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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선배님들 덕분에 수학여행을 갔다온 6학년 배경철이라고 합니다 선배님들이 우리학교에 거의 600만원정도 보내주셔서 저희가 수학여행을 즐겁게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물고기도 보고 서울 63빌딩가서 아래절경도 보고 놀이동산에서 놀이기구도 타고 동물쇼도 보고 연예인도보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선배님들 덕분에 정말 많은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의 우정이 더욱더 크게 쑥쑥 컸습니다. 선배님 저는 선배님들을 본받고싶습니다. 자기가 번 돈을 후배들에게 지원해서 즐겁게 해주시다니... 저도이다음에 커서 선배님들처럼 해야겠습니다. 선배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2010.5.2불갑초등학교 후배 배경철올림
감사의 글
선배님 저는 5학년1반 김예닮이예요.선배님들께서 정말 많은 돈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덕분에 SBS방송국,어린이 대공원,63빌딩,국립중앙 박물관,서울고등법원,국회의사당,경복궁,청와대등 여러곳을 가서 좋은 구경도하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도 만들었습니다.저도 커서 선배님들 처럼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어요.선배님 감사합니다.☆★☆
감사의 글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불갑초등학교 3학년1반 강민주입나다 선배님들 저희가 낼 돈을 선배님들이 보태주셨서 아주아주 고맙습니다 우리가 선배님들이 힘든일이 있으면 도와주고 싶지만 저희는 돈도 별로 없고 아직 저학년 이라 도와줄수가 없어요 하지만 이렇개 좋은 일은 이줄수가 없습니다 저희가 고학년이 돼면 도와들릴게요 선배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정말정말 감사할일이니 잊지않을개요 선배님들 오래오래 사세요
감사의 글
선배님들 우리들에게 공부를 시키시라고 많은 돈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래서 덕분에 우리가 안심하고 서울 고등법원,국립중앙박물간,국회위원회,6.3빌딩,SBS방송국,어린이 대공원,경복궁,청와대를 잘 왔다,학교로 무사히 도착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위해 많은 돈을 주신 선배님들에게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전해주고 싶내요. 오래외래 사시고, 복을 많이 받으세요.안녕히 계세요.끝.
3학년 이병주 올림
김예찬의 서울 나들이 기행문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5시였다.그래서 빨리 세수 를 하고 밥 을먹고 준비물 을 챙겨서 학교 에갔다 그래서 친구들이 있어서친구 들이랑 놀고 있었는데선생님이 조끼를 나눠줘서 조끼를입고 기달려는데한민족여행 버스가 와서 그차를 타고 아침8:00에출발을해서 5시간을걸쳐거울고등법원에 도착하였다 너무큰법원이었다. 꼭TV에서본것과똑같았다. 그리고 우리는 재판 하는 곳 에들어가서 재판 을하는걸봤다. 그런데 문제가 해결 하기 힘들어서 판사가 3명이 있었다. 그리고우리가보는재판은 형사재판이었다. 그래서그걸 보다 가 차를타고 1시간 30분동안 차를 타서 국립 중앙박물관에 도착하였다.그래서우리는옛날 물건 들도봤고 중국 에서 유명 한물건 들도 봤다 그래서우리는 다시걸어서차를타서 2시간동안차를타고 숙소 로갔다. 우리는 남자한방 여자한방 이렇게잣다. 그리고잠이와서 잠을자고내일이되니까세수를하고밖에나가서 준비체조를 했다. 그리고아침밥을먹고 다시버스를타서1시간10분동안 차를타서국화의사당에도착을 했다.국회의사당 안에들어가 의자를 보니 너무많았다.알고보니 국회의원이 299명이나되어서이다.그리고이제또차를타서1시간동안차를타서 63빌딩에도착을했다. 우리는 엘리베이터를타고 60층까지올라갔다. 그래서어류종류가다양해서그거를 다 사진기로찍고 또 엘리베이터를타고내려와서식당으로1시간30분돠안차를타서식당에서 점심을 먹고다시차를타서SBS방송국에가서우리가직접촬영장에가서 세자매 드라마찍는거를 봤다. 그리고 그걸보고2시간30분돵안차를타서 어린이 대공원에 도착했다. 어린이대공원에가서 동물쇼를 보고 놀이기구도탔다. 아주재미있었다.그리고 저녁을먹고30분동안차를타서숙소로가서놀다가머리를감고 잠을잤다. 그래서내일이되니까밥을먹고 차를타서1시간20분동안차를타서 경북궁에들어가서 구경을하고다시차를타고30분동안 청와대로이동을했다. 거기에는 중국사람도있고 일본사람도있었다. 그리고또 어떤동영상을보고 가까운뷔페로가서 밥을 먹고 다시차를5시간동안타서집에를오고있었다.그런데 나는 심심했는데 교장선생님이퀴즈를내서맞히기를했다. 그래서멀미도안나고 무사히학교로왔다.그래도 즐거운 2박3일이되었다.
