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더블 오카리나와 클라리넷의 연주가로써뉴에이지 음악이긴 해도 좋은 작품을 들려주신낸시 럼블과 통기타 연주자이신 팅스테드님 남편과 다음달 중순경 내한 공연을 한답니다!
음....티켓은 어떻게 구하게 되는지 잘 모르겠군요~!
아래 포스터에서 보이듯 두분의 밝은 웃음처럼
뜻있고 좋은 음악연주의 하모니가 기대되는 자리랍니다~! ^^
아래 포스터는 오카리나 동호회 한분이신
이미경님이 올리신 것을 발췌했습니다!
첫댓글 가고 싶은데 약사회 행사와 겹치는 날이네요..아까비~~~
멀고먼 남쪽지방이라 문화생활은 그림 같습니다
22개월 된 아이와 가도 될까요??아내와 가고 싶긴한데..
참 좋은 소식 정보입니다.
첫댓글 가고 싶은데 약사회 행사와 겹치는 날이네요..아까비~~~
멀고먼 남쪽지방이라 문화생활은 그림 같습니다
22개월 된 아이와 가도 될까요??
아내와 가고 싶긴한데..
참 좋은 소식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