎ 제가 글을 쓸데없이 길게 쓰다보니 배웅 이야기는 거의 못썼네요.ㅠ
    승부욕도 좋고 진짜 열심히 뛰는 선수인데, 배웅도 웨이트가 너무 약하고 말랐죠. 프로에서 살아남으려면 몸을 좀 키울 필요가 있어보입니다.ㅎ

  • 12.01.30 00:40

    전자랜드 팀 사정은 모르겠고,,그냥 김시래나 김명진이 왔으면 좋겠어요. 우리팀도 제발 좋은 가드보고싶습니다. 1번포화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김시래 김명진정도면 적어도 안재욱이상의 플레이는 가능한 선수들이라고 보거든요. 얘네 둘은 망해도 안재욱은 될것같습니다. 뭐 포워드가 급하긴 하지만,,전 함누리를 믿거든요!

  • 작성자 12.01.30 19:03

    전랜은 늘상 특급가드와 거리가 멀었기에 포가에 욕심이 가는 것은 이해가되네요.ㅎ
    하지만 사실 김명진을 뽑기엔, 이현민, 박성진 등 김명진 이상급의 자원들은 충분히 있는 것 같네요.
    박성진이 너무 듀얼삘이라 아쉽긴해도, 대학 때만 생각하면 김시래 안부러웠으니까요.ㅎ;;

  • 12.01.31 00:50

    개인적으로 김명진선수는 뽑아도 별로 좋은활약을 못보여줄것같네요 신기성,이현민,정병국선수까지있는마당에 김명진선수는 선수본인에게나 팀에게나 별로 좋은선택은 아닐듯싶네요

  • 12.01.30 00:46

    모비스 팬 입장에선 김승원, 최부경, 김시래, 차바위(최현민) 다 마음에 드네요. 김승원이면 스펙 이상의 가치가 있을 것 같고, 최부경이면 함지훈이랑 합방시키면 되고, 김시래면 양동근과 투가드로 내보내고, 차바위(최현민)면 주전 3 번으로 키우고... 그런데 1.5%가 은근히 걱정되네요.

  • 작성자 12.01.30 19:04

    모비스는 일단 3번이 가장 구멍처럼 보이지만, 워낙 선수를 잘 고르고 잘 키워내는 유재학 감독이라 누굴 뽑을지 기대되네요.ㅎㅎ 1.5% 이거 은근 압박이죠.;;

  • 12.01.30 00:52

    2라운드에선 이동하가 어디서 픽될지 궁금합니다..중대사랑 동부나 kcc가 꽤나 높은 위치에서 픽할지도..마침 두 팀 다 포워드가 부족하니까요!!

  • 12.01.30 00:55

    김건우에 대해서는 전 긍정적입니다..김건우는 자신의 팀에서 자신이 해야하는 역할들을 잘 캐치하는 선수입니다..함지훈의 포워드버전이 될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고 봅니다!!

  • 작성자 12.01.30 19:06

    김건우는 영리한 선수라서 오히려 프로에서 잘 살아남으리란 기대가 있네요.ㅎ
    이동하와 김건우는 고교 동창으로알고 있는데, 과연 두 선수 모두 프로에서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네요.

  • 12.01.30 09:38

    모비스는 누굴대꼬가야 적당한지 ㄷㄷ

  • 작성자 12.01.30 19:07

    모비스는 유재학 감독이 뽑는 선수가 그냥 진리일듯.ㅎㅎ 워낙 늘 잘 뽑아서요.ㅎㅎ

  • 12.01.30 09:54

    좋은글 잘봤습니다. 10월 드래프트가 아직 확정된건 아니지만 거의 열린다고 가정하면 아무래도 이번 드랩에서 선발인원이 좀 적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음... 한해 2번 드랩이 예상된 올해야말로 2군없는 구단이 2군만들기에 적당하다고 보이는데 크블차원에서라도 잘좀 풀어냈음 싶습니다.

  • 작성자 12.01.30 19:08

    10월 드래프트가 생각보다 선수들 미래나 구단 운영에 있어 중요사항인데, 왜 빨리 확정짓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대학과 프로간의 의견 차이가 있겠지만, 진행하기로 결정했으면 부딪혀서 어서 결론을 내야할텐데요.
    그리고 꼭 이런 기회를 통해 전 구단의 2군 창단과 2군 활성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12.01.30 10:28

    2라운드에서는 팀이나 감독이 선호하는 대학 출신들이 지명 될 가능성도 꽤 될듯

  • 작성자 12.01.30 19:09

    다른건 몰라도 김상준 감독은 중앙대 선수 중 점찍어 놓은 선수가 분명 있을 것 같네요.ㅎ

  • 12.01.30 11:33

    kgc 또 1순위하면 3년연속인가요? ㅋㅋ

  • 작성자 12.01.30 19:09

    그 순간 이상범 감독은 허재 감독을 뛰어넘겠죠.ㅋ

  • 12.01.30 19:33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오리온스가 누굴 뽑을수있을지 궁금해지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플레이스타일을가진 김승원선수의 행방이 궁금하네요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