최수빈의 서울 나들이 기행문
수학여행을 가는 기분이 아주 많이 부풀었다. 짐을 쌀때 무엇을 빠뜨렸는지 확인을 꼼꼼이 하였다. 그전에 미리 짐을 싸 두었기 때문에 수학여행당일 날은 쉽게 짐을 쌀 수 있었다. 엄마께서는 점심으로 싸주실 유부초밥을 싸 주셨다. 도시락 통을 가져가고 싶었지만 설거지도 할 수 없고 음식 냄새도 나고 가방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회용을 가져갔다. 들뜬 마음으로 7시20분 정도에 학교에 도착을 하였다. 다른 친구들과 동생들은 많이 와 있었다. 버스에 탔다. 여전히 밖에만큼 시끌벅적 하였다. 자리에 앉아서 친구들과 맛있는 간식도 나누어 먹고 앞으로 어떤일을 겪을지 재미있는 이야기도 하였다. 무려 약 5시간 30분동안 버스를 탔다. 그리고 서울 고등법원에 도착을 하였다. 서울고등법원에서는 아주 조용히 해야 됬었다. 실제 제판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말소리도 못내고 발소리도 내면 안됬었다. 그때는 정말 소리도 안낸다는것이 힘이 들었다. 또 버스를 타고 국립중앙 박물관으로 갔다. 그곳에는 아름답고 여러가지 그림이 걸려있었다. 폭포도 있고 사람도 있고 식물도 있었다. 또 제일 신기한것이 부처의 발이 있다는 것이다. 그 부처의 발은 5살 어린아이의 크기 만큼 하였다. 숙소로 가서 잠을 잤다. 둘째날에 맨 첫번째에 간 곳은 국회의사당 이다. 참 아쉬운 점이 있다. 이낙연 국회의원을 만날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영광의 행사에 가셨다고 한다. 그다음에는 63빌딩에 갔다. 귀여운 물고기가 있었고 철갑상어도 보았다. 꼭대기까지 갔는데 정말 전망이 좋았다. 하지만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었다. SBS방송국에 갔다. 참 좋았던 점은 내가 주로 보는 '수상한 삼형제' 에서 나오는 종남이라는 아이를 보았다. 어린이 대공원에서 바이킹도 타고 여러 놀이기구도 타보았다. 동물쇼도 보았는데 원숭이가 너무 귀여웠다. 세번째 날에서는 경복궁과 청와대에 갔다. 그리고 집으로 갔다. 그동안 많이 걷고 잠도 오고 피곤하였지만 내가 모르는 것들을 직접 체험도 해보니까 좋았고 보람이 있다.
배경철의 서울 나들이 기행문
수학여행을가는날 나는 몹시 기대대고 즐거웠었다유난히 이날만 시간이 늦게가는것 같았었다. 얼른 내일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억지로 자려고 눈을 감았다 그리고 다음날이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열심히 준비하고 씻고 아빠께서 학교에 데려다주셨다. 친구들도 한껏 멋을부리고 기다리고 있었다.그리고 버스를 타고 서울로가는도중 너무 지루해서 게임을 하고 그냥 가게되었다. 서울 고등법원에서 실제 재판을 보았다 그재판은 형사재판이었다. 정말 무서웠고 소름끼쳤다.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내가 아는것도 있고 내가 모르는 것도 있어서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숙소로 가서 베개싸움을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열심히? 논다음 잤다. 둘째날 이날이 무척 기대됬었다 그이유는 이날이 놀이동산을 가기 때문이다.먼저 국회의사당을 갔다 그곳에서 여러가지를 체험도 하고 알게된점이 많았다 이승만대통령은 우리나라초대대통령이자 초대 국회의장이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63빌딩을갔다. 63빌딩에서 수족관을 갔는데 수족관에서 전기뱀장어도보고 상어도보고 물개도 보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SBS방송국을 갔는데 그곳에서 수상한삼형제에 나오는 종남이를 보았다 정말 귀여웠다 그곳에서 열심히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놀이동산을 갔다 그곳에서 탄 놀이기구는 회전그네 썰매 바이킹 관람차이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숙소에서 열심히 논다음 숙소로가서 밥을먹고 다시 열심히? 놀았다. 마지막날 밥을먹고 경복궁을 갔다 그곳에서 4개의 궁을 알게되었다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이다. 그리고 청와대를 갔다 그곳에서 미국 아기도 보고 여러가지 건물도 보고 본관도 보았다 다시 내려오는 길에 너무 잠이와서 자고난다음 퀴즈를 하고 휴게소에서 쉰다음 내려왔다. 정말 재미있고 잊을수 없는2박3일수학여행이였다.
