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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의 山河 금천 발원지를 찾아서(수박아! 집 나가면 고생이다~~)
배병만 추천 0 조회 309 26.07.22 12:5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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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22 23:54

    첫댓글 집나온 수박..시체 되어 고향 가기전 보람찬 삶을 살게 쫌 먹어 줘야 하는데..드셨나요?

  • 작성자 26.07.23 07:09

    노우
    수박은 마트에서 구입해서
    깍뚝썰기로 냉장고에 있어요

  • 26.07.23 18:19

    우리나라에 구룡천이 참 많네요.
    전 그중에 함양 구룡천을 제일 좋아합니다 ㅎ
    함양 구룡천환종주가 정말 멋지거든요.
    집나온 수박이 왜 저리 많누~ㅠ

    오늘 너무 졸려서 퇴근하자마자 잤더니 이 시간에 깨어 잠이 안오네요 ㅎㅎ
    이 시간엔 그래도 공기가 선선해서 좋네요.

  • 작성자 26.07.23 07:49

    금천의 발원지는 천덕산에서 흘러오지만
    최장 발원지는 월명산에서 흘러온 구룡천이랍니다.
    하천가에 버림받은 수박이 뒹구는데 이유는 주인 입장에서는 상품가치가 없어서 아닐까 싶더군요
    사서 먹는 입장에서는 상품값어치가 있어 보였는데 ...
    글 감사드립니다^^

  • 26.07.23 14:15

    수박은 고창수박이 당도가 정말좋습니다
    함양수박은 옛말

  • 작성자 26.07.23 14:28

    수박은 공짜가 최고죠
    다음에 고창 갈곡천으로 가는데 수박 맛 보고 오겠습니다

  • 26.07.23 16:15

    구룡천 발원지 찾아 멀리 다녀오셨네요
    비오는 주변의 운무와 수량이 많은 하천
    주변에 사찰도 있고 농촌의 현실을 수박이 대변해 주네요.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공급이 많으면 인건비조차 얻기 함들어 방치나 갈아 업는 농산물들이 많찮아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7.23 17:30

    지도를 보며 다음 하천길을 찾아가며 원진산에서 이어져 서천으로 가는 하천 두개 찾아
    다음갈길을 찾아 봅니다.
    남쪽과 서쪽으로 10개가 있는데 날씨가 덥고 습해서 진행이 어떨지 모르겟습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 26.07.23 17:22

    제목의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 말은
    어쩐지 방장님 자신에게 하는 말씀처럼도 들립니다.
    요즘 비가 거의 폭우처럼 쏟아지기를 반복해서인지
    하천 물이 넘쳐 흙탕물 제 갈길 가기 바빠
    들여다볼 새도 없어 보이고요.
    어쩐지 그대로 빨려들어가면 빠져나오기는 ㅜㅜ
    방장님은 시산제때 지극한 마음으로 절을 잘 하셨는가
    정말 비가 걸음하는 동안 안내리는 듯요.
    그동안 고생 많이 했으니 앞으로는 편하게 걸음하라는
    산신님의 따뜻한 마음~
    버려진 수박의 처절한 삶의 현장속에서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해보며 씁쓸~~
    대구에서 한참 떨어진 먼 길 다녀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6.07.23 17:34

    ㅎㅎㅎ 초입에 들면 비가 그치고 끝나면 비가 옵니다.
    이것도 복이라 할만 하죠
    다음 갈길은
    해남 3개
    서천 2개
    보령 오서산 1개
    고창에 2개를 찾았는데 더워서 어쩔까 싶습니다.
    깽이님의 도움 크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 26.07.23 17:57

    @배병만 미리 오신다는 기별 주시면 택배 서비스 해드릴께용.

  • 26.07.23 20:55

    금천발원지 금지암! 유명한 절인것 같습니다. 금빛 잉어가 나왔다는 석간수 물맛은 드셔 보았겠죠? 수많은 산과 계곡물 발원지에서 흐르는. 물맛은. 어떨까 생각 해봅니다.버려진 많은 수박 농부의 마음을 안탉깝게 느겨지는군요, 또한
    구룡천으로.흘려 내리는 폭포수는 장관
    이며 물이 깨끝해 보여집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 26.07.24 19:35

    후기에 고향 판교천이 언급되어 같이 걸오보고 싶은 욕구 생깁니다.ㅎㅎ 지나신 산은 가본적은 없지만 분명 그 동네를 지나면서 몇번은 봤을 겁니다. 매년 한두번을 지나거든요! 절친형이 금천 넘어 원진지맥 아래 장암면에 축사가 있고 홍산면에서 사료장사를 합니다.ㅎㅎ
    매우 낯익은 동네라 매우 반갑습니다.ㅎㅎ
    항상 한쪽 구석 마음은 고향이 있으니 고향생각이 납니다.ㅠㅠ 8월 대간 전 주에 다녀오긴 할껀데~ 그립기도 합니다.
    후기 잘 보고 갑니다. 방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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