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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00대 명산인 팔영산(608M) 등산 후기
등산코스: 팔영산주차장->능가사->흔들바위->1봉(유영봉)->2봉(성주봉)->3봉(생황봉)->4봉(사자봉)->5봉(오로봉)->6봉(두류봉)->7봉(칠성봉)->8봉(적취봉)->팔영산(깃대봉)>데크전망대->편백나무숲->탑재->능가사->팔영산주차장
오늘은 인천매일산악회에서 팔영산 깃대봉을 등반하는 날이다. 동막역에서 06시 51분 출발한 버스는 08시 45분 탄천휴게소에 도착하고 08시 12분 다시 출발하여 전남 고흥군 팔영산 주차장에 도착하니 11시 36분이다. 등산준비하고 스트레칭한 후 11시 48분 팔영산 등산로 입구를 향하여 출발한다. 능가사 천왕문 앞에 도착하니 八影山 楞伽寺(팔영산 능가사) 표석이 나오고 상동님과 다람쥐님이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여 사진을 찍고 옆을 지나 아스팔트길로 접어드니 팔영산 봉우리 명칭 유래라고 적힌 패널이 나타난다. 계속 오르니 등산로 입구가 나타는데 조그만 정원에 10개의 표석이 세워져 있는데 유영봉, 성주봉, 생황봉, 사자봉, 오로봉, 두류봉, 칠성봉, 적취봉, 깃대봉, 선녀봉 등 10개다. 입구 정문에는 나무로 크게 대문을 만들어 놓았고 대문 뒤에는 높은 팔영 소망이라는 비석도 세워져 있었다. 오늘 날씨가 매우 따뜻하고 바람이 없어 겨울 문턱이지만 여름 같은 기분이 들었다. 산에는 단풍잎이 그대로 남아있어 올해 마지막 단풍을 감상할 것 같다.
등산로 입구는 돌을 바닥에 덤성덤성 묻어놔 걷기 좋았고 나뭇잎들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 주변은 동백나무 비슷한 나무들이 많아 푸르고 단풍잎과 묘한 앙상블을 연출하고 있었다. 얼마 오르지 않은 것 같은데 정자가 보이는데 흔들바위다. 흔들바위에서 사진을 찍고 물도 마신다. 날씨가 무더워 입고 오르던 겉옷은 모두 배낭에 넣고 오른다. 가팔라 보이지만 높지 않으니 오를 만한데 바위사이가 비어있어 사진을 찍고 오르니 유영봉사거리다. 이정표를 찍고 왼쪽에는 유영봉, 오른쪽에는 성주봉이라 유영봉으로 향하니 패널이 나오는데 팔영산 설명문과 팔봉사진과 유영봉에 동그란 표시를 해놓았는데 읽어보니“팔영산 팔봉은 기러기가 나란히 날아가는 것 같기도 하고 물고기를 나란히 꿰어 놓은 것 같다. 구름 가운데 우뚝 솟아 기특한 자태를 뽐내며 봉우리가 서 있다.”(출처: 팔영산 만경암 중수기) 아래 부분에는 「유달은 아니지만 공맹의 도 선비례라, 유건은 썼지만 선비풍체 당당하여, 선비의 그림자 닮아 유영봉 되었노라」 라고 적혀있었다. 사진을 찍은 후 1봉인 유영봉에 오르니 12시 47분이다.
유영봉에서 기념사진과 주변 풍광을 찍고 유영봉사거리로 다시 내려가 성주봉으로 향한다. 패널이 나오고 팔영산 사진이 나타나는데 이번에는 성주봉에 동그라미를 표시해 놓았다. 윗부분은 같은 글인데 아랫부분의 글은「성스런 명산주인 산을 지킨 군주봉아 팔봉 지켜주는 부처같은 성인바위 팔영산 주인되신 성주봉이 여기로세」라고 적혀있었다. 성주봉 오르는 계단은 철 계단이고 매우 가파르고 오르며 유영봉을 바라보니 등산객들이 많이 올라가 있었고 봉우리 주변 경관도 아름다웠다. 13시 02분 2봉인 성주봉에 올라 상동님과 다람쥐님을 사진 찍으니 상동님이 자신의 디카로 나의 사진도 찍어주었다. 사진을 찍고 앞을 보니 3봉인 생황봉이 보이는데 작은 봉우리와 뒤에 큰 봉우리가 보여 3봉은 올라봐야 알 것 같았다. 3봉으로 향하니 패널에는 생황봉에 동그라미 표시가 있고 아랫부분에는「열아홉 대나무통 관악기 모양새로 소리는 없지만 바위모양 생황이라 바람결 들어보세 아름다운 생황소리」라고 적혀있었다.