고차원의 2박3일 동안 서울로 수학여행을 다녀와서
이번 2박3일 수학여행을 간다는 소리를듣고 정말 즐거워했다.시간아 빨리가라하며 최면을 걸정도로 가기전에는 즐거워했다.첫째날은 가는시간이 걸려 서울고등법원과 국립중앙박물관이었는데 서울고등법원은 드라마에도 나온곳이라고 얘들이 말을했다.나는 드라마에 별관심이없어서 몰랐지만 말이다.... 서울고등법원에서 재판하는 장면을 직접봤는데 분위기가 너무 엄숙했다. 말을 하려면 모기소리처럼 해야됬어서 불편하기도 했다.보통 변호사 한명과 판사 세명 증인과 피고인 원고인 검사 한명과 서기 두명이있는것도 알게되었고 소년재판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다. 소년재판은 20세이하인 사람들이 받는재판이다.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맨처음 들어가는곳에 원각사지 10층석탑 모형이 우뚝 서있었다. 길이는 무려 3층까지나 되었다.그리고 여러 유품들도 봤고 고려시대에 침몰한 신안함에서 건져올린 여러 물건들도봤다.둘째날은 우선 SBS에서 수상한 삼형제에서 나오는 아이를 봤다. 얘들이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난리를 부렸지만 나는 누군지몰라 혼자 구석에 앉아있었다.그리고 직접 촬영하는 모습까지 보니 이런일을 하는사람들도 힘들어 보였다. 그냥 외우고 대충 말하면 되는건 줄 알았는데 행동 하나하나까지도 신경써야하는 어려운 직업이었다.그리고 어린이 대공원에서 맨처음 동물쇼를 봤다.신데렐라 이야기였는데 여러동물들과 사람이 어울려 쇼를하는 것이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그리고 놀이기구를 타는데 회전그네를 타고 바이킹을 탄뒤 빙글빙글 돌아가는 놀이기구를 탔는데 날아갈것같았다.그리고 경섭이랑 나는 너무재미있어서 표를 사서 회전그네를 한번더 탔다.셋째날은 경복궁과 청와대 구경을 했는데청와대는 너무 지루해서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영빈관에서 설명도 마이동풍[귀담아 듣지않고 흘려 보내버림]을 해버렸고경복궁에서는 경회루를 보지 못해 아쉬워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않았다.
