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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며 사랑하며 다래끼 팔아요~^^
뚱땡이 추천 0 조회 284 08.10.14 11:4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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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4 15:25

    첫댓글 재원이 다래끼... 제가 살게요. 얼렁 파세요. 아... 제가 샀어요~~

  • 08.10.14 18:16

    전유...........뚱땡이님이 참 보구 싶답니다.....눈물..많이 흘리셧을건데..그 눈물을 꽃잎으로 승화 시키셔서....빙그레 웃게 하시거든유.....지는유...어린시절 난 다래끼 땜에 한쪽눈에 쌍커플이 생겻어유........한쪽눈도 마져 나야 생기는디..안나서 짝눈이어유..................수술할수도 없구..다래끼..고시랑님에게 팔지 마시구유........저한티 팔으세유.......저 월급받아서 돈 많어유^^

  • 08.10.14 18:19

    11월 1일에 한번 볼까유?....그날도 일하는디 일요일이랑 바꾸구...뚱땡님 아드님두 보고싶구유......고시랑님두..록은님두..인사 드리고픈디이....신부님 좋으신 글두 늘 감사했구유.........

  • 작성자 08.10.14 18:25

    아이고~ 곡스님,지가 고시랑님한테 안 팔고(절대!!) 곡스님 다래끼 그냥 드릴테니 제발 살려주세유...^^ 전 참말 아직 안되어유...지가 저 상태를 잘 알지유~ 곡스님 부디 가셔서 하느님이랑 좋은 님들 많이 만나시고 행복 가득 채워오세요~죄송~^^

  • 08.10.14 20:30

    곡스님, 난 안보고 싶으슈~

  • 08.10.15 01:59

    말루 다 못해서 몬 적엇어유^^......................보고잡어 미쳐유.................

  • 08.10.15 13:39

    내는 돌아삐맀슈~~~

  • 08.10.14 19:17

    저 상태는 누구라유?....안상태는 개그맨인디^^........음청 좋아하는 개그맨..ㅎㅎ...상태가 먼 죄라유....제 상태는..머..정상인감유..ㅎㅎㅎ...이 가을 유혹에 안들어가구 보내기엔 너무 시리게 아름다워유^^.........

  • 작성자 08.10.14 20:52

    저상태는 안상태보다 훨씬 심각혀유~^^ 곡스님 유혹에 안 넘어가려고 안간힘을 쓰고있는게 보이시나욤?^^

  • 08.10.16 22:53

    두 엄니들 참으루 구엽게 노네요. 그 새에 다래끼는 다 낳았을꺼예요. 임자들이 그렇게 많은데 임자 잘못 만난 다래끼가 거기 그냥 있을 이유가 없죠. 안토니오 성인도 다래끼 잃어버린 사람 찾아준다고 찾고 계신답니다. 걱정 마시길...참으로 정감어리게 사는 곡스네와 눔이네...그놈의 다래끼 돌무더기를 바로 할머니가 차게 하는 운명의 장난이라니, 하느님은 짖궂기도 하시지,ㅎㅎㅎ

  • 08.10.14 20:04

    수지침하시지 않나요?전 ,전수지침을 넘 밎는데....울식구들은 돌팔이의사나섰다고하지만,,,ㅋㅋ그래서 나한테만 놓지요. 그냥 낳기를 기도할께요,넘 걱정마세요

  • 작성자 08.10.14 20:44

    아들눔이 침이라면 질색팔색이고 잘때 봉을 붙이거나 자석을 붙여놔도 기가막히게 알고 눈도 안뜨고 떼어내요 ㅠ.ㅠ 저도 수지침 저한테만 해요^^ 걱정해주셔서 절로 나을거 같애요, 고맙습니다~^^

  • 08.10.14 20:31

    저도 어릴때 다리깨 하도 잘 나서 그 비법들 다 써봤었는데...저절로 낫기도 했던거 같애요

  • 작성자 08.10.14 20:47

    어제 걱정을 하고 있었더니 냄펴니가 우리 어릴때는 그냥 다 저절로 낫고 눈도 멀쩡하지 않느냐고 위로해줬어요^^ 그러고보니 저도 병원치료 안받았는데 저절로 나은거네요~랄랄랄~~~ 눈도 괜찮구요~ 곡스님만 쌍꺼풀 생겼는데 그건 뭐 심각한 후유증(?) 아니니깐요~^^ 오늘 아침보다 훨씬 시름이 줄었어요 감사합니다~^^

  • 08.10.14 20:46

    다래끼가 나면 참 속상하지요. 피곤할 때 나는것 같아요. 딸이 피곤하면 다래끼가 가끔 나요. 처방은 휴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 작성자 08.10.14 20:51

    오늘 학교도 빼먹고 푹~ 쉬었으니 조금 빨리 낫겠죠? 저는 피곤하면 입술이 툭 터져요 ㅎㅎ 다들 약한 부위가 다른가봐요^^ 따님이 다래끼나면 더 속상하겠어요...평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08.10.14 22:19

    엄마의 지극한 정성과 사랑...^^ 아드님의 순수하고 맑은 마음이 눈에 보이는 듯... 탁월한 글솜씨는 항상 마음을 기쁘게 해주시는 님..~~~ 그 모습이 아름다워 주님께서 도와주실 것 같으네요. 너무 걱정 마세요...^^

  • 08.10.15 09:55

    읽으며 혼자 울다 웃다 했어요... 아무쪼록 지금처럼만이란 기도가 절로 나오네유~~~

  • 작성자 08.10.16 16:53

    gidms275 님~ 아이뒤가 난해하셔서리 뭔 뜻일까? 무척 궁금해지네요^^ 울다 웃으면 몸이 변하는데...하하하~~~^^ 자주 얘기 들려주세요~ 반갑습니다^^

  • 08.10.15 12:11

    음..행복한 뚱님네 모자가 질투난다 이거지..다래꺄... 어디..어림이나 있는 줄 아누...님들이 이렇게 만리장성 겹겹이 재원네 행복 새지 못하게 에워싸고 있구만... 썩 물러가거라... ^^ 뚱님..이제 걱정 마세요.. 금새 까라앉을꺼에요~~ 재원아 홧팅~!!

  • 작성자 08.10.16 16:54

    미소님 호통에 다래끼가 쪼꼬매졌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0.15 16:33

    오늘 병원에 갔더니 조금 크기가 줄었다고 다행이라고 하셨는데 어찌나 감사한지요, 다들 걱정해주신 님들 덕분이에요.^^ 그런데 어제 눔이가 제가 안보는 틈에 그만 하루치의 약을 다 들이부어서 그만 하루종일 설사하고 있어요,에휴~~ 한눈판 제 탓이죠.잠시만 마음을 놓아도 탈이나니 원~ 훌쩍~ 오늘은 학교가서 잘 지내고 이제 왔어요, 쉼터 가족님들의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꾸벅~^^

  • 08.10.15 20:52

    뚱님께서는 이래 저래 늘상 바쁘시군요^*^ ..삶으로 하느님께 찬양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그 모습이 코끝이 찡해 오고요..수치침으로 건강도 잘 챙기셔여야 될것 같아요,오래~오래 사셔야 되니까..

  • 작성자 08.10.15 21:09

    하느님께서 정신없어 하실것 같은데요 ㅎㅎ~ 꼬꼬꼬님도 오래 오래~~ 사세요^^

  • 08.10.15 21:46

    뚱님을 사랑하지 않고는 못 배기겠군요^^::

  • 작성자 08.10.16 16:58

    부끄~부끄~~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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