가파른 절벽 철 계단을 오르는데 미래현재님 아니냐고 하여 바라보니 강태공님이 올라오고 계시는데 강태공님은 전에 한번 만나 같이 오른 적이 있는 분이다. 같이 오르고 전망이 좋은 곳에서는 어김없이 상동님과 다람쥐님의 사진을 찍었다. 13시 09분 3봉인 생황봉에 도착하여 기념사진을 찍고 주변 경광을 바라보니 고흥반도가 눈앞에 나타나고 언 듯 보면 베트남의 하롱베이 같아 보였다. 앞에는 작은 봉우리와 뒤에 큰 봉우리가 보이고 봉우리마다 가파른 철계단이 나타나고 있었다. 4봉인 사자봉으로 향하니 연속된 봉우리에서 멀리 떨어진 봉우리에는 전송탑이 보여 저 곳이 깃대봉일 것 같다고 하니 상동님은 아니라고 하신다. 가파른 나무 계단을 내려가니 패널이 나타는데 사자봉에 동그라미가 표시되어 있고 아랫부분에는「동물의 왕자처럼 사자바위 군림하여 으르렁 소리치면 백수들이 엎드리듯 기묘한 절경 속에 사자모양 갖췄구려」라고 적혀있었다. 사자봉은 높지 않아 바로 오르니 13시 17분이고 사자봉 표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주변 경광도 찍었다. 앞에는 가까운 5봉인 오로봉이 보이고 그 뒤에는 6봉인 두류봉이 보이는데 멀고 매우 높아보였고 봉우리가 매력적으로 보였다.
봉우리가 높다보니 올라가는 철계단도 매우 높아 보이고 등산객들이 오르는 모양이 울긋불긋 아름답게 보였다. 봉우리도 아름답지만 산세 또한 빠질 수 없이 아름다운데 바다까지 멀리 보이니 와~ 100대 명산은 정말 이름 그대로 100대 명산 다웠고 100대 명산을 선택하여 다니기를 정말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아름다운 곳이니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고 상동님과 다람쥐님만 찍으며가고 나는 봉우리에서만 상동님에게 찍었다. 5봉인 오로봉을 향하며 바위를 내려가니 패널이 나타나는데 오로봉에 동그라미가 표시되어있고 아랫부분에는「다섯명 늙은 신선 별유천지 비인간이 도원이 어디메뇨 무릉이 여기로세 5신선 높이터가 5로봉 이니더냐」라고 적혀있었다. 4봉에서 매우 가까워 13시 22분 오로봉에 도착하고 기념사진을 찍은 후 6봉인 두류봉으로 향한다. 내려가며 앞을 보면 두류봉만 보이는데 두류봉이 너무 아름다웠고“금관”같기도 한데 백제 무덤에서 나온 금관이 두류봉을 본떠서 만든 것은 아닐까? 예술작품은 틀림없는데 등산객들이 오르는 모습도 한폭의 영화장면 같기도 하다. 두류봉을 많이 사진 찍고 상동님과 다람쥐님도 많은 사진을 배경으로 놓고 찍었다.
내려가는 바위는 높고 가팔라 쇠줄이 설치되어있었고 발판도 철판이고 둥그런 쇠말뚝도 보였다. 지형지물을 이용하고 인공철판, 쇠줄, 쇠말뚝 손잡이를 잘 활용하며 하산하고 옆에 바위를 보니 바위에 바위가지 같은 바위가 있는데 몸통바위와 가지바위가 인공적으로 다리를 놓은 것 같아 신기하였다. 바위를 모두 내려가니 패널이 나타는데 두류봉에 동그라미로 표시하였고 아랫부분에는「건곤이 맞닿는 곳 하늘 문이 열렸으니 하늘길 어디메뇨 통천문이 여기로다」라고 적혀있었다. 약간 어지러운 절벽 철계단을 조심조심 오르고 멋진 곳에서는 상동님과 다람쥐님을 사진 찍으며 오르니 13시 37분 두류봉에 도착한다. 오르면 봉우리 표석마다 흰색이 칠해져 있는데 새똥인데 다람쥐님은 지금까지 궁금해 하다가 여기에서 혹시 새똥 아니에요? 한다. 너무 당연한 것을……. 두류봉 표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주변 풍광을 배경으로 많은 사진을 찍었다. 8봉 왼쪽으로 멀리에 방송 통신탑이 보여 아무리 보아도 저곳이 깃대봉 같다고 하니 상동님은 2번이나 이곳을 왔었다며 아니라고 하여 또 다른 곳이 있나보다 생각하며 7봉인 칠성봉으로 향한다.
