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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한 저 미소..., 발그레한 저 볼..., 작지만 사슴같은 저 깊고도 착한 눈..., 빵순이... 너를 보며 열쇠를 챙기노라니 맘까지 따뜻하게 미소를 맹그러주는구나.. 고마워 빵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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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이트데코*인테리어소품/리폼/프로방스집 원문보기 글쓴이: 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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