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유권자인 나도 생업을 미루고, 사흘간 여기 저기 전화를해서 동영상 교육을 시킨
대구 화원중학교 여교사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사흘째, 화원중학교, 대구시 교육청 담당 장학관까지도 전화를 시도, 부당성을 지적 하였다.
들려오는 답변은 조사중이라고..
오늘도 이종진 국회의원과 통화를 시도했으나, 보좌관들 조차 사실 파악및 심각성을
모르고 있다는 느낌을 받어 충격적이였다.
화가나서 이의원 지역구내에 있는 화원중학교에서 발생한 일인데 이리 손놓고 있느냐고 호통을 쳤다.
국회의원회관 735호 (02-784-7431-3)에 전화를 걸어 이의원과 통화를 시도했으나
지역구로 내려가 있다기에 지역구 사무실(053-638-7272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명곡리 197-7 화원빌딩 5층.)로
전화해서
화원 중학교 학부모등을 통한, 간접적 방법으로 강력히 대응할것을 주문하였다.
금뺏찌 달았으니 배째라는건가? 참 한심한 노릇 아닌가? 그것도 당선인께서 지역구로 활동하시던 달성 아닌가?
이종진 의원님! 지역구를 물려받어 쉽게 빼찌달았으니 벌써 웰빙족이 된겁니까?
정말 웰빙정치만 할껴?
첫댓글 물러터진 국회의원 국가관과 인생관이 부족하다보니 저런무뇌아같은자가 득세하고 있네요.
이런사람은 앞으로 공천주면않된다.
정말입니다. 국회의원 깜이 아닌듯 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당신같은분이 이나라를 만든니다 대구교육청조사중이랍니다 '이종진국회의원 뭫하는사람입니까 자기지역구 일어난일을모르고 있다니요 참 한심한사람이네요 .다음선거때 기대만땅입니다^^#
이종진 당장 사표써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