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회원여러분!
4월의 환경사랑은 아쉬움과 섭섭함으로 우리들의 의지를 비켜 나갔습니다.
바로 나를 울려주는 봄비 때문이였습니다.
년초에 합의했던 자전거환경감시단의 출범, 그리고 척과천의 대청결활동이 계획대로 완벽하게 실행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기 때문입니다.
다만, 2013년도 울산그린스타트대회에서 우수환경인으로 육경희국장의 시장표창수상이
그나마 행복한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습니다.
하지만 월례회 참석에 대한 회원님들의 열정과 의욕은 진정 조직의 아름다움이였습니다.
근래 보고싶은 얼굴들이 보이지 않아 그리움과 아쉬움으로 불러봅니다.
박학봉, 김병수, 전애선, 정영숙, 손영숙국장님...5월의 환경인으로 꼭 뵙기를 바랍니다.
김상수국장님께 가족임을 선포하는 임명장을 전달하면서 경륜과 경험이 조직에 큰 환경인으로 함께 할것을 기원했습니다.
봄비를 맞으면서 정기 환경사랑 행사에 참여해주신 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생 많이, 그리고 애 쓰셨습니다.
5월에는 환경사랑과 함께 가까운 산행으로 활력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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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사항 ; 5월 환경사랑은 대청결운동(자전거환경감시단 출범포함)과 더불어 산행
활력프로그램 실행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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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님들 수고많이만이 하셨습니다 5월 모임에는 전원 참석하실것을 기대하며 하시는일들 다이루시는
나날되시고 행복한 일들이 많이있셨스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