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청안면, '청안가을밤 문화페스타' 성료
주민·방문객 1,000여 명 찾아…, 가을 감성 만끽
〈충북 괴산타임즈 홍영아 기자〉=청안면(면장 최순남)은 지난 2일 개최된 '2026 청안 가을밤 문화페스타'가 1,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후 4시 주민자치프로그램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타악그룹 '도도'의 타악 퍼포먼스, 가수 정진우의 가을 음악 콘서트, 불멍·화로 체험, 청안면 기억창고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졌다.
오후 7시 30분부터는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한 야외 영화 상영으로 색다른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그동안 청안면에서 이런 행사를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성윤 회장은 “청안의 지역의 이야기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준비했다”며 “이번 축제가 상점가를 널리 알리고 상권에 활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유망골목상권)의 일환으로 '청안맛거리 골목형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