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rdonaboxes/H200000009266/story
동락점빵 이동장터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관심과 후원, 응원 부탁드립니다.
지역 농산물 활성화를 위해 조합원 내 생산자 분들과 함께 농산물을 팔고 있습니다.
판매 수익은 지역 농민의 수익 증대 기여와 이동장터 운영비에 활용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주문링크 :
7월 4번째 이동장터, 금요일입니다.
7월은 목금이 5번씩 있습니다.
총 10회의 이동장터 운영입니다.
오늘도 엄청난 폭염으로 힘든 하루가 예상되지만,
그래도 여느날과 다를바 없는 하루로 이동장터 운영을 해봅니다.
오늘도 인턴과 함께 동행합니다.
9시 25분,
아침에 느즈막히 나오는 어르신들,
오늘도 현금 결제를 하며 현금영수증을 해달라는 어르신.
어제 카드리더기의 문제가 있다가 오후에 다시 괜찮아졌었는데,
별 다른 점검 없이 왔지만 또 안됬습니다.
현금 영수증의 문제라 별 이상이 없을 거라 생각하며 다음주에 같이 올려드리기로 했습니다.
손주 먹을 것으로 불닭볶음면과 신라면을 사는 어르신.
"냅둬~ 지 먹을거 읍에서 사오라 할테니깐~"
까르보느라불닭을 안사와줘서 내심 섭섭해하시는 어르신.
그래도 팔리지가 않아서 어쩔수 없음을 다시 이야기합니다.
오랜만에 마을 건너편에 계신 어머님도 오셔서
계란과 칠갑국수함께 사가십니다.
길 건너편에 계신 총무님은 손짓하십니다.
아마 집으로 배달 오라는 말씀이시겠지요.
금방 간다고 말씀드리며 마무리하고 나섭니다.
9시 45분,
총무님은 본인댁에 술 한짝 놓으라 하시면서 회관거 결제하라고 하십니다.
"회관 결제를 한달에 한 번은 해야하는데, 많이 쌓였다면서?"
회관 결제하며 매출이 올라가리라 생각했는데..
또 리더기가 말썽입니다.
한참을 총무님 집 그늘에서 있다가,
핸드폰을 껐다가 다시 키니 됩니다.
핸드폰을 쓴지 5년이 넘어가는데... 정말 핸드폰 문제일지... 봐야겠다싶습니다.
어찌됬든 결제가 되어서 참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총무님을 그만두셨다가 다시 해주심이 또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10시,
"아휴.. 집에서 금방 나왔는데 여까지 내려왔어~"
"나 살거있었는데.." 하시며 아쉬워 하십니다.
나름 기다렸지만 안나왔었기에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어머님은 간장과 세제를 들고 갑니다.
회관 안에 계신 어르신들도 인사드리고 하니,
크린백과 더불어 회관거 추가 외상을 합니다.
회관내 어머님들이 함께 의논하고 필요한것을 중심으로 사십니다.
내부 어머님들에게는 총무님이 계산했다고 말씀해드렸습니다.
10시 25분,
시정 앞에 어르신 물건 계산해드리고 잠시 있는 사이
윗집에서 늘 막걸리사시던 삼촌 오십니다.
지난 토요일 이 삼촌에게 선사하려고 물건 사러 방문한 다른 손님이 있었습니다.
해당 일을 이야기하니 알고 있다며 고맙다고 하십니다.
마을에서 거주한지 얼마 안되신것 같지만, 금방 집을 구하고 거주하시는듯 싶었습니다.
10시 30분,
시정에 나와계신 어르신.
오늘은 콩나물 한개입니다.
10시 40분,
어르신들께 담주 화요일 죽나눔 행사 안내를 하며,
프로그램 모시러 올 때 같이 오면 되겠다고 한 번 더 말씀드립니다.
다른 어르신들이 헷갈리지 않에, 말씀해달라고하니,
마을 내 가장 젊은 어르신이 알겠다고하며 같은 시간에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프로그램 송영을 해드리는 덕분에
묘량면에서 운영하는 공공 프로그램 지원과 참여를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면 지역은 무엇을 하던, 일단 어르신들이 올 수 있는가를 항상고민해야합니다.
대부분 어르신들께 이런 정보를 말씀드리면,
"누가 델다줘야 가던하지... " 하는 말씀이 주로 이룹니다.
이제는 마을 내 이장이나 부녀회장님들이 송영을 지원하는 그런 역할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10시 45분,
내려가는길 시정 삼촌 나오셔서 막걸리와 잎새주 댓병 사가십니다.
올라가는길 차를 놓치신듯 싶었습니다.
