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4년 11월 30일 | 장 소 | 대구지회 사무실 |
강의주제 | 우리창작 동요 100년 | 강 사 | 우윤희 |
평가단위 | 회원교육 |
<평 가 내 용> |
1. 강의 목적에 맞는 강의였나요? | -동요 100년사를 아는 귀한 시간이었다. |
2. 강의방법이나 내용전달은 어땠나요? | -강사님의 알찬 강의 덕분에 시대별로 동요의 역사도 알게 되었다. -동요의 흐름을 잘 짚어줬다. -시대별로 동요를 정리해 의미 있었다. 동요의 문학적 이미지로 새롭게 다가왔다. |
3. 강의에서 좋았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 -어린이들과 함께 동요도 부르고 악기도 연주하니 더 유치찬란하여 좋았다. -너무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우윤희 씨의 동요 100년 강의로 동요에 대해 더 관심과 애정이 생긴 것 같다. 아이들과 회원들이 함께 동요를 부르고 악기를 연주한다는 것의 울림이 컸다. -우리 동요를 이처럼 자세히 알아보고 느껴본 적이 없었던것 같다. 귀로 듣고 입으로 자연스레 부르며 자랐고 아이들과도 불렀던 노래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이해가 잘 되었다. 100년이 된 시간만큼 앞으로도 우리 동요 이야기들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 -아이가 커가면서 동요 부를 기회가 점점 줄어들었는데 함께 부를 수 있어 좋았다. -특히 회원들의 “아~ 맞다. 이거 알아요“의 동심 가득한 모습이 인상 깊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동요의 변화와 흐름을 볼 수 있어 좋았다. |
4.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이었나요 | -길어서 힘들기도 했다. |
5. 그밖에.. | -나의 어릴 적 시절로 회상하는 시간이었고 가끔 동요를 꺼내서 불러야겠구나. 어르신 수업 때 동요를 다 같이 불러야겠다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교육을 통한 몸과 마음이 하나 되는 살아 숨 쉬는 역사 같은 나의 유년기를 보았다. -강사님의 소중한 강연에 감사드리며 많이 알려졌으면 한다. -시대에 스며드는 문학작품이 높이 평가받는 것처럼 동요도 그런 것 같다. -새로운 주제의 강의 그리고 어릴 적 향수를 불러일으켜서 좋았고 윤희 씨의 우리 창작동요의 역사를 듣는 것 같았고 회원들과 함께 합주를 해 보니 신났다. -잠시 아이가 된 기분이었고, 소중한 우리 동요를 아이들과 더 자주 듣고 불러야겠다고 생각했다. -다 같이 소리 내어 동요도 불러보고 다른 분들 악기 소리도 들어보고 아이들도 너무 귀엽고 역시 아들. 아들의 화이팅도 느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