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금부쳐
어린시절 웃정재 어는 분인가 가루 나무를 하려 오셨으며 아침 일찍가루나무는 한동을 해서 집으로 가저가는 편이다 소나무ㅡ 믿에서 금부쳐를 주어 서울 부산 광주 전주늘 거처 팔아서 집에 오는 날부터 3일간 일어나지 못하고 저새상으로 갓다고 한다, 월래 남원산성 박에는 범성사라는 조그마한 절이 있었다, 부모님 들이 나이가 많고 거동이 불편하고 걸어단일수가 없어 홁씨나 하여 좋른 명당터늘 잡기 위하여 음막을 짖고 100백일 기도를 드리는데 오늘이 마지막 100백일이 된다 음막 밖에서 오란한 소리가 들려온다, 호랑이가 과암을 치는 것이다 잎을 별렸다가 소리가 귀청이 덜어지도록 고암을 질려된다, 음막 밖으로 나가니 요놈이 무월먹고 걸렸구나 하고 호랑이 보고 니가 나를 잡아먹을려고 하나 호랑이는 고개를 좌우둥 거리면서 고암을 질려댄다, 웃적삼을 벚어 호랑이 주둥아리에 손을 넝자 여자 비녀가 꿋저 있었다 비녀를 뽑아주니 고맙다는 인사를 3번이나 하고 떠났다 밤12시가 되면 정오를 알리는 절칸에 종소리가 12번을 처야 정오가 된다, 시간은 정오에는 밖에서 소리가 우두둑 소리가 둘려 박으로 나가본이 어여뿐 아가씨가 기절한 상태로 누어 있지 안던가 우막 않으로 둘려보내고 웃적삼에 묽을 무쳐 아가씨 얼굴에 뿌러주니 얼마나 시간이 걸리면서 깨어나지 않던가 여기가 어디요 하능ㄴ지라 여기는 남원산성 밖에 음막임니다 아가시와 조룡 조룡 이야기를 하다본이 날이 쌔는 지;도 모루고 아침일ㅉㅉㅉㅉ찌 운봉에 무순 대김으; 의동 딸임니다 하여 처가집 앞을 가니 재인 영감 될분이 맨발로 뛰쳐나와 호랑이 에계ㅖㅖㅖㅖ 물려간 우리 딸이 살이서 돌와왔구나 하여 사위될 분에계 니소원이 무웠이나 저는 소원아라고 하는 여기다가 조그만한 절칸이나 하나 지어 주십시요 하여 절칸을 지어 주었다고 한다, 이곳 절칸은 범성사 범짜 성을 가진자는 혼불문학간 뒤에는 호랑이에 물려간 아이를 구해주고 그의 부모로 부터 ㅆㅆㅆㅆ씨주를 받아 절칸 지었다고 한다 경상북도 봉화에도 홀랑리 전설이 서려있다, 남원산성 금굴은 99개나 있는데 앴날에는 장비가 없어 못했지만 지금은 장비가 좋아 금을 캘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