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히브리서 2장 14~15절
죽기를 무서워하는 이 자녀들에게 놓아주시려 당신께서는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고난 당하시고
다시 한 번 살려주시려 오셨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기도 했고 하나님께 참 감사했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육체를 쓰시고 오셨다는 사실을 믿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겠다.
첫댓글 죄인된 자녀를 구원주시는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오시지 않으셨다면 마귀의 종노릇만 하다 갈 운명이었겠죠..
운명을 바꿔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죽음이란 것에서 해방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죽음의 고통도 마다않으시며 죄사함의 은혜로 천국 길 열어주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시지 않으셨다면 우리들은 다시금 천국에 갈 수 없었기에 이 은혜와 사랑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정말 측량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엘로힘 하나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하늘의 자녀찾아 친히 이땅까지 육체로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로 죄사함의 길을 열어주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