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관리와 피부관리를 넘어 면역력 증진까지
맥주효모
2020년 기준 탈모 환자 수는 천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특히나 주목해야 할 점은 탈모연령층이 젊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20대가 21% 30대는 23%에 달할 만큼 젊은 층의 탈모 인구가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으며 40대 21% 50대가 16%에 달하고 있습니다.
대머리 아저씨가 많았던 옛날과 달리 여성 탈모환자들의 비중까지 늘어서
탈모 환자 10명중 4명에 달하는 환자들이 여성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탈모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탈모 치료와 관련된 의약품들 역시 쏟아지고 있는데요
오랜시간 확실한 효과와 안정성을 검증 받은 식품으로
탈모 치료 효과 뿐 아니라 피부미용과 면역력 증진에도 확실한 효능을 지닌
슈퍼푸드 #맥주효모 를 추천합니다.
#맥주효모환 형태로 간편하게 챙겨 드셔도 좋고 #맥주효모가루 형태로
주스나 우유 물과 함께 함께 희석하여 드시거나 샐러드에 뿌려 먹어도 좋습니다.
유효성분 가득
맥주효모
맥주효모속에는 필수아미노산을 비롯해 다양한 영양성분들이 고루 함유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모발을 구성하는 아미노산들의 구조와 맥주효모속 아미노산의 구조가 동일해서
흡수율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글리신과 일라닌 발린 류신 이소류신 페닐알라닌 프롤린을 비롯해
세린 트레오닌 티로신 아스파라긴산 리신 글루타민산 아르기닌 히스티딘 트립토판
시스틴 메티오닌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유효성분들이 모발에 효과적으로
흡수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밖에도 식이섬유 또한 사과에 8배에 달할 만큼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맥주를 마시는 것으로도 동일한 효과를 누릴수 있을까?
아쉽게도 그렇지 않습니다.
발효시킨 맥주를 여과한 뒤에 남은 #맥주효모 들을 건조후 분말환 한것이 맥주효모로
맥주를 마시는 것으로 동일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탈모에 확실한 효과
검증된 효능
미국의 에델데이비스 박사가 독일의 칼스버그 맥주 공장의 근로자들이 유독 머리숱이 풍성하고
피부에 윤기가 나는 것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면서 맥주효모와 탈모 그리고 피부미용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효능을 지닌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공기중에 떠다니는 맥주효모 분자들로 인해 탈모를 비롯해 피부미용에도 좋은 결과를 보인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후에도 다양한 연구들을 통해 맥주효모의 효능이 입증되었습니다.
현재 독일에서는 맥주효모가 정식으로 탈모치료제의 주원료 사용되고 있으며
독일 뿐 아니라 유럽과 미국등의 선진국과 우리나라에서도 탈모치료 효과를 인정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2014년 대한피부미용 학회지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맥주효모가 모낭 세포의 재생과 성장에 관여하여 발모를 촉진하는 효능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밖에도 평균나이 37세의 여성 32명을 대상으로 8주간에 걸쳐 맥주효모를 섭취하게 한 결과
피부의 수분함량과 홍조증상개선 피부톤이 밝아지고 모공이 좁아지는등
피부 미용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케라틴과 비오틴 그리고 베타글루칸
#맥주효모 속 성분
맥주효모에는 면역력 증강 성분으로 버섯류에 풍부하게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베타글루칸이 높은 함량으로 들어있습니다.
버섯보다도 5배 이상 많은 양을 함유하고 있는데요
베타글루칸은 강력한 항암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성분입니다.
곡물이나 버섯등의 세포벽에서 자생하는 수용성 식이섬유의 일종으로
맥주효모와 같은 효모식품에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동물실험을 통해 베타글루칸 섭취와 면역력의 상관관계를 확인 한 결과
베타글루칸을 꾸준히 섭취한 그룹의 경우 소장과 대장에 존재하는
면역세포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했다는 연구결과를 확인되었으며
일본과 유럽등 여러 선진국에서도 꾸준히 베타글루칸의 효과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다양한 효능들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비오틴성분은 우리 몸속에서 단백질을 합성시켜 모발의 주성분인 케라틴을 생성합니다
우리 모발의 80~90%가 바로 이 케라틴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맥주효모에는 이 비오틴 성분 또한 풍부합니다.
실제 탈모여성 30명을 대상으로 6개월에 걸쳐 맥주효모를 꾸준히 섭취하게 한 연구에서
섭취후 모발 수가 증가하였으며 모발의 밀도 역시 증가하였고
누적 모간 직경 역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고려대학교의 연구에서는 비오틴이 결핍되면 모발이 얇아지고 약해지며
탈모증상이 더욱 악화되는 결과를 확인하였습니다.
하버드대학 역시 비오틴이 모발의 강도와 조직 생성에 중요한 영양성분임을 밝혔습니다.
주의사항
맥주효모속에서 유일한 단점이라면 바로 퓨린이 소량 함유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퓨린은 통풍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성분으로 한번에 다량의 맥주효모를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맥주효모가루를 기준으로 하루 3그램 정도로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의 변화 그리고 스트레스등의 사회적 환경의 변화로 인해
탈모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듯 합니다.
탈모를 예방하면서 피부관리까지 함께 할 수 있으며 면역력까지 높여주는 특급식퓸으로
온가족이 함께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가격까지 착해서 부담없이 꾸준히 챙겨 드시기에 더 없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