10시 55분,
학교 뒷 집, 오늘 어르신은 초고추장과 계란 한 판 사십니다.
"영수증 줘~ 울 영감이 갖고 오라네~"
집에 공병이 있는지 여쭤봤습니다.
"두박스 있으니께 갖고 가~"
그간 공병 수거를 3개월동안 못했었는데,
이제는 인턴이 와서 가능할 듯 싶었습니다.
다음주에 해보겠다고 말씀드리고 갑니다.
11시,
어르신께서 집에서 나오는가 싶었는데 손짓합니다.
안사니 가라는 뜻입니다.
꼭 사야만 만나는건 아닌데...
11시 5분,
어르신께서는 오늘도 막걸리와 소세지 5개를 사십니다.
강아지 간식 주려고 하시는 어르신.
5마리에게 소세지 하나씩 주십니다.
그 사이 아랫집 삼촌 오셔서
"울집 와~~" 하십니다.
오늘 술 하나 받으시려고 하셨나봅니다.
늘 그렇듯, 공병 한 박스 주시고 소주 한 박스 사십니다.
"흑미뻥 없네.. 그게 맛있는데~" 하시는 삼촌.
담주 장 볼 땐 흑미뻥 꼭 챙겨야겠다 싶습니다.
11시 15분,
집에서 계신 어르신.
"나 목욕하고 있어~~ 기다려봐~~"
문도 열어놓고 목욕하십니다.
밖에서 잠시 기다리는 사이 옷입고 나오십니다.
"나 음료수 섞어서 한 박스 회관에 좀 갖다줘~"
"울 아덜이 회관에 산다는데, 지비 오는줄도 모르고 술은 사놨는데, 다른것도 필요해서~"
"다른거 뭐 더 먹을거 있나? 술 안먹는 사람 먹으라 하게~"
여름이라 아들이 회관에 뭐라도 내시려고하셨던듯 싶습니다.
"이거 회관에 울 아들이 샀다고 하고 꼭 내려주고가~" 하시는 어르신.
가서 꼭 말씀드리겠다고 말씀드리며 나섭니다.
11시 20분,
시정에서 누워계신 어르신,
새로온 인턴 인사시켜드렸습니다.
어르신께서는 반갑게 맞아주시며 날 덥다고 누가바 아이스크림 2개를 함께 주십니다.
그러면서 어르신께서는
"내 얼마전에 아는 지인이 새우를 잡았다고해서 새우를 먹었는데 맛이 이상하더라고."
"그래서 초고추장 찍어서 먹었는데, 내 그날 죽다 살아났네." 하십니다.
"처음엔 실치인줄 알고 먹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
"어휴.얼마나 힘들었는지.. 종일 죽죽이여.."
여름날 날것 잘못드셨다가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한참해주십니다.
여름철 식중독 조심해야하는것, 날것 조심해야하는 것 신신 당부하며,
건겅 조심하라고 이야기해주십니다.
11시 30분,
회관에 도착해서 아까 심부름 요청 받은 물건 놓고 이장님께 전해드립니다.
다른 어머님들도 나오셔서 물건 주문 시작하십니다.
한 어머님은 간장과 망고,
또 다른 어머님은
"이거 공짜돈 어서 써야지~" 하며 기존에 지원받았던 지원금을 쓰십니다.
건너편집 어르신은
"나 돈 없는데, 달아 놔~ 간장 사야하니께~" 하시며 자연스럽게 갖고가십닏.
식사 준비가 한창인데,
다음 마을 가야하는것을 알다보니 이제는 많이 붙잡진 않으십니다.
먹고가야하는데.. 다음 마을 기다림을 쉽게 덮을 수가 없습니다.
11시 45분,
이 곳 회관서도 식사 준비가 한참입니다.
오늘도 맛있는 김치찌개입니다.
식사 준비가 될 때까지 인사드리고 자연스럽게 기다렸다가 식사합니다.
어르신들도 새로온 인턴이 낯안가리고 밥 잘먹으니 좋아라하십니다.
커피까지 마시고 가라는 어르신들의 이야기였지만,
오후 물건도 챙겨아하니, 이따 나올 때 다시 들린다고 말씀드리며 나섭니다.
근데 한 어르신이 계속 안보여서 여쭤봤습니다.
"몰러, 고추 딴다고 나갔는데, 뭔 이런 날씨에 고추를 지금까지 하는건지.." 하며
"아무리 좋아도.. 몸 아프면 끝이여 건강이 최고여~" 하십니다.
어르신들꼐서도 혹서기에는 10~3시 사이엔 일 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나섭니다.
