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사주구조
壬 乙 壬 乙
午 酉 午 卯
시 일 월 년
한동훈의 사주인데
지면에는 계축년 병진월 을해일 을유시나 갑신시로 살펴보는등 하는데
이를 기준하여 비교를 해 본다면
을묘년 출생으로 일주가 을유가 되는 것이 옳다고 사료됩니다.
그러므로 위 사주팔자식을 방점을 잡고 추명해 보기로 합니다.
을유일을 지닌 정치가가 또 한사람있는데 이재명 도 을유일입니다. 공통점은 매몰차게 생겼다는 것이고
둘다 원숭이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에 기인합니다.
나무의 을목에 쇠인 유금이 들여 박혀 단단한 섬유질을 형성하는 모습을 유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재명과 한동훈은 눌러도 피 한방울 안 나오는 냉정함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을해일이 되는 계축년 병진월이 되려면 사람모습이 조금 덤덤하고 약간 모지라는
듯한 모습을 유지하거나 고집이 세어야 하는 관계상 함령수준의 골격으로도
맞지 않읍니다. 하관이 살이 쪄야 합니다.
이렇게 접근하는 것을 마의상법이라 하여 얼굴의 피부 골격 각 분야의 오행조감도로
연결하여 오행을 추론하는 방법인데 이를 마의 상법이라고도 한다는 것을 참고로
소개 합니다.
이재명과 한동훈의 특징은 팔이 약합니다. 이를 腕槁(완고) 하다고 합니다.
팔이 약한것을 말하는데
손괘 태괘가 약하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신경성 약화에서오는 것입니다
에민해지기 때문입니다. 다리는 튼튼한 소음인이 되는 일주가 을유일생입니다.
신경성을 주의해야 하는 팔자식의 특징이 있읍니다.
壬 乙 壬 乙
午 酉 午 卯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逆 一 年 대운
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1 11 21 31 41 51 61 71 81 91....
생년월일시가 정확하지 않아 월령식을 생략합니다.
사주 추명식과 공망법으로 추명해 봅니다.
공망이 을유 일주이므로 오미(午未) 를 갈망한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내게 주어진것을 누구나 희망하고 갖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을일주에 오미는 오화의 화기인데 을에서 화를 보면 식상관이 됩니다.
한동훈 검사장은 정의감이 불타오르는데 아무리 높은 상관이라 할 지라도
옳지 않으면 저항하는 성품이 다분하며 책임감이 강하다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불기가 충전하게 실제 사주에서 오화가 두개가 주어져 있으니
오화가 두개라면 오오 자형살에 붙어있어 스스로 책임질 일을 하지 않거나
양심에 겨유면 스스로 자기자신에게 자기 형벌을 내리는 기질이 강하다 할 수 있는
희안한 성품을 지닙니다.
자기마져 용서하지 않고 자기 잘못을 해결해야 하는 성품이라 일단 이렇게 봅니다.
그렇다면 격국을 잡아야 겠지요
격국이란 한동훈의 평생 문패와 성격이 어떠한가를 들여다 보는
사주추명의 가장 중요한 기준을 잡는 일을 말 합니다.
을일주에 월지 오화를 연결해서 격국을 잡는데요
오화에는 己 乙 丁 의 지장간(하늘의 기운이 숨어있는 세가지 숨은 천간)
인데 이중에서 년을이 천간에 투출하니 을을 따라 문패를 달게 되는바
비견격 사주구성입니다.
비견은 같은 일주의 오행이 투출하여 연결되어진 성품을 지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한동훈 사주의 문패는 비견격입니다.
그렇다면 비견격은 무엇인가?
서로 같은 동료가 주변에 많이 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스스로 경쟁력이 투철해야 합니다.
친구열명이 같이 공부하면 열명과 함게 선의의 경쟁이든지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재물격을 문패로 진 격을 지니면 그 돈을 서로 10 명이 나누워 가져야 하므로
자기가 10만월을 보고 주어도 10 명이 나누어 갈라치기 하면 1 만 수이밖에는 아니되는
형국입니다, 이를 군비쟁재라 하는데 한동훈 검사장은 다행하게 재성이 없어 이러한
군비쟁재는 피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단지 돈 버는데는 재주가 없읍니다, 소유욕 보다는 경쟁력에서 성취하는 기운을 더 열중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월간이나 시간 임수는 을일에서 인수격이 됩니다.
인수는 공부 명예 문서등을 논 하는 십신에 해당합니다.
