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라는 그림 아십니까?
이 그림은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날 밤 열두 제자와 함께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을 그린 그림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이 예식을 '성찬식'이라는 이름으로 지키고 있는데요.
성찬(거룩할 성, 음식 찬)은 거룩한 음식이라는 뜻으로, 떡을 먹으면서 예수님의 몸을, 포도주를 마시면서 예수님의 피를 생각하며 예식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오늘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소속 순복음 교단에서 행하는 성찬식 장면을 보셨습니까? 정말 충격적인 장면(아래 유튜브 영상)이라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한기총 소속 순복음 교단의 목사님은 성찬식의 떡과 포도주를 먹은 후 아픈 곳에 손을 올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모든 병이 다 낫게 되는 정말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고 하십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예수님께서 떡과 포도주를 먹이며 예수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라는 이유가 정말 이렇게 병을 낫게 하기 위함이었을까요? 목사님의 말씀처럼 2천 년 전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도 좌골신경통과 관절염이 있어서 예수님께서 떡과 포도주로 성찬을 먹이신 것일까요?
이는 떡과 포도주로 기념하라는 예수님의 참된 의중을 알지 못하고 단지 자기 유익을 위해 예수님의 뜻과 상관없이 병 낫기만을 기도하는 자의적인 판단에 의한 기복신앙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성경에서 말하는 성찬식의 참 뜻은 무엇인지 아래 영상을 통해 정답을 확인해 보세요!
정말 막힌 속이 뻥!! 뚫어집니다.
유튜브 영상 시청 주소 ↓
https://youtu.be/QRE-ZnEjraU