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3화 후반부의 붉은 수염의 늙은 기사..(ㅡㅡ;;)의 정체는 발바롯사.. 프리드리히 1세입니다. 훗.. 너무 천편일륜 적인 구성인가..(쿨럭;;_)
호콘 4세의 경우에는 모략을 쓰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스노리의 경우에도 호콘 4세의 모략에 암살 당했다고 하니.... 흠.. 그런게죠..
인물 모습 묘사의 경우엔 주연급인 에시디나스 루첸과 구스타프를 제외하면 보통 징칸의 얼굴 cg를 보며 묘사합니다. 호콘 4세의 경우를 보면 아시겠죠;;
개인적으로 관심 있어하는 십자군 원정이기에, 게임속에서는 절대 등장 할 리 없는 십자군 원정에 대한 이야기와, 그 후의 앞에서 말했다 시피 시대 설정에 벗어나는 몽고제국과의 싸움을 그려볼 생각입니다. (안 읽으셨으면 지금 1~3화를 읽고 보세요;;; 아니면 말 뜻 이해가 힘드실지도;;;)
뭐 옷치긴과 금마초 2군데 올리는 이유란.... 그냥... 조회수랑 코멘트 좀 더 받아 보려고..(비참하구만...;;) 읽고 나셔서 그냥 픽, 재밌군, or 이것도 글이냐? 라고만 생각하시지 말고 코멘트라도 몇자 적어 주세요. 작자에게는 큰 힘이 된답니다.
이제 4화를 나아가야 되겠지만.. 내일부터 학교 고딩박학 보충 수업이군요. 진도 좀 늦어도 이해해 주시고.. 그럼 여기까지 되겠습니다.
즐거운 징칸 4 pk 플레이 되시길..
ps.. 루리로리왕국... 나라 이름이 꽤 아스트랄하죠? 여기에 대한 언급은 다음 기회에....;;
첫댓글 잼있습니다. 내일 기대되네요.
음냐... 코멘트 발견! (__) 주말마다 열심히 합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