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닮은 사람]
못난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님이 사시는 것,
이것이 신앙 생활이다.
내 인생의 숱한 문제는
나의 못난 자아 때문에 벌어진다.
그러므로 나의 못난 자아를
쓰레기로 분리해서 확 내다버려야
예수님이 나를 위해 일하신다.
예수님은 거룩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성도는 내가 죽고
내안에 예수님이 사시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어느 순간 그 사람을 보면
문득문득 예수님을 본 것 같다.
당신은 요즘 누구안에 계신
예수님을 보았는가?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나를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