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대 한수원노조 위원장 선거...강창호 후보 당선
안녕하세요. 일요서울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이하 한수원노조)선거에서
강창호 후보가 당선됐답니다. 한수원노조에 따르면
지난 3월 18일 치러진 제10대 선거에서
강 후보가 과반 이상인 50.9%를 받아 최종 당선.
이번 선거에 선거인단 8255명 중 74.6%인
6158명이 투표에 참여했답니다. 강 당선자는 선거공약으로
25% 원자력엔지니어 단가 인상 및 조합비 0.5배 인하,
‘고장난 한수원을 고치겠다’는 ‘혁신 25.5’라는
캐츠프레이즈를 내걸었답니다. 그는 “한수원과 정부 간 노정(勞政) 관계를 확립하고,
정부와 직접 대화하고 해결하는
현실적인 해결사가 되겠다”며
“위험하고 힘든 현장에서 헌신하는
에너지 영웅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
한수원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 세계 원전 종사자들이 받고 있는
원자력 엔지니어 단가를 우리만 받지 못하고 있다”며
“25% 원자력엔지니어 단가 인상과 조합비 0.5배 인하하여
조합원들의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답니다. 강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
‘월성1호기 경제성 조작 사건’의 첫 번째 공익 제보자입니다. 한편 러닝 메이트에서 김정욱 수숸부위원장이 뽑혔는데요.
그는 2011년 한수원에 입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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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대 한수원노조 위원장 선거...강창호 후보 당선 - 일요서울i
[일요서울 ㅣ이범희 기자]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이하 한수원노조)선거에서 강창호 후보가 당선됐다.한수원노조에 따르면 지난 3월 18일 치러진 제10대 선거에서 강 후보가 과반 이상인 50.9%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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