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마루' 를 소개합니다...

[꽃숨(최경희)]

김상수 팀장님의 사모님께서 얼마 전 소호동에 개업한

鮮(신선할 선)  마루(순 우리말로 첫째, 기준, 꼭대기를 뜻하는 말) 식당을 소개합니다...

1,  식당 내부가 넓고 럭셔리합니다.

2.  룸이 따로 있어 먹으면서 수다떨기도,  비밀얘기하기도 좋은 모임자리로 딱입니다.

3.  선도가 좋은 등심과 야채 샤브샤브가 끝내줍니다.

4.  여러 종류의 무한 리필 샐러드 바가 매력적입니다.

5.  식사 후 궂이 돈들여 따로 까페에 가지 않아도 차를 마시면서 못다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미니까페가 따로 있습니다.

6.  식당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소호 바다 풍경은 덤입니다.

7.  주차할 곳도 넉넉합니다.

 회원 1인당 최소한 10명의 지인들께 선마루를 소개해주길 바랍니다.

"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

[꽃숨(최경희)]

엊그제 10월 정기 모임 후 사진을 찍어온다는 게 또 깜박하고 오늘사 찍어 소개합니다.
잘 될테니 힘내세요~ ^^

[눈꽃송(김영란)]

하하하 꽃숨님께서는 섭외부장이시네여^^
와! 소개를 잘 하십니다

[산들바람(김정일)]

참 잘했어요, 짝 짝 짝 한달에 두번은 가야 할텐데, 그리 해야 되겠죠, 점심먹을사람 없으면 저좀 불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