칠성봉으로 향하는 길은 데크 계단으로 이루어져 느낌이 부드러워 좋았고 계단을 내려가니 흙길이 나타나 오랜만에 바위능선이 아닌 능선 길을 걷는다. 능선 길을 걸으니 이정표가 보이는데 두류봉 사거리였고 주차장으로 바로 내려갈 수 있는 곳이니 B코스는 이곳으로 바로 오르면 쉽게 깃대봉으로 오를 수 있는 코스다. 능선이 끝나니 다시 바위가 나타나는데 앞에는 높은 바위가 있는데 꼭 무등산 서석대 비슷한 모양이고 아름다워 다람쥐님과 상동님 사진을 찍고 오르니 패널이 나타는데 칠성봉에 동그라미가 표시되어 있고 아랫부분에는「북극성 축을삼아 하루도 열두때를 북두칠성 자루돌아 천만년을 한결같이 일곱개 별자리 돌고 도는 칠성바위」라고 적혀있었다. 조금 더 오르니 통천문이 나타났다. 문이 크지는 않지만 사람이 약간 고개를 숙이면 충분히 지나갈 수 있고 옆으로도 넓어 황소도 지나갈 수 있는 크기의 바위 문이다. 지리산 천왕봉에서 오를 때 통천문이 있는데 이곳의 통천문이 더 크고 넓어보였다.
통천문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뒤를 돌아보니 두류봉이 아름다웠고 한 폭의 묘와 제단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정표를 지나 13시 50분 七星峯(칠성봉)에 도착하였다. 칠성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주변 풍광을 사진 찍은 후 앞을 보니 8봉인 적취봉이 보이는데 등산객들이 많이 올라가 있는 모습이 보였다. 아무리 봐도 방송통신 장비가 있는 봉우리를 보며 깃대봉 같다고 하니 상동님도 그런가보다고 한다. 등반을 하였다 하드라도 많은 산을 다니다보면 착각이 있을 수 있고 기억이 나지 않고 다른 산을 생각할 수도 있기 마련이다. 8봉인 적취봉으로 향하니 적취봉 위에는 까마귀 떼가 여러 마리 비행하고 있었다. 적취봉 오를 때는 쉽게 올랐는데 봉우리 막바지에는 옆 방향으로 2개의 기둥 같은 바위가 보이니 그 사이에서 기념사진을 찍는다. 14시 13분 적취봉에 도착하고 표석 앞뒤로 적취봉이라는 글자가 있어 양지바른 쪽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깃대봉으로 향한다.
낮은 바위를 내려가니 이정표가 나타나는데 적취봉 삼거리로 여기서 탑재로-주차장으로 하산할 수 있어 깃대봉을 올랐다 내려올 때는 이곳 삼거리에서 주차장으로 하산하면 되는 곳이다. 깃대봉을 오르다보니 넓은광장이 나오는데 헬기장이었고 깃대봉 200m이 남아있다. 쉬지 않고 오르니 방송탑이 있어 탑 뒤쪽으로 가라는 안내판이 보이고 뒤돌아보니 8봉 전체가 잘 보여 기념사진을 찍고 14시 30분 깃대봉에 도착하였다. 깃대봉에 도착하였으니 오늘의 임무인 블랙야크 100대 명산 타올을 꺼내 들고 인증사진을 찍는다. 화요일이라 사람들이 없어 천천히 찍어도 여유가 있었다. 하산하다 헬기장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일어서려는데 여러 명의 회원님들이 올라와 보니 박만훈회장님도 있어 사진을 찍어드리고 우리는 하산을 하다 적취봉 삼거리에서 탑재 방향으로 향한다.