을일의 을목을 계속 생해조는 오행이 임수인데 이로서 을일은 주변의 비견으로 인하여
더욱 그 힘이 강해지며 거기다가 임수 인수까지 도와주니 신강하고 태강한 사주가됩니다.
강한 성격으로 드러나는 모습으로 인생을 살아간다라는 것을 의미하고 경쟁력이 강하고
상관성의 오화가 많으므로 정의감의 길목에서는 책임감이 강한 사주추명이 된다라고 할 수 있읍니다.
단지 을유일에 경금신금이 다 들어있으므로 금기를 감당하지 못하는차
을년의 을목과 경금이 합거 하므로 辛 금을 用 으로 쓰게 되는 기가막힌 구조를 지니고 있읍니다.
을에서 일지 신금관계는 칠살이 되는 것입니다.
칠살 하나가 유유하게 자리잡으니 관록을 향수하는 기질을 지니게 되는데
인수 인 학문 임수가 투출하므로 사법고시를 패스하는 지절을 맞이하고
칠살 사주의 신금일주로 특수통 검사 생활로 연결지어진다 할 수 있읍니다.
20 대 초반 경년이나 경월에 사법고시를 패스 했을 것이라는 것은 대운을 추정하여 산출하면
그렇게 나올수 있읍니다.
그러므로 비견격에서 用 칠살운이 들어오는 辛금의 서쪽 지절에 대운이 열리는 사주입니다.
50 세 인 정축대운년에 월간 임 과 정이 합국하여 화기십단금이 되어지는데
정임합은 목국이니 여실하게 더 튼튼해지고 임수 인 인수 하나가 합거해서
달아나므로 유일한 시간 임수가 독출하여 명예를 지향하는 별이 돈독해지는데
이 인수가 오화가 경자년에 자오충해서 구설수가 오르게 됩니다.
이를 인수형격이 발동했다고 하여 핍박을 받게 되는데 이를 유난히 극복함에
오오 자형으로 스스로 자기 형살을 자처하는 형국으로 핍박을 유현하게 끌어내어서
자기의 명분을 드러냈다고 할 정도로 대단한 내공이 주어진 사주가 되는 것입니다.
사주의 힘을 유추해보면 전부 을목으로 그 힘이 모아지는 형국입니다.
辛 금을 용으로 하여 칠살이 강해지지만 오하가 제어하고 균형을 잡게 하면서도
을목을 신장시키는 불길이 강하니, 공망 오미와 같은 집녑을 드러냅니다.
한동훈 검사는 오히려 권력형이 아니라 저항격인 정의감에 표출되어지는
사례가 많다고 할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을일주에서 처의 자리에 경금 신금이 있는데 유금은 닭입니다.
유금이 닭이니 아내가 암닭이 됩니다.
알을 잘 낳고 소리가 맑으니 현명한 처를 만날 운세인데
한동훈 검사장은 여성이 잘 따르는데 이유는 숫닭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성간의 구설수를 경계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러주고 싶읍니다.
사주구성에 토기운이 없어 신뢰성과 의존성 등의 사회적 유기적인 소통력은
적읍니다, 단지 예민하고 순발력이 강하고 정의에 관한 지점을 열중하여
명예를 얻는 사주입니다.
윤석렬은 경진일주이고 한동훈은 을유일주이니
잘 헤아려 궁합을 보시기 바랍니다.
경과을은 합 하고
진토와 유일 역시 진유 합금합니다.
경금이나 신금은 결단의 오행살입니다.
자르거나 찌르거나 냉혹한 개혁성을 발휘한다 하여
채책을 의미하는 혁대를 두른다 라고도 합니다.
생산적인 사주라기 보다 결단적으로 정리를 수순으로 하는
특징을 지닌 금부사격의 특징을 자연하게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을일주가 되므로 개혁사주는 아닌 것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주구조가 월간 임수가 년간 을목을 생하고
시간 임수가 일간 을목을 생하는 격이니
집안으로서 본다면 후손이 조상의 명예를 지켜주고 집안광명을 발하게 하는
사주를 지니고 태어났다고 할 수 있읍니다.
윤석렬과 보지좋은 매치를 하고 있음을 틀림이 없읍니다.
유금을 극하는 오화가 너무 많을때 관록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대운이 날이 저물수록 큰 흉은 없는 것을 보니
사주국을 비견격으로서 용사하는 별이 많아 좋은 징조를 나타내고 있읍니다.
이상입니다.
한동훈 사주는 합 형 충 하고 물러나는 거합법을 잘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다음에 계속 소개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