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에서 황순규목사님 말씀전하셨습니다

[권순태목사]

추수감사주일로 오늘은 공주에서 오신 황순규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누가복음 17:11-19절 말씀인데

10명의 문둥병자가 고침을 받았으나 그 중 오직 이방인 문둥병자만이 주님 앞에 감사하러 왔지요.

은혜를 받고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감사절을 맞이하여 

감사의 제목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좋은 한주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