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벌님 수고 덕분으로 이름을 불러 주긴 하는데 어렵네요.
저는 그냥 땅지네라고 알고 있었어요.
우중에 어렵게 담아 온 거라 그냥 창고에 사장 시키긴 아까워 올려 봅니다.
우중이 아니었음 바로 옆의 만년설과 함께 담을 수 있는 장소였는데...
첫댓글 그래도 굳세어라 잘 담아오셨어요
멀리 가셔서 만나고 온 친구로군요.덕분에 즐감합니다.
어려운 이름이네요카시오페 스텔레리아나국표목엔 등록명이 없고 일본에서 등록된 학명인가 봅니다바쁜 와중에서도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어려운 이름입니다.ㅋ안 외워질듯요~^^카시오페 스텔레리아나.곱게 핀 아이들을 우중에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진달래과 어여쁜 모습을 덕분에 자세히 보며 익힙니다.
저희는 그냥 지네풀로 불렀네요이름이 영명으로 되어 있어서요.ᆢㅎ
우중에도 군락의 모습을 잘 담아오셨네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쁜 모습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첫댓글 그래도 굳세어라 잘 담아오셨어요
멀리 가셔서 만나고 온 친구로군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어려운 이름이네요
카시오페 스텔레리아나
국표목엔 등록명이 없고 일본에서 등록된 학명인가 봅니다
바쁜 와중에서도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어려운 이름입니다.ㅋ
안 외워질듯요~^^
카시오페 스텔레리아나.
곱게 핀 아이들을 우중에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진달래과 어여쁜 모습을 덕분에 자세히 보며 익힙니다.
저희는 그냥 지네풀로 불렀네요
이름이 영명으로 되어 있어서요.ᆢㅎ
우중에도 군락의 모습을 잘 담아오셨네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쁜 모습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