그러곤가는 길, 고추를 한가득 실은 경운기가 갑니다.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지.. 눈에 훤합니다.
12시 10분,
내려가는길 회관에 차가 많이 있어서 한 번 들립니다.
어르신들도 식사 모두 마치고 고스톱이 한창인 상황.
"내가 따면 사먹고, 잃으면 안사먹는거야."
기다릴 여건이 안되서
나중에 따거든 소식 알려달라고 하며 다시 나섰습니다.
13시 40분,
오후 장사 짐 챙겨서 출발합니다.
출발이 늦어서 맘이 급합니다.
오전 마지막 회관 들리니 어르신들은 누워서 커피 한 잔 하고 계셨습니다.
날이 덥다보니 어르신들께서는 아이스크림있다며 옥수수 아이스크림 주십니다.
덕분에 더위 잠시 식힙니다.
한 어르신은 집에 술 놔달라며 참이슬 한 박스 사주십니다.
결제하고 집에 갖다 놓습니다.
나가는 길 대의원님 부랴부랴 오셔서 복숭아 하나 주십니다.
아까 챙겨준다는 복숭아, 놓쳤어도 괜찮았는데, 이렇게까지 챙겨주시는 마음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14시,
도착 시간이 많이 늦어습니다.
중간 들어가보지도 못했는데, 오늘은 회관에 모두 모였습니다.
다행이었습니다.
어르신들, 제게 수국 먼저 여쭤보십니다.
"지비 수국 성공했어?" 하시는 어르신.
"울집서 짤라갔더만~"
물 꽂이한 수국과 흙에 심은 수국 두개가 성장 속도가 달라서,
좀 더 지켜봐야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게 가지를 주신 어르신은
"나는 꼭 챙겨줘야하네~" 하십니다.
그 옆에 계신 어르신도
"나도 줘야하네~" 하십니다.
결국 곁에 계시던 어르신들도 이야기 들으시더니,
"줄려면 다 줘야지.." 하십니다.
수국을 이렇게 까지 할건 아니었는데,
일단 받는다는것에 어르신들은 욕심히 나시나봅니다.
상황보고 말씀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곤, 한 어르신은
"내가 회관에 필요해서 우리집락스를 여기다 썼어~"
"그니께 회관에 결제하고, 나한테는 락스값만큼 다른걸로 줘~" 하십니다.
이해가 잘 안되는거래였지만, 몇번을 생각해보고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어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홈키파 주문이 쇄도했습니다.
한 분이 2개를 사니, 다른분도 2개, 3개, 1개 막 사십니다.
그리고 두부도 함께 사시는 어르신들.
이 곳은 분위기를 타면 모두가 사시곤 합니다.
모두 다 끝날 부렵,
100세 가까운 어르신은
"우리집에 커피랑, 계란 한 개 갖다놓소." 하십니다.
혼자 생활을 아직까지 하신다는 것이 엄청나다 싶었습니다.
'우리집에 계란은 해 들면안되니깐 안에다 갖다놓고, 커피도 안에 좀 넣어줘~" 하십니다.
"나는 회관서 좀 더 놀다 갈랑께~"
윗 골목에 사는 어르신은
"나는 집에 가있을테니깐 어여 와~" 하시며 나섭니다.
마지막 다른 어르신께서는
"나는 돈 안갖고왔는지, 모기약하고 다시다 하나 주소." 하십니다.
"나는 직접 들고 갈랑께 여기다 두소."
그 덕분에 가야할 집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렇게 인사 드리고 나오니,
아까 그 어르신이 보입니다.
그러고 어르신댁 앞에 있는 고양이 시체.
누군가는 모르겠지만,
일단 어르신께서는 치우려고 삽을 갖고왔습니다.
그럭ㄴ 나머지 결제하던 사이 "캥~"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레미콘이 지나가더니 삽까지 함께 챙겨갔나 싶습니다.
어르신께서도 당황하시며, 삽 찾다가 결국 집으로 들어가셨습니다.
14시 40분,
오늘도 막걸리 4개를 사시는 어르신.
남편 어르신은 마지못해 받습니다.
여러 사정이 있으시겠지요. 건강에 대한 이슈도 있었는데,
밭을을 하려면 술 힘으로라도 일해야하니...
그래서 그런지, 예전에는 술 상자가꽤됬는데 이제는 술도 못하고 막걸리면 조금씩 합니다.
그 덕에 술상자도 줄었습니다.
14시 50분
중간에 마사다에서 물건 받고 출발합니다.
회관에 통닭이 한창입니다.
"먹고가~ 금방 가니깐~" 하시는 어르신들.
