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로 잘라도 반듯하게 안되는데 도영님은 손으로 바르게 하신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정말이지 종이가 따르는 분이십니다.
가위로 잘라도 칼로그어도 비뚤어지게 그어지는데 이건 제가 미숙해서 그렇겠죠?ㅡㅜ;;;;
깔끔하게 접는 아수라님이나 리사님도 부럽습니다.
대체 어떻게 해야 그렇게 깔끔하게 자를 수 있는건가요!!!
미숙한 사람이 하는 질문이니 답변이 달리지 않아도 할 수 없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쪽지 주시면 반드시 자삭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접어서 선을내시고 그선을따라 자를 댄후 살짝, 그리고 한순간에 칼로 자를 따라 칼로 그어보세요. 반듯하게 잘린답니다.^^
부럽다니요....저한테는 과분한 말씀이십니다. 저는 색종이를 4등분해서 사용해서 사용합니다. 접은 다음에 그 사이를 칼로 여러번 긁거나 베어내는 거죠....개인적으로 칼을 애용하지만 안전을 위해 손이나 가위를 적극 추천합니다~
재단을 미리 해두는 방법도 있답니다. 도영님께 들은 이야기로는 재지사 같은 곳에서 부탁하면 일정한 모양으로 잘라준다더군요.
사실 재단보다 어려운건 없습니다 ^^
접은상테로 칼로 그으시면됩니다
첫댓글 접어서 선을내시고 그선을따라 자를 댄후 살짝, 그리고 한순간에 칼로 자를 따라 칼로 그어보세요. 반듯하게 잘린답니다.^^
부럽다니요....저한테는 과분한 말씀이십니다. 저는 색종이를 4등분해서 사용해서 사용합니다. 접은 다음에 그 사이를 칼로 여러번 긁거나 베어내는 거죠....개인적으로 칼을 애용하지만 안전을 위해 손이나 가위를 적극 추천합니다~
재단을 미리 해두는 방법도 있답니다. 도영님께 들은 이야기로는 재지사 같은 곳에서 부탁하면 일정한 모양으로 잘라준다더군요.
사실 재단보다 어려운건 없습니다 ^^
접은상테로 칼로 그으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