박경섭의 서울 나들이 기행문
수학여행을 가는 아침이 되어서 나는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특히 내가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은 SBS방송국과 어린이 대공원이었다. 수건 2개,옷2벌,양말2켤레,세면도구 등을 가지고 학교로 향했다. 학교에 이미 와 있던 얘들도 있었다. 몇십분뒤 고속버스가 오고 우리는 그 버스에 올라탔다. 가면서 지루하기도 했지만 6학년 선생님께서 여러가지 재미있는 것을 해 주셔서 그렇게 지루하지는 않았다. 잠을 자고나니 벌써 서울 고등법원이 코 앞이였다.그곳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고 홍보영상을 보러 1층으로 내려갔다.홍보영상을 다 본뒤 견학실에도 가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었다.그리고 실제 형사재판을 보고 여러가지를 생각했는데 그중 하나가 저 재판장에 나는 절대 가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다.그리고 질문시간을 가지고 질문시간이 끝난뒤 기념품을 받고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향했다. 입구에 들어서니 3학년때 갔던 수학여행에서 간 곳이라는것을 기억해 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들어서니 거대하게 확대해 놓은 10층석탑을 보았다. 그리고 우리학교가 미술 연구학교여서 미술품이 있는 2층~3층을 둘러보았다. 국립중앙 박물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옛날 인물들이 많이 있는 초상화였다. 그 곳에는 내가 아는 정몽주선생,황희정승님이 그려져 있었다. 숙소로 돌아와서 씻고 잠을 잤다.날이 밝고 아침체조를 하고 밥을 먹은뒤 국회의사당으로 향했다. 안에 들어서서 어느 방으로 향했는데 TV로만 보던 국회의원들이 회의하던 곳이었다. 그 곳에서 국회의원들이 299명이라는 것도 알았고 서기가 어디 앉는지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다른 회의장에 갔는데 그곳에는 장관들이 앉는 의자도 있었다. 국회의사당 견학이 끝나고 63빌딩으로 가 보았다. 63빌딩도 3학년 수학여행때 가 보아서 별로 낯설지 않았다. 63층의 꼭대기인 전망대에 가서 전망을 살펴보았는데 밤에보면 정말 장관일것 같았다. 전망대 구경을 마치고 지하에 있는 수족관으로 향했다. 그 곳에는 큰 게도 있었고 귀여운 펭귄과 물개도 있어서 정말 즐거운 볼거리였다.그 다음에는 SBS방송국으로 발길을 돌렸다. 그 곳에서 여러가지 드라마의 촬영장을 가 보고 세 자매의 녹화 현장도 보았다. 또 내가 즐겨보는 검사 프린세스의 세트장도 가 보아서 너무 좋았다.SBS방송국을 다 둘러보고 어린이대공원으로 갔다. 그 곳에서 동물공연쇼 먼저 보았는데 동물들이 사람말을 알아듣고 행동하는게 신기했지만 얼마나 혹독한 훈련을 받았을지 궁금하기도 했다.공연을 다 보고 교담선생님께서 놀이기구 3회이용권을 주셨다. 내가 제일 먼저 탄 것은 회전그네라는 것 이었다. 처음에는 붕 뜨다가 돌아가더니 높은 소나무에 발이 닿았다. 그때 정말 짜릿했다.두번째로 탄 놀이기구는 원을 앞으로 돌았다가 뒤로 도는 놀이기구였는데 몸이 날아갈뻔 해서 정말 아찔했지만 정말 스릴이 넘쳤다. 세번째로 탄 놀이기구는 관람차이다. 올라가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제일 높은곳에서 땅을 봤는데 정말 멋졌다. 그 다음에 바이킹을 교담선생님께서 같이 타자고 하셔서 티켓을 주셨다. 그래서 바이킹을 교담선생을 포함한 6학년 남자와 영현이가 탔다. 올라갈때는 별로 무섭지 않았지만 내려갈때 정말 무섭고도 재미있었다. 마지막으로 회전그네를 한번 더 타고 싶어서 티켓을 2게 더 사서 차원이와 한번 더 타고 남은 1게는 경철이를 줬다.저녁밥은 어린이대공원 안에 있는 식당에서 먹고 숙소로 향했다.아침에 일어나서 맛있는 밥을 먹고 씻은뒤 경복궁으로 향했다.경복궁 앞에 있는 광화문은 현재 복원중 이어서 아쉽게도 볼수 없었다. 경복궁에 들어서자 근정전이 나왔다. 근정전보고 앞으로 가서 여러가지 건물을 봤는데 저 멀리 청와대도 보였다. 경복궁과 함께 왕의 숙소였던 곳은 창덕궁,덕수궁,창경궁이 있다. 그 다음에 버스로 청와대를 가는데 역시 대통령이 일을 보는 곳이라 청와대에서 사람이 나와서 인원수를 체크하고 여러가지 작업도 했다.청와대에 가서 홍보영상을 본 뒤에 옆 문을 통하여 길을 걷고 청와대가 원래 경무대 였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돌아오면서 노래자랑도 하고 휴게소에 들러서 쉬기도 하고 정말 알찬 수학여행이었다.
