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꿨어요 또 ㅠㅠ
친척들이 나오고 아주 사이좋게 어울려서 술을 마시면서 노시고 계시더라구요
그야 말로 완전히 잔치 분위기 였습니다 .....
꿈에서 몇일째 산속 같은곳에 텐트를 치고 생활을 하고 있었늡니다..
그런데 몸이 점점 가렵기 시작하더라구요 ... 그래서 여기 저기 막 긁기 시작했어요 ㅠㅠ
꿈에서요 ... 하루가 지나고 몸이 이상하다고 느껴져서 보았더니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 있더라구요
근데 두드러기 같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 온 몸에 갈색 점 처럼 다닥닥 빼곡히 나있는거예요
그래서 할머니한테 할머니 나 몸에 이상한 점이 났어 그랬더니 할머니가 두드러기네 그러면서 웃더라구요
그래서 아니다 두드러기면 빨개야지 이건 무슨 점처럼 갈색이 온 몸에 빼곡히 나 있는데 이게무슨 두드러기야
그러면서 밖으로 나왔어요 ...
그러고 나서 오빠랑 잘 하는 게임이 있는데 그 게임에서 상자가 나와요 ... 그런데 황금 상자나 꽃 상자가 거의 잘 안 나오거든요
제가 꿈에서 사냥을 한다고 여기저기 숲쪽을 돌아다니고 있는데 가는 곳 마다 꽃 상자가 있어서 기분좋다고 웃으면서 그 상자를 계속 열고 다니면서 그 안에 것을 가지고 가는 꿈을꿨어요 .. ㅠㅠ
갈색 점 처럼 나있었는데 온몸에 .... 점같기고 하고 두드러기 같기도 하고 . ㅠㅠ
안 좋은 꿈일까요 ?
ㅠ
첫댓글 갈색 점 제가 앞에 꿈에서 말했을 텐데요 갈색이 뜻하는 것은< 이제 다 되었다 > <뭔가가 마지막이다> 그런 뜻이라고요
한자로 말하면 다할 갈(竭) 있는 힘을 다 했다 목이 마를다 이런 해석 입니다 그러니까 님의 임신준비가 다 되었다 이런말 이라고 말했지요? 그런뜻이고 그상자 아주 좋거든요 그것은 님이 바라는 아기 상자입니다 아이가 들어있는 상자 그처럼 꿈에서 무슨 덮개가있는것은 그 뚜껑를 열고 다녀야 좋아요 꿈에서 그처럼 열고 다녀야 좋고 닫고 다니면 않돼요 문도 닫고 다니면 않좋구요 열어야 좋아요 헌데 미안하지만 ㅇ임신하는 아기는 딸로 보이네요 딸이 더 좋데요 곧 임신하는 꿈풀이 입니다
어떤 님처럼 한일주일 지나서 카페지기님 저 임신 않됐어요 그러지말고 차분하게 기다리면 돼요 틀림없이 임신하니까
마음편이 먹고 기다리세요 확실하게 임신 하는 꿈풀이 입니다
ㅎㅎㅎㅎ우물에서 숭늉?????기다리면 좋은소식 있쓸것같네요 ^^* 꽃상자라서 위의 꿈풀이가 그렇게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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