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루 라는 영화를 보았다
하루라는 영화에서 한 부부는 아이를 무척이나 가지고 싶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았다
아이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여자였지만,
아이를 가지지 못한다는게 슬펐다
그런 안사람을 보는 남편의 생각은 너무나도 복잡하였다
부부는 아이를 갖게 되어서 무척이나 기뻐하였다
너무나 간절했던 아이 이기에 둘의 기쁨은 더욱 컸다
부부는 나중에 뱃속에 아이가 무뇌아라는 사실을 알게되자 좌절을 하게 된다
부부는 고민끝에 아이를 낳기로 하였다
아이가 하루밖에 못산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슬퍼했다
부부는 무뇌아인 아이를 장이이식하기로 하였다
이 무뇌아인 아이로 인해 병든 아이 4명정도를 살릴수 있다
이 부부는 참 훌륭한 일을 했다
쉽지 않은 선택이였지만
아이를 포기하지 않고 장기이식을 하게 너무나도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부부는 고아원? 에서 아이를 대려와서 키우게 되는데
남부럽지 않은 아이를 가지게되서 행복하게 지낸다
난 하루라는 영화를 보고 느낀게 있다
내가 하루밖에 못산다는 정신으로 매일매일을 최고의 삶으로 보람있게 살아가야한다
옳고 그름을 잘 판단 해야한다
불가능한건 포기 할줄도 알아야한다
첫댓글 그래 너나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해라 왜 발만 커가지고 애들한테 빅풋을 거냐
당신을 초딩으로 인정합니다. 뭐하는거야, 다른애들꺼 보면서 좀 어캐쓰는지 좀 알앗으면 좋겟다. 0점
진정한 문초딩...... 95%요약+5%감상(5%도 안되지)... 어허!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