김지수의 서울 나들이 기행문
도시문화체험학습가는날 , 난 정말로 기분이 들떠있는상태였다.여행가방에 내옷, 세면도구 등등 을 가방에 넣을때부턴가가 마음이 정말로 들떠있었다. 나는 짐을 다싸고 우리 가족모든분께 인사를 드렸다. 드디어 진짜로 시작되는 느낌이었다. 난 집을 나섰다 들뜬마음으로가니깐 우리집에서의 학교의 거리가 보통때보다 멀어보이는느낌이였다. 몇분후 우리학교에도착을 하였다.내친한 친구들이 들떠있는 마음으로 학교앞에서 중얼거리고 있었다. 나는 우리 친구들을 보고서는 손을 흔들며 재빨리 뛰어갔다.한 30분후 선생님들께서 도착하시고 그다음 관광버스가 도착하고 우리는 그버스에 난다음 라섰다. 우리는 5시간30분을버스로 달리면서 각자가져온 과자, 또는 음류같은것을 먹었다. 그리고 중간에는 우리가 싸온 점심을 먹었다. 너무나도 꿀맛이였다. 그리고는 또 몇시간후 ,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서울에소착하면서 서울고등법원에 도착하였다. 우리는 서울고등법원에서 진짜 재판을하는것을 보았다 이게 진짜 재판인가 ? 하며 정말 인상깊게 봐봤다진짜 너무나도 신기했다 그리고 재판이 끝난뒤 우린 서울고등법원에서 기념품을 받고나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향했다. 약1시간이 걸렸다. 드디어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차하였다. 거기엔 신기한게 무지 많아서 난 사진기대신에핸드폰으로 사진을마구마구 찍어댔다. 나는 아직도 그사진들을 보면서 추억을 생각하고있다. 우린이제 숙소로 이동하였다. 우리들의 숙소는 수련관 이였다.생각한것보다는 꽤넓은것 같았다. 우리 여자들은 재빨리 뛰어가서 옷을 탈의하고 목욕하러 샤워실로 향했다. 너무나도 찝찝해서 죽을것만같았다. 하지만이제 숙소를 알았으니 ㅎㅎ.. 나는 샤워를하고나서 너무 개운하였다. 그리고 우리선배인 수련이언니가 잠자리를 정해줘서 우린그자리에 딱딱 누워서있었다. 하지만 몇명은 자지않았다. 그 이유는 놀기때문이다 너무나도 재미있게 놀았다 <어떻게놀았는지는 비밀 >그다음날엔 국회의 사당으로 향하였다. 너무나도 넓어서 깜짝놀랐다.나는 거기에서 국회의원이모두 299명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다음에는 다른회의장으로 가봤는데 정말로 훌륭한분들이앉는의자를 내가앉아보다니너무나도 좋았다. 그리고 난다음에는 63빌딩으로갔다. 내가 생각햇던것과같이 어마어마하게높았고 또 사람들도 많아서 더웠다. 우린 63빌딩꼭대기에서 전망대로 볼려고했지만 돈을안가지고와서 못하였다. 그리고나선 수족관으로 가보았더니 내가 좋아하는 펭귄을보았다 수영치는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웠다 수족관견학을 끝나고나선 점심으로 돈까스를 먹었다 정말로 맛있었다.그리고 SBS방속국에선 진짜 촬영하는모습을 보았다. 너무나도 신기하였다. 나도 어렸을때에는 연기자가꿈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바뀌어서 별로 접근하지않았다.다음에는 기다리고기다리던 어린이 대공원에도착하였다. 처음엔 동물쇼를 보았다 정말정말 웃겼다. 그다음엔 놀이공원으로 갔다. 거기서 내가좋아할만할것을 찾아보았다. 정말 있었다. 그것을 타봤는데 너무나도 재밌었다 정말좋았다. 저녁도 여기서 짜장면을 먹었다 정말맛있었지만 배고프지가않아서 남겼다. 그래도 기분좋은 마음으로 숙소로갔다 오늘은 피곤했는지 좀 빨리잠들었다.마지막 날 ,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경복궁으로 향했다.경복궁 앞에 있는 광화문은 지금은 복원중 이어서 볼수 없었다. 경복궁에 들어가자, 근정전이 나왔다. 근정전보고 앞으로 가서 여러가지 건물을 보았다 저 멀리 청와대도 보였다. 경복궁과 함께 왕의 숙소였던 곳은 창덕궁,덕수궁,창경궁이 있다. 그 다음에 버스로 청와대를 가는데 역시 대통령이 일을 보는 곳이라 청와대에서 사람이 나와서 인원수를 확인하고여러가지 일도 했다.청와대에 가서 홍보영상을 본 뒤에 옆 문을 통하여 길을 걷고 청와대가 원래 경무대 였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돌아오면서 노래자랑도 하고 휴게소에 들러서 쉬기도 하고 정말 기억에새록새록나는 수학여행이었다.