데크 전망대를 지나니 편백나무 숲이 이어지고 있었고 하늘로 쭉쭉 뻗은 나무줄기와 편백나무의 싱싱한 잎사귀를 보니 우리도 힘이 나고 내려가는 코스라 재미있었는데 편백나무 숲은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었다. 탑재를 지나 골짜기로 접어들고 나뭇잎이 떨어진 숲길을 하산하니 억새군락지가 나타나고 팔영산 산신제단을 지나 다리를 지나니 펜션과 음식점이 나타나고 아침에 올랐던 등산로 입구에 도착하였다. 능가사 입구에 도착하니 8봉이 매우 잘 보여 사진을 찍고 능가사로 들어가 능가사 풍광을 사진 찍었다. 굵은 동백나무에는 동백이 빨갛게 핀 꽃송이도 보이고 동백 비슷한 나무에는 빨간 열매가 많이 달려있는데 알지 못하는 나무다. 대웅전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팔영산 주차장에 도착하니 16시 33분이다. 오늘 등산 거리는 8.88km이고 등산시간은 4시 08분(소요시간:4시간 45분)이었다.
06시 51분 동막역을 출발한 버스는 전남 고흥 팔영산 국립공원 주차자에 도착하니 11시 35분이다.
등산 준비하고
솔개 대장님 구령에 맞춰 스트레칭하고
단체사진을 찍은 후 11시 46분 팔영산을 향하여 출발하고
팔영산 능가사 입구에서(상동님)
팔영산 능가사 입구에서(다람쥐님)
능가사 천왕문(팔영산 능가사))
팔영산 봉우리 명칭 유래
팔영산 등산로 입구의 8봉 위치도
팔영산 등산로 입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힘차게 등산로 입구를 통과하고
낙엽이 쌓인 등산로를 오르고
12시 20분 흔들바위 도착
흔들바위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흔들바위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유영봉 사거리 도착
석문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석문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유영봉 사거리 이정표
유영봉 사거리 팔영산 안내도(유영봉 현위치)
바위 요새에 창문?
유영봉의 풍광(유영봉에서 바라본 성주봉)
유영봉의 풍광
유영봉의 풍광
12시 47분 팔영산 제1봉인 유영봉 도착
유영봉의 풍광
유영봉 표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유영봉 표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유영봉의 풍광
유영봉 표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유영봉 표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유영봉 표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유영봉 표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유영봉의 풍광
유영봉의 풍광
유영봉의 풍광
유영봉의 풍광
유영봉 사거리로 다시 내려오고
성주봉 입구의 팔영산 안내도(성주봉 현위치)
성주봉을 오르며
성주봉을 오르며
성주봉을 오르며(유영봉 모습)
성주봉을 오르며
성주봉을 오르며
성주봉을 오르며
13시 02분 팔영산 제2봉인 성주봉 도착
성주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성주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성주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성주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생황봉 입구의 팔영산 안내도(생황봉 현위치)
생황봉을 오르며
생황봉을 오르며
생황봉을 오르며
생황봉을 오르며
생황봉을 오르며
생황봉을 오르며
생황봉을 오르며
13시 10분 팔영산 제3봉인 생황봉 도착
생황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생황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제3봉인 생황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제3봉인 생황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생황봉의 풍광
생황봉의 풍광
사자봉 입구의 팔영산 안내도(사자봉 현위치)
13시 16분 팔영산 제4봉인 사자봉 도착
사자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사자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사자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사자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사자봉의 풍광
사자봉의 풍광
사자봉의 풍광
사자봉의 풍광
사자봉의 풍광
사자봉에서(강태공님)
사자봉의 풍광
오로봉을 향하며
오로봉을 향하며
오로봉 입구의 팔영산 안내도(오로봉 현위치)
13시 21분 오로봉 도착
오로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오로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오로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오로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오로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오로봉의 풍광
