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홍준표 ~~~!
이제 홍에 대한 반 홍의마지막 글이 되었으면 한다.
그 이유는 이제 홍을 깔 이유가 점 점 사라지고 있는 탓도 잇겠지만 그럴 이유가 조차 없어지는 ㅡ
홍이란 자한당이란 간판 자체가 사라질 운명에 처할 때가 닥아오기에 하는 말이다.
독자들이 쓴 게시판, 회원님들이 쓰는 카페.
스스로 자기 발전을 위해 쓰는 블로그등 수많은매체들에 난무 하는 글들중에 그어떤 누구도 자한당,
홍준표를 자신이 지지하고픈 확실 한 자가 아니라는 는 뉘앙스가 뜨는 것에 대한 방점이 찍힌다면
과연 지금 처럼 홍준표로 갈수 있을 까?
홍의; 전과 기록처럼 홍은 깨끗한 모래시계 검사가 아니다라는 점이 홍지지자에게 알려진다면 .......
홍을 지지하는 자들이 전혀 없다는 게 아니다. 간혹 아주 간혹 있다.
그런 글들은 대개 홍의 지지이유가 홍의;자질이 아니라 자한 당 , 혹은 보수라느 이름으로등
몇 몇 가지가 있지만 확실 하게는 홍준표의 개인 적인 능력이 아니라 보수의 아이콘 혹은 보수당의
당대표이니까라는 소리가 월등하게 많다.
이는 곧 반 문재인 세력이 지지할 세력을 찿지 못한채 그저 보수당이니 , 보수당의 당대표이니 하고 지지 하는
세력이란 점이 그 어떤 정치인을 지지하는 성향과는 괴리 되는 이상한 현상이 아니 겠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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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 태극기 집회가 성황리에 하고 있다는 소식에 이어 어제 대구 집회에 있엇던 초라한 사건과 함께
왜 홍준표는 반 박근혜, 세력을 부추기냐는 점이다. 차라리 탈 박근혜를 외치면 이해 할수 있는 상황이 될수 있으나
반 박근헤를 외치는 이유를 알수 없다는 게 자한 당 지지자들의 대부분 하소연 이란 점을 생각해 보면
알수 있다는 게아니가?싶어진다.
특이한 점은 바로 민초들이라는 점 이다박근혜를 지지하는 세력은 순수하다는 것 그어떤 이유와 이익을 위한 자들이라기보다
순ㅇ수하게 지지하는 세력이라느 점이다.
문재인과 같은 자신들의 집단 이익을위해 지지하였단 게 아니라 점이다.
탈 박근헤는 이해 할수 있으나 반 박근헤는 이해 할수 없다는 점에서 유의 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
자한당 내무에서 조차 이런 소리가 점점 더 커지느 현상에서 과연 내선 지선에서 자한당 간판으로 출마를 할수 있을 까하고
점치는 선거 지망생 들이 늘어 나고 있다는 설에 자한당은 어떤 느낌이나 생각이 있을 가?
이제 자한당이 내처버리는 친박 세력 처 내야 하는 이유는 너무 많다.
어제 반짝 반발 한 최경환처럼 살려고 또다시 박근혜를 팔려는 파렴치 범 누가 환영 할까 마는
회색충인 또한 홍준표를 누가 믿을수 있겠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