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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사랑중원경 ‥ 스크랩 지역축제 ?제4회 충주사랑 국화사랑 모시래뜰 국화축제
중원경/김광영 추천 0 조회 8 13.11.06 10:3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제4회 충주사랑 국화사랑 모시래뜰 국화축제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위해 봄부터 역경을이겨 가을에 왔다. 

 

2013 제4회 충주사랑,국화사랑 국화꽃 축제가

10월30일부터 11월 5일까지 단월동 모시래 뜰 에서 열렸습니다.

 

국화행사는 석부작,현애국,대국,조형물 작품등  천여점의 전시를 하였습니다.

국화따기 체험과 국화차 제조방법 배우기

국화차, 국화막걸리 무료시음 행사와 농산물 직판장도 있었습니다.

 

국화는 가을을 대표하는 꽃으로

우리나라의 중심도시인 충주시의 시화 입니다.

국화는 한송이 꽃을 피우기위해 봄부터 갖은 역경을 이겨내고

늦은 가을에 피어나는 꽃으로

 

그 고항 기품과 절개는 충주시민의 기상을 나타내며

충절의 고장 충주시의 이미지를 상징 하기도 합니다.

 

충주사랑 국화사랑 동호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국화 분재교육을 이수한 회원들로

국화의 아름다움과 국화의 멋을 알리기 위한

국화를 사랑하는 모임 입니다. 

 

필자는 이런 정성과 땀으로 만들어진 국화의 오묘한 자태를

1회성 축제로만 남길것이 아니라

좀더 많은 충주시민들과 공유하고 감상하기 위하여

정성것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국화축제장에 다녀오신분들은 전시장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모가보신 시민들은 현장만은 못 하겠지만

충주시의 시화인 국화꽃을 새롭게 생각하는 마음으로

각종 각색의 국화를 감상하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 국화를 가장먼저 소개한 것은

고목나무에 꽃이 핀것이 마치 죽은나무가 환생한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입니다.

필자가 국화꽃축제 전시장엘 갖을때는

전시장안에서는 시민들이 찾아와 국화꽃의 아름다움을 감상 하고 있었습니다.

충주의 충주사과축제와 일정이 겹쳐 개회식장엔 참석하지 못했지만

개회싯 이틀날 와보니 여러 사람들이 국화축제 전시장을 찾아

국화꽃을 감상 하고 있었 습니다.

여러 형태의 국화분재를 감상하며

참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국화분재는 대국인데요 그 탐스러움이 마음속에 스며 들었 습니다.

탐스러운 대국의 화려함에서도 놀랐지만

그 많은 각종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는데 더욱 놀랐습니다.

화려한 대국분재를 카메라에 다아보려 노력은 했으나

그 수가 넘 많아 몇종의 대국많을 소개하 기로 했습니다.

 

이모습은 전시장 입구에 진열해놓은 국화분재와

국화꽃축제를 알리는 안내판프렛을 진열해놓은 것이 보였습니다. 

이꽃은 힌대국과 노랑 대국 분재 인데요

어느한것을 가릴수 없게 화려 했습니다.

이 분재는 소국 인데요 대국이 화려함에 극치라면

이 작은 국화 송이들이 뭉쳐 환상의 조화를 이룬것이 예술 이었습니다.

국화꽃 축제장에 만들어놓은 조형국화꽃 인데요

이곳 축제장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곳이기도 했습니다.

축제장을 찾아온 분들은 이곳에서 기념사진으로 인증삿을 남겼습니다.

이 넓은 국화꽃 재배농장을 보세요

얼마나 화려한지 입이 딱 벌어 졌습니다.

이 국화꽃 재배장에서는 구경온 사람들이 꽃을 따고 있었는데요

국화꽃따는 체험을 하고 있답니다.

이 국화꽃은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술도 만들고 음식도만든다 합니다.

국화꽃밭에는 수만은 종류의 국화꽃들을 만날수 있었는데요

함께 어울린 국화꽃들의 모습이 과히 장관 이었습니다.

국화꽃밭에는 종류만 많은 것이 아니라

가지각색의 국화들을 만날수 있어 마치 천국에온 환상이 들기도 했습니다.

분제장엔 종류별로 각기 진열해 놓은 것이 특징 이라면

국화꽃밭에는 각조 국화드리 한데 어울려 각기 다른 자태를 자랑하고 있었 습니다.

이 장관 을 보세요 빨강국화 노랑국화 소국 대국들이 한데 어울려

함께 공생하고 있었습니다.

참 화려 하지요? 노랑국화 빵강국화 힌 국화까지

마치 만들놓은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곳 국화들은 더욱 화려하네요

말 그대로 울긋 불긋 그 자체 입니다.

이 빨강 국화는 각기 다른 국화속에 파묻혀 자색을 자랑하고 있었는데요

이국화들을 몽탕 들어 가져오고 싶은 충동이 들었습니다.

이곳은 국화축제장 야외에 있는 무료시음장과 농산물 판매장인데요

관객들은 이곳에서 국화술과 국화차등 을 시음해보고

필요한 농산물을 사가기도 했습니다.

이작품은 시상한 작품 같은데요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국화분지는 우수작을 정할수가 없다네요

그져 특색있는 국화분재를 나름대로 이름붙여 시상품으로 정한다 하네요

이국화의 작품명은 모아심기 이며 품종은 나비도와 라네요

이작품명은 석부작이며 품종은 백조 랍니다.

국화분재가 마치 국화 나무 같네요

국화꽃 이라기 보다는 국화나무라 이름하면 어떨런지? ㅎㅎ

이 현수막은 국화축제를 알리는 헌수막 입니다.

 

마지막 이 사진은 필자 인데요 어떠나요?

필자도 이곳 국화꽃 축제장에온것을 기념하기 위해 인증삿을 남겼습니다.

필자는 남의 사진들은 수없이 찍었으나 이렇게 본인의 사진을 찍기는 참 어려운데요

그것은 남에게 부탁을 해야 되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염치불구하고 부탁을 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곳에 인증삿하나 못남기면 후혜할것 같아서요

 

여러분 ! 잘 보셨는지요

열심히 아름다움을 담으려고 노력은 했으나

현장엔 비할바 못돼 성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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