정아현의 서울 나들이 기행문
야호!오늘은 수학여행을 가는 날이다...나는 너무나도 들떠서 죽는 줄 알았다....수학여행 첫날 서울 고등법원 에 가서 견학을 했다.서울고등법원에서 재판에대한것을 많이배웠다 그다음엔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향했다. 박물관에서 석상을보았다 또 여러가지 그림과 병풍을보았다 . 나는 이것들을 보고나서 조금 신기한느낌이 들었다 숙소에가서 여자방과 남자방이있었는데 짜증나게도 남자방이 더 넓었다 여자들과 남자들은 옷을탈의 하고나서는 샤워를 하였다 우리들은 놀고싶었지만 선생님들께서 자꾸자라고하셔서 우리는 좀짜증이났다 하지만 우리는 몰래 신나게놀았다 수학여행 둘쨋날 ,우리는 국회의사당으로 향했다 국회의사당에서 우리가 가본곳은 법을만드는자리에도 앉아보아서 정말로 영광스러웠다 . 그다음에는 우리나라에서 제일높은빌딩63빌딩으로 향했다 정말 내가생각했던것같처럼 정말로 높았다 우리는 먼저 수족관으로 가서 여러가지의 물속의 동물들을 보았다 신기한 동물들이 정말로 많았다 그다음엔 맛있는 점심시간이 왔다 선생님들께서 맛있는 돈까스를 사주셨다 우리는 아주 배불르게 점심을먹은후 SBS방송국을가서 실제로 촬영하는것을 보았다 또 아주귀여운 텔런트 종남이를 보았다. 너무나도 좋았다 그리고난다음 우리가아주기다리고기다리던 어린이 대공원으로 갈 차례이다.우리는 너무나도 들떠서 빨리가기만을 기다렸다. 몇분후 드디어 어린이대공원에 도착하였다 우리는 처음에 동물원쪽으로가서 동물쇼를 보았다 나는 너무웃겨서 깔깔웃어댔다 또숙소로가서 우린숙소에서 씼고 나서 논다음에 졸려서 잤다 수학여행 마지막날 , 우린 경복궁으러 갔다 청와대가 경복궁이랑 가까워서 시간이 많이걸리지않았다. 청와대에서는 녹지원을 가서 이명박대통령 꼐서 직접심으신 소나무를 보았다 마지막에는 외국인어린이를 보았다 너무나도 귀여웠다 그런데 갑자기 울더니 아기가운이유는 바로 태영이였다 나는 태영이를 발로차주고 싶었다 오늘은 마지막날이여서 좀 아쉬었다 수학여행동안 나는 많은것을 배웠다
정수련의 서울 나들이 기행문
학교가 수요일라서 빨리 끝났다. 우연히 아빠차를 만나서 아빠차를 타고 집으로 갔다. 집에 와서 컴퓨터를 한 뒤 바로 짐을 챙겼다. 김밥재료나 간식은 화요일에 미리 사두었다.그래서 간식은 엄마가 온뒤 다 챙겼다. 수건이랑 옷이랑 이것저것 챙기다 보니까. 가방이 꽉찼다. 그리고 큰가방말고 작은 가방도 가져가야할것같아서 다른 가방도 챙겼다. 나는 이상하게 설레이지가 않았다. 잠을 잘때는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아빠가 기미테를 붙이지 말라고 해서 그냥 잤다. 드디어 다음날이 됬다. 이상하게 알람을 해 놓지도 않았는데. 저절로 눈이 떠졌다. 일어나자 마자 기미테가 붙여져 있는지 봤더니 붙여져 있었다. 아빠가 새벽에 붙였나 보다. 일어나서 시간을 보니까.5시50분 정도였다. 아무도 일어나있지 않았다. 그런데 6시가 되니까 한명씩 다 일어났다. 잘안 일어나는 세희도 잘 일어났다. 김밥을 챙기고 아빠차를 타고 학교로 갔다. 학교를 가니까 애들이 꽤 와있었다.가방을 내려놓고 애들이랑 놀고 있었다. 빨간색 버스가 운동장에 있었다. 애들이 거의다 오니까 선생님이 주황색 조끼를 나누어 주셨다. 정말 입기가 싫었다. 그리고 가방을 버스 짐칸에 큰 가방을 실었다. 1학년부터 차례대로 차를 탔다. 6학년은 맨 뒤였다. 나는 맨뒤에 앉아서 만족했다. 5시 동안 이동을 했는데. 멀미약도 억고 기미테도 붙여서 멀미는 하나도 않했다. 곳곳에 휴게실에 들렸지만 선생님들이 사먹지는 말라고 하셔다. 그래서 화장실만 들렸다. 나는 가는 동안 할것이 없어서 그냥 잤다. 자는동안에 벌써 서울에 도착했다. 서울에 도착해서 맨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서울고등법원이다. 