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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만 구속했어도 살았다" 78년 역사 자멸 이끈 檢 패착
1화. 김건희 앞에 서면 작아진 검찰 검사는 ‘칼잡이’ ‘검객’이라는 별칭을 사랑했다. 그들의 수사는 ‘칼춤’ ‘검무(劍舞)’라고 불렸다. 그들이 쥔 칼은 부패와 비리를 도려내는 외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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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떠내려간다 .. 잘가라
잘가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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