오로봉의 풍광
오로봉의 풍광
오로봉의 풍광(오로봉에서 바라본 두류봉)
오로봉의 풍광
오로봉의 풍광
오로봉의 풍광
오로봉의 풍광
두류봉 입구의 팔영산 안내도(두류봉 현위치)
두류봉을 향하며
두류봉을 향하며
두류봉을 향하며
두류봉을 향하며
두류봉을 향하며
13시 37분 두류봉 도착
두류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두류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두류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까마귀가 축하 비행을 하고)
두류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두류봉 풍광
두류봉 풍광
두류봉 풍광
칠성봉을 향하며
칠성봉을 향하며
칠성봉을 향하며
칠성봉을 향하며
칠성봉 입구의 팔영산 안내도(칠성봉 현위치)
칠성봉을 향하며(통천문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칠성봉을 향하며(통천문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칠성봉을 향하며(통천문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칠성봉을 향하며(통천문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칠성봉을 향하며(통천문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칠성봉을 향하며
칠성봉을 향하며
칠성봉을 향하며
13시 50분 팔영산 7봉인 칠성봉 도착
칠성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칠성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칠성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칠성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칠성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적취봉 입구의 팔영산 안내도(적취봉 현위치)
적취봉을 오르며
적취봉을 오르며
적취봉을 오르며
적취봉을 오르며
적취봉을 오르며
적취봉을 오르며
적취봉을 오르며
적취봉을 오르며
적취봉을 오르며
적취봉을 오르며
적취봉을 오르며
적취봉을 오르며
적취봉을 오르며
적취봉을 오르며
적취봉을 오르며
적취봉을 오르며
적취봉을 오르며
14시 21분 팔영산 제8봉인 적취봉 도착
적취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적취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적취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적취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적취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깃대봉을 향하며
깃대봉을 향하며(헬기장)
깃대봉을 향하며
깃대봉을 향하며
깃대봉을 향하며(지나온 8봉)
깃대봉을 향하며
깃대봉을 향하며
깃대봉을 향하며
깃대봉을 향하며(고흥반도가 베트남의 하롱베이 같다.)
깃대봉을 향하며
깃대봉을 향하며
깃대봉을 향하며
깃대봉을 향하며
14시 30분 깃대봉 도착
깃대봉 표석
팔영산(깃대봉 609m)에서 블랙야크 100대 명산 인증사진을 찍고
팔영산(깃대봉 609m)에서 블랙야크 100대 명산 인증사진을 찍고
팔영산(깃대봉 609m)에서 블랙야크 100대 명산 인증사진을 찍고
팔영산(깃대봉 609m)에서 블랙야크 100대 명산 인증사진을 찍고
팔영산(깃대봉 609m)에서 블랙야크 100대 명산 인증사진을 찍고
팔영산(깃대봉 609m)에서 하산하다 헬기장에서 박만훈회장님 일행을 만나고
적취봉을 지나기 전 데크 전망대로 하산한니 편백나무 숲이 나타났다.
편백나무 숲을 지나며
편백나무 숲을 지나며
편백나무 숲을 지나며
편백나무 숲을 지나며
편백나무 숲을 지나며
편백나무 숲을 지나며
편백나무 숲을 지나며
편백나무 숲을 지나며
편백나무 숲을 지나며
편백나무 숲을 지나며
편백나무 숲을 지나며
편백나무 숲을 지나며 (탑재 도착)
능가사로 향하며(억새의 추억)
능가사로 향하며(팔영산 산신제단)
16시 15분 팔영산 입구 도착(올라갈때 찍은 정문)
10봉까지 있었다.
능가사로 향하며
능가사로 향하며
능가사 도착(능가사에서 바라본 8봉)
능가사 풍광
능가사 풍광(대웅전)
능가사 풍광
능가사 풍광
능가사 풍광
팔영산 능가사
16시 30분 주차장 도착
산길샘 앱으로 측정한 거리 및 이동시간(소요시간: 4시간 45분)
첫댓글 2018.11.27 100대 명산
팔영산 깃대봉 63좌 인증
화이팅!
예, 감사합니다.
팔영산 가볼만 하드라고요.
1봉 ~ 8봉이 아기자기하지만 봉우리 오를때 아찔아찔해요.
8봉 모두 봉우리가 아름답고 고흥반도가 보여 일품이었어요.
수고하세요.
100좌 명산 인증 기대합니다.
옛, 감사합니다.
올해 70개정도 인증하고
내년 상반기에 완주하여 인증 받으려고요.
작년 9월 19일 시작하였으니 2년 내에는 가능할것 같아요.
수고하세요.
오르며 남자분 사진을 많이 찍었고 내 사진은 그분 카메라로 찍었는데
영영 소식이 없네요. 20여장 찍었는데 연락처도 없고...ㅎㅎ
혹 ~
아니면~~
짝사랑인가?
남자예요.
상동 사는 분이라고 상동님 이죠!ㅎㅎ
오늘 들어가 보니 어제 사진을 올렸네요.
2봉 부터 8봉까지 봉우리에서는 모두 찍었거든요.
모두 10장 정도 추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