시간 여유가 너무 없었습니다.
그래서 따로 챙겨가기로 합니다.
부위중에서도 닭다리를 따로 챙겨주십니다.
인턴도 오후가 힘들었는지 조각을 잘 챙겨먹고 나섭니다.
15시 10분,
논에 모가 이제 좀 자란 곳을 봤습니다.
지금 이정도면 많이 늦는건데.. 괜찮은지..
수확을 언제 할지 궁금하게 됩니다.
5월엔 모내기가 끝나고 지금은 논에 벼들로 가득차야하는데,
나중에 논 주인 알게되면 여쭤봐야겠다 싶습니다.
15시 15분,
오늘 죽 주문하신 어머님,
자리가 부족해서 이따 갖다드리기로 합니다.
그리고 지난번 유선전화상에서 오해가 있었다는 점,
다시 말씀드리며 사과드렸습니다.
"괜찮아~ 나는 오전에 다 풀어버려~"
그래도 다행이다 싶습니다.
다시 관계가 풀렸으니 말이죠.
회관 뒷집 어르신은 카스와 소세지, 강냉이를 샀습니다.
인턴준다고 소세지 샀는데 옆에 전 부녀회장님이 다시 챙겨가서 나머지 갯수 추가로 더 갖고옵니다.
카스 어르신도 집에가니 요즘엔 잠을 좀 잘 잔다고 하십니다.
오늘 주문한것은 에이스와 카스 한 박스.
그래도 술은 조금만 드시고 주무실것 이야기를 하며나섭니다.
15시 40분,
회관에 아무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오랜반에 봰 어르신.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어르신께서는 고등어 사야겟다며, 이웃주민께 고등어 맛있다고 이야기해주십니다.
그 덕에 고등어 2손을 팔게되었습니다.
물건 파는 일에 가장 최고는 이웃이 인정해주는 것입니다.
장사꾼이 아무리 이야기해도 이웃 한마디면 결정납니다.
어르신은 오랜만이라며 커피도 한 잔 내어주십니다.
혹여나 뜨거울까봐 찬물도 섞어주시는 어르신.
이제는 이 회관에 어르신의 친구들이 모두 주간보호, 요양원을 가셔 어울릴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혹여나 힘든일, 도움 필요하신일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달라고 말씀드리며,
나섭니다.
15시 55분,
잠시 기다리다 출발하려던 찰나,
어르신이 집에서 나옵니다.
오늘은 반찬거리로 콩나물 두부를 사시고 바로 들어가십니다.
너무 뜨겁습니다. 3시가 넘어가는데도 밖에서 있는일이 쉽지 않습니다.
16시,
회관에서 기다리고 계시는 어르신 세분,
이제는 어르신들께서 회관에서 잘 기다려주십니다.
지난번 주간보호센터 오셨던 이야기도 들었다고 말씀드립니다.
어르신들도 오고 싶은데 각자 사정이 있는것을 이야기해주십니다.
부담없이 이야기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미안하신 마음이 있으신지,
어르신께서는 두부 3모 달라고 하십니다.
회관에 두고 먹을거, 본인 먹을거 함께 챙기십니다.
그 덕분에 차에 있던 두부가 모두 다 팔렸습니다.
다음주까지 건강하게 있다가 또 봽자고 말씀드리며 나섭니다.
16시 20분,
회관에 어르신들께 총무님이 들려서 결제했다는 말씀드렸습니다.
어르신들도 잘했다며 앞으로도 이렇게 운영하자고 말씀해주십니다.
회관에서 선 외상하고, 총무님은 후에 결제하십니다.
총무님이 너무 바빠서 이동장터 이용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신뢰로 거래를 해야합니다.
중간중간 제가 총무님에게 연락드리기로 했습니다.
그 덕에 회관에 계신 어머님들도 편안하게 장봅니다.
작년대비 이용이 저조했던 회관들이었는데,
올해는 관계가 트여서 이용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장터매출도 올라갑니다.
감사합니다.
16시 30분,
마지막 마을,
동네가 조용합니다.
사실 제가 너무 지쳤습니다.
더 기다릴까하다가 마지막 마을은 좀 빠르게 지나갑니다.
어르신들도 밖에서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나마 좀 안심입니다.
다음주엔 좀 더 여유있게 방문하리라 생각하며 나섭니다.
뜨거운 폭염속에 이동장터를 마쳤습니다.
지난주 제헌절 이동장터를 못했는데,
그 덕분인지 오늘 매출이 100만원이 훌쩍넘었습니다.
어르신들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주도 어르신들과 마을의 안부를 살피며 이동장터 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