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3도를 훌쩍 넘어가는 봄날 오후에
전에 시승예약을 했던 투싼이 2013년형 쌤삥으로(비닐카바 붙은채)
친절한 영맨과 함께 집앞으로 찾아 왔네요
방금 울산에서 시승차용으로 도착을 한 신발이라고
따끈따끈한 냄새를 풍기면서 아주 기분을 업(up) 시켜 줍니다.
친절한 영맨의 안내와 설명을 들으면서 슬그머니
엉덩이를 시트에 안착을 시키고 버튼 시동으로 신나는 시승을 출발합니다
시승코스는 횡성 변두리를 한바퀴 돌기로 하고
준고속도로,,,꼬불꼬불 시골길로,,, 아주 가파른 고갯길을 찾아 달리니
그야말로 생각보다는 시원스레 앞길을 헤쳐나가는 힘이
엄청 마음을 흥분시키기에 충분 하더군요
그래서 젊은이들이 이맛을 즐기는구나 하면서
덩달아 오늘은 소싯적으로 돌아가는 즐거움을 실컷 만졌습니다
외관으로 풍기는 세련미와 실내의 아기자기한 정감어린 소품들이
아나로그에 익숙했던 젊은오빠(?)의 눈썰미를 디지탈로 바꿔버리기도 하면서
생각을 먹고 있던 검정색의 투싼에 마음을 굳혀버리기고 맙니다.
더군다나 들쑥날쑥한 달리기에도 연비가 예쁘게도 13.5km,,,
내것으로 길 들이기를 잘 한다면 기름값도 줄어들꺼구요
오랫만에 처음 느끼는 봄날의 따듯함을
따끈따끈한 투싼과 아주 기분좋게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네요.
한가지 첨언 할 것은 약간 통통튀는 맛과
살짝 들리는 소리는 그런대로 즐길수 있을 것 같네요
고급 세단의 고요함은 아니니까요.
오늘의 간단한 시승으로 3월초에 투싼신발을 신기로 작정을 하면서
영맨의 써비스로 2채널 블랙박스,,,언더코팅,,,썬팅을 추가로 받고
자동차의 문외한인 한사람이 미흡하나마
후기를 남겨 봅니다.


(친절한 영맨 김영현과장 -- 원주,횡성권 담당인데요 아주 멋쟁입니다)
첫댓글 요즘 제가 침흘리고? 있는 차종과 비스므리 하네요.
토요타의 "아쿠오"....
프리우스 다음으로 출시된 하이브리드로,
그리 크지도 않고 외관도 단아한 것이,
무엇보다 연비가 엄청 이쁘다는....
승용차는 가라앉는 느낌이라서,,,suv로 마음이 가네요,,,
일단 앞이 탁 트이는것이 쉬원하니까요,,,
요즘 여성분들도 많이 선호를 한다고들 하네요,,,
훈다이차도 이젠 제법 그럴듯 합니다^^
써니야, 국산 차 어때?
투싼은 작년인가? 미국에서 최고등급 받았던뎅...
처음엔 쓸고 닦고 잘 관리하다가 쫌 지나면 왕무시...ㅋㅋㅋ(제가 그렇다구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