서울고등법원은 티비에서 많이 봤다. 날씨도 좋아서 기분이 좋았다. 왠지 사진을 찍어야 할것같아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아직시간이 안되서 서울고등법원을 둘러보았다. 그리고나서 서울고등법원에 들어갔다.그리고 진짜 재판을 보았다. 형서재판이다. 어떤여자가 자기가 사기당한애기를 하소연을 하는것같았다.재판을 보고 두번째 장소 국립중앙박물관을 갔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우리가 예전 수학여행때 갔던 곳이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옛날 그림이나 글 비석 물건이 많이 있었다. 박물관에서 다리가 너무 아팠다.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앉았다 일어났다 걸었다 했다. 다 돌아보고 줄을 맞추어서 박으로 나갔다. 버스를 타고 숙소로 갔다. 숙소를 도착해서 밥을 먹었다. 배고팠지만 밥은 조금 밖에 안 먹었다. 밥을 먹고 숙소에 들어갔다.숙소는 꽤 넓었다. 하지만 그 방은 여자들이 다 자야하는 곳이다.바로 옆방은 남자 방이었다. 여자등은 짐을 놓고 순서를 정해서 샤워를하고 이불을 깔았다. 그리고 잠자리곳을 정해 놓주었다. 그리고는 5~6학년은 잠을 늦게자고 저학년들은 빨리 잤다.다음날 6시 쯤에 일어나거 씼고 옷을 입고 밥을 먹으로 내려갔다.밥을 먹고 이빨을 닦고 나서 다시 버스를 탔다.1시간동안 달려서 국회의사당에 갔다. 국회의사당에 들어가서 국회의원들이 회의를 하는 곳에 갔다. 그리고 나서 또버스를 타고 63빌딩을 갔다. 거기서는 사람들이 많아서 줄을 많이 서야됬다. 너무 힘들었다. 거기서 물고기들을 봤는데.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해서 귀여웠다.63빌딩을 갔다 와서 식당을 갔다. 거기서 돈까스를 먹었다. 그다으 sbs방송국에 갔다. 거기서 드라마를 집접 찰영하는 것을 보앗다. 배우들이 정말 연기를 실감나게 잘하였다. 그리고 어린이 배우를 보았다. 정말 귀여웠다. 그리고 나서 우리들이 가장 가고 싶었던곳 어린이 대공원에 갔다. 우리들은 신데렐라 언니라는 동물 공연을 보았다. 동물들이 너무 귀엽고 웃겼다. 물게가 369를 하는데 너무 코믹이 었다. 동물 공연을 보고 선생님들이 3회용 표를 나누어 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6학년끼리 모여서 회전그네를 탔다. 재미있을줄 알았는데. 너무 무서웠다. 놀이기구를 타고 먹을 것을 사먹고 이뿐 물건들도 샀다. 그리고 어린이 대공원에서 저녁밥을 먹고 다시 차를 타고 숙소로 이동했다.숙소에 도착해서 샤워를하고 잤다. 그다음날 6시쯤에 잤다.버스를 타고 경복궁에 갔다. 경복궁은 정말 웅장하고 경치가 아름다웠다. 경복궁에서 엄마 아빠의 선물 기념물을 샀다. 그리고는 또 버스를 타고 청와대의 갔다. 청와대는 정말 아름다웠다. 청와대 안에 들어가서 홍보 동영상을 봤다. 그리고 청와대를 돌아다니면서 청와대의 대하여 알고 배웠다. 그리고 청와대 박물관이 있어서 거기서 구경을 하였다. 그곳에서 물건들을 팔았다. 그래서 거기서 큰언니 기념풀을 샀다. 그리고 밖으로 나와서 버스를 타고 점심을 먹으로 버스를 타고 뷔페를 갔다. 거기서 밥을 먹고 다시 차를 타고 학교로 이동했다. 이번에도 역쉬 멀미는 하지않았다. ㅎ게실에서 선생님들이 사먹어도 된다고 하셔서 사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학교에 도착을 했는데. 부모님들이 마중을 나오셨다. 우리엄마도 마중을 나오셨다. 정말 반가웠다. 수학여행은 저말 즐거웠다.
감사의 글
안녕하세요 저 예찬이에요. 선배님이 우리가 수학여행을 갈수있게해 주셔서 감사해요. 선배님들 덕분에 몰란던점도 알게됐고 궁금했던 점도다알게 되었어요.그리고 서울의 여러곳을 가면서 보고,느끼고,체험하니 재미있어요.선배님 제가불갑초등학교으 선배님이 된다면 선배님이 우리를 수학여행을 보내주신것처럼 저도 아이들을 즐겁게해주고싶어요...선배님 감사해요. 2010년5월4일선배님들을 좋아하는 예찬이가..
감사의 글
안녕하세요?서울나들이를 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공원 배를 타고 재미있게 앵무새에 모이를 주면서 즐거웠어요.동물쇼 공연에서는 신데렐라 유리구두 연극 정말 재미있었어요.오리가 줄을 맞추어 걸어가고 비둘기가 공중을 날아다니면 원숭이가 제주를 부리는 모습은 첨 웃겼어요. 물개가 코로 농구공을 바구니에 넣을때는 참 신기했어요.정말재미있었어요. 선배님 덕분에 서울나들이는 즐거웠어요.저도크면 후배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되도록 할게요.정말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10년5월3일후배 박현준 올림
감사의 글
선배님들 안녕하세요?저는 3학년 민지입니다. 그 동안 수학여행 때 우리글 제어주시는 도움을 3일 동안 받았어요.그리고 또 우리 저학년들이 고학년 선배님들한테 대들고 말을 잘 안 들어서 죄송합니다.다음 내년 때는 6학년 선배님들 대신 5학년 선배님들 말씀을 더 잘 듣겠습니다.그리고 저희가 고학년 되어서 후배들한테 사랑을 아끼게 고학년 학생이 되겠습니다.그럼 편안히 안녕히 계세요.
2010년5월4일후배 유민지 올림
감사의 글
선배님 감사합니다 선배님께서 돈을내주신 덕에 수학여행을 갈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일은 참 감사해요. 그리고 덕분에 가보지 못했던 곳도 갔어요. 청와대,경복궁,서울고등법원등등 많은 곳을 가 봤어요.SBS방송국을 가서 종남이도만났어요. 참 귀여웠어요. 정말 감사하고,이 많은곳을 보내주시다니 저말 감사 합니다.
2010년5월4일후배 윤동빈 올림
감사의 글
선배님 안녕하세요??저는 불갑초등학교 4학년 1반 3번 정세희에요^^선배님들이 저희를 이렇게 좋은 수학여행을 보내드렸잖아요.^^다음엔 저희가 커서 은혜를 꼭갚을게요^^정말 감사합니다^^역시 우리의 불갑의선배님들이 우리를 지켜주시는 것 같네요^^ 정말로 감사합니다^^선배님 사랑해요^^
2010년5월4일후배 정세희 올림
감사의 글
안녕하세요.저는 지금 불갑초등학교를 다니는 6학년 1반 3번 정수련입니다.저희 6학년은 3학년때 선배님들이 저희들 에게 돈을 후원을 해주셔서 서울에 갈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선배님들을 통하여 저희들이 올해는 수학여행을 갔다올수가 있게 되었습니다.큰돈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선배님들 덕분에 돈 한푼도 들이지 않고 수학여행을 갔다 올수 있게 되었습니다.선배님들 덕분에 더욱 더 뜻깊은 수학여행이 됬습니다.다시한번 감사합니다.저도 커서 선배님들 처럼 훌륭하신 선배가 되어 불갑초등학교에 후원을 할 것입니다.수학여행 때문에 오늘도 많은 지식을 얻어 갑니다.
2010년5월4일후배 정수련 올림
감사의 글
대선배님들께. 대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불갑초등학교에 다니는 한은비 입니다. 우리가 재미있는 수학여행을 즐길수 있었던 까닭은 다 대선배님들 덕분입니다. 대선배님들이 돈을 다 내주시지 않았더라면 이보다 더 즐겁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돈을 다 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가보지 못했던곳도 다 가서 정말로 영광입니다. 대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10